새로 나오는 머리는 흰머리도 있지만 윤기가 있는데
아시죠?밑에 머리 부분은 빗자루처럼 푸슬푸슬 해 보여요.
그런데 염색약을 물로 개어서 하는 게 있다는 데 이거 해 보신 분 계신가요?
흰머리 염색이라 밝은 색은 포기 했고 좀 어둡게 되어도
두피나 머리결에 좋다면 물염색이란 걸로 바꿔 보려구요.
저는 아직 나이에 비해 흰머리가 없어서 염색을 안하는데요.
뷰티란에 가면 어느 분이 감자껍질로 염색하는 글을 쓰셨거든요.
염색을 하게 되면 그걸 해볼까 합니다.
감자껍질로요? 감사합니다. 한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