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상을 피하는 방법

피곤하다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19-12-10 15:36:10
친해져보니 진상의 본성이 나타나네요.
부탁을 거절하니 바로 알겠어요.
정떨어져서 거리를 두고싶은데
상대방은 나의 불편함을 모르는건지 알면서 모르는척인지
계속 연락을 하네요.
무자르듯 끊을수는 없는 관계라
안받을순 없고.. 피곤하네요.
IP : 211.205.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0 3:4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1. 아쉬울거 없으면 단호하게 끊어낸다.
    2. 아쉬울거 있으면 사무적으로 대한다.

  • 2. 단순명료
    '19.12.10 3:47 PM (211.205.xxx.62)

    2번!! 와우 감사합니다.

  • 3. ..
    '19.12.10 3:49 PM (112.140.xxx.211) - 삭제된댓글

    베푸는것도 자제하고 만남을 최대한피하기..

  • 4. 제경험상
    '19.12.10 4:04 PM (117.111.xxx.56)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거 아주 잘 알아요 말로는 모른 척하는데 사실은 넘 잘 압니다. 그래서 자기 받아주는 사람 있음 점점 진상의 강도를 높혀요. 잃어버린 부모님 찾은 것 같거든요.. 본인 진상짓 받아주는 사람 거의 없는 걸 알아서요. 그러니 안 받아줄 때 죄책감 느낄 필요 전혀 없답니다. 그분이 원글님께 돈으로 보답하면 받아주셔도 되고요ㅎ

  • 5. ..
    '19.12.10 4:09 PM (211.205.xxx.62)

    알고있다니 충격이네요.
    그런데 주변에 친구들은 많아요. 에너지가 넘쳐 그런가..
    그들도 같은과인가?
    저같은 순딩이는 도망가는것밖엔 방법이 없네요.

  • 6. 제경험상
    '19.12.10 4:22 PM (117.111.xxx.56)

    그 분이 가진 게 많나보죠. 그리고 아마 자기 안 받아주는 사람에겐 진상짓 안하고 엄청 예의차리고 되게 오히려 상대방에게 헌신적으로 군답니다. 반면에 자기에게 안 그러는 사람이고 좀 무르고 받아준다 싶음 진상짓해요. 남에게 에너지 1씩 주고 원글님에겐 딴 사람에게 뺏긴 에너지 200을 뜯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받아주지 마세요. 저 학생때 좀 어리버리해서 저런 친구 받아주다가 점점 부담스러워져서 안 만났더니 울고불고 뭔 이별이라도 한듯..나중엔 강의 중 눈치보여서 문자 대충 보냈다고 화내고; 더 무서운 건 제 주변에 왜 걔에게 모질게 구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답니다..ㅠㅠ 그분 휘어잡고 그 사람 에너지 뺏고 조련할 레벨 아님 도망가세요. 솔직히 부모자식 사이 아니면 저런 노력할 필요도 없죠..

  • 7.
    '19.12.10 4:37 PM (211.205.xxx.62)

    117님 그사람 아세요? 너무 잘 분석해서 두번 읽었어요.
    친해질때 인색하진않았어요.
    많이 친해지니 선을 넘는거죠.
    급기야 결정적일때 제가 거절하니 분해서 진상짓이 나오네요.
    안받아주는 이에게 예의차리는것도 똑같아요.

  • 8. 오오
    '19.12.10 4:40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윗님 요새 보고 있는 소시오패스 관련 유투브 전형적 특징이예요.

  • 9. 제경험상
    '19.12.10 5:25 PM (117.111.xxx.56)

    저도 물러서 저런 사람 몇번 겪어보니 이젠 사이즈가 나옵니다..ㅠㅠㅠ 답은 그 사람이 화내던 말던 걍 안된다고 딱 부러지게 말하고 선을 그으세요. 5살짜리 애나 개 다루듯 하세요. 안되면 웃지도 말고 안됩니다. 왜 안돼? 이러면 그냥 안됩니다 제가 사정이 안되요. 이것만 무한반복...

    저런 인간에게는 좋게 좋게 웃으면서 돌아가는 방법따위는 없답니다. 자기 본성 아는 사람에게는 개처럼 굴거든요. 개가 사람 두번인가 물면 외국은 안락사시키는 걸로 알아요. 저 사람은 개고요 권력자면 첫댓글님 말처럼 사무적으로만 대하고 절대로 인간적으로 대하면서 곁을 내주지 마세요. 애정에 굶주린 인간은 따스한 사람의 피를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쪽쪽 빨아먹고 죽입답니다. 저 사람들의 애정에 대한 탐욕은 그 누구도 맞춰줄 수 없어요. 본인도 알아서 머리가 좋은 경우 가족이나 부부사이에서는 안 저러고요..ㅋㅋㅋ친구나 사회나 동네에서 만난 사이에서 저럽니다. 부부 사이에 저러면 이혼당할 거 알거든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2156 불합격 가정들은 얼마나 속상할텐데.. 9 .... 2019/12/10 2,966
1012155 난데없이 카톡 상태메시지를 이렇게 바꾸고 싶은 걸 보니...... 1 ........ 2019/12/10 1,444
1012154 집에 책이 몇 권 있으세요? 책 정리 질문 6 책정리 2019/12/10 1,294
1012153 수시다발표났나요? 4 오늘 2019/12/10 1,632
1012152 저라면 합격글 안쓰지만 23 2019/12/10 2,807
1012151 비수술 잇몸치료 해보신분 계신가요? 1 aa 2019/12/10 1,122
1012150 부산에서 봉사활동? 1 ... 2019/12/10 485
1012149 자개장 처리 문의합니다 6 만두맘 2019/12/10 1,990
1012148 남은 방어회 해먹을방법좀 알려주세요? 4 .... 2019/12/10 1,726
1012147 초5아이 경제관념 알려주기 이른 나이인가요? 2 2019/12/10 925
1012146 중환자실에서 폐렴에 걸렸다는데요. 11 .. 2019/12/10 3,581
1012145 1급 마약 밀반입이 어떻게 집유? 5 ㅇㅇㅇ 2019/12/10 1,209
1012144 우울증 약이 안맞나봐요 6 .. 2019/12/10 2,268
1012143 보러 가면 너무 더럽다고 대문에도 올라왔는데 47 다른 집 2019/12/10 6,494
1012142 서울 미세먼지 매우 심함인데 강아지 산책은 3 555^^ 2019/12/10 1,053
1012141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언제부터 있었나요? 1 .. 2019/12/10 849
1012140 20층이상 아파트에서 화초가 잘 못자라나요? 14 ... 2019/12/10 3,740
1012139 진상을 피하는 방법 6 피곤하다 2019/12/10 2,690
1012138 논술 예비9번 어렵겠죠? 6 고3 2019/12/10 2,178
1012137 나이 사십 후반이면 볼도 쳐지고 턱살도 붙나요? 11 불독녀 2019/12/10 4,328
1012136 혹시 유리칠판 써보신분 계세요?? 궁금 2019/12/10 530
1012135 윤석열, 검찰개혁 거부 의견서 제출했대요 33 ... 2019/12/10 4,815
1012134 고민, 걱정 없으신 분들 계세요 2 12월이에요.. 2019/12/10 1,154
1012133 백만년만에 여권사진찍는데 옷차림좀 5 골라주세요 2019/12/10 1,701
1012132 예비번호는 4 궁금이 2019/12/10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