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청소, 정리하면 운이 트인다는데 효과보셨나요?

ㅇㅇ 조회수 : 10,830
작성일 : 2019-12-09 19:02:46


게으름과 무기력으로 집안정리가 안되고 있어 괴롭거든요..ㅠ

흔히 개운법에서 하는 얘기대로 안쓰는 물건 정리하고,
쓸고 닦고 정리하면 후에 좋은 일이 생기던가요?

썰 좀 들려주세요~ 동기부여될 수 있게끔^^
IP : 110.70.xxx.9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9 7:04 PM (211.37.xxx.37) - 삭제된댓글

    티끌 하나 없이 반짝반짝하던 집

    남편 명퇴,
    몇 년 뒤 이혼...

  • 2. 저도 고민
    '19.12.9 7:05 PM (175.223.xxx.251)

    재수생 아들 책을 치워야 하는데.
    아들이 아직 못 치우게 하네요.
    입시생맘이라 맘이 우울해서 저도 정리 못하고 있네요
    정시까지 치뤄야 하는데 다~ 버리고 정리해야하.
    애가 아직 버리지 말라하니 그냥 둬야하나 고민이네요

  • 3. ......
    '19.12.9 7:05 PM (211.37.xxx.37) - 삭제된댓글

    티끌 하나 없이 반짝반짝하던 집

    남편 명퇴,
    몇 년 뒤 이혼...

  • 4. 엄두가
    '19.12.9 7:06 PM (112.169.xxx.189)

    안나거든
    일단 싱크대 개스렌지 주변과
    현관만이라도 치우세요
    그 다음은 화장실이구요
    그 세곳만이라도 좋은 운 들어오게
    한다고 생각하고 매일 깨끗이 해 보세요
    뭐든 효과가 보이면 더 신나서 하게 됩니다

  • 5.
    '19.12.9 7:06 PM (221.167.xxx.186)

    현관 키가 없어져서 관리실에 가야되나 설정도 가족꺼 다시 몹시 귀찮 귀찮던 차에.
    몇년간 열지도 않던 뻑뻑한 싱크대 서랍 정리하다 찾았네요. 왜 거기에.
    얼마나 해피해피ㆍ

  • 6. ㅇㅇ
    '19.12.9 7:09 PM (211.36.xxx.9)

    제 친구 시어머니왈 넘 깨끗하면 오던복도 달아난다고 적당히 하고 살으랬대요.
    친구손윗 동서 엄청 깔금한데 잘 안풀리고
    제친구 엄청 깔끔한데 얘네집은 잘 풀리는 집이에요.

  • 7. ㄹㄹ
    '19.12.9 7:10 PM (106.102.xxx.251)

    진짜 정리하면 없어서 사려던게 나와요. 돈 아끼려면 정리 자주해야해요

  • 8. 사람마다
    '19.12.9 7:11 PM (182.208.xxx.138)

    팔자마다 좀씩 다른 것같아요.
    그런데... 운이 바뀔 때,. 그러니까 좋은 운으로 바뀔 때는 확실히 막 치우고 싶어지는게 있어요.
    저같은 경우에도 그래서, 아일랜드 키친이랑 싱크대의 조리도구들 싹다 위치 바꾸고 좀 훤하게
    치워뒀더니 갑자기 막 일이 잘 되요. ㅎㅎ

  • 9. ㅇㅇ
    '19.12.9 7:13 PM (117.111.xxx.77)

    민성원이라는 입시전문가 말이 아이가 공부잘하는 집에가면 집이 대체로 잘 정돈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님 상냥하구.
    에너지차이아닐까요?
    에너지있는 사람들은 정리 잘하고 빠릿빠릿하니 공부도 중박이상. 에너지없는사람은 마음 정리가 안되 무기력하고
    정리못하고 표정도 무기력,공부도 그닥.

  • 10.
    '19.12.9 7:16 PM (45.64.xxx.125)

    가스레인지 깨끗하면
    돈들어온다는 말은 들어보았습니다

  • 11. 엄두님
    '19.12.9 7:18 PM (118.39.xxx.236)

    댓글 공감요
    가스렌지주변 정리와 깔끔하게 해놓고
    현관정리 거실 창문 막는 물건이나 커텐도
    두꺼운건 바꿔보고 화장실 말끔 하게라도 하면
    좋다 들어서 나름 정리 했더니
    효과 봤어요
    풍수 인테리어에선 비운다고 너무 없이 해놔도
    안되고 물건을 두더라도 답답한 느낌이
    없는 기가 공간에 거칠게 없이 잘 소통 되도록
    돌아야 한다더군요

  • 12. ㅇㅇㅇ
    '19.12.9 7:18 PM (110.70.xxx.94)

    댓글들 잘 봤습니다 케바케인가봐요~
    윗님 댓글이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에너지있고 정리잘하고 빠릿하면 중박이상.
    에너지없고 마음 정리가 안되면
    무기력. 공부 그닥.. 에구궁~

  • 13. ㅇㅇㅇ
    '19.12.9 7:20 PM (110.70.xxx.94)

    실은 방이 더 엉망이라 방부터 치워야해요ㅜ
    정리하면 물건은 제자리에 있으니 헤맬일은 없을것 같아요.
    에너지있고 치우고 싶을 때는 확실히활기가 돌긴 해요.
    댓글 주셔서 잘봤습니다~!!

  • 14. ㅇㅇ
    '19.12.9 7:25 PM (117.111.xxx.77)

    정신과 의사 문요한 선생님의 굿바이 게으름 추천해요.
    게으름 탈출하게 살살 잘 안내해줘요.

  • 15. ....
    '19.12.9 7:26 PM (223.33.xxx.94)

    정리가 보통어려운일이 아니에요. 나누고 분류한다는게 머리를 엄청 써야하는거잖아요. 버리기도 해야하구요. 불안하면 뭐하나 결정하기가 죽을거 같은데 버리는건 더 못할일인거죠. 그래서 우울증 증세가진분들이 정리를 힘들어 하세요. 그런데 정리를 했다? 머릿속이 말끔하고 용기를 냈다는건데 개운이 안될리가 없죠.

  • 16. ///
    '19.12.9 7:28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현관이 복 들어 오는 곳이라고 꼭 치우라고.
    선배언니네, 현관에 모든 신발 다 나와 있고
    묵은 옷, 묵은 책 하나 버리지도 않고 다 이고지고안고
    청소기 돌리는 일이라곤 없고
    밥도 안 해먹으니 치울 일도 없지만
    여튼 싱크대 상판 한번 안닦는데요
    돈 엄청 벌어요.ㅎㅎㅎ

  • 17.
    '19.12.9 7:32 PM (14.33.xxx.76)

    그래도 깨끗한 집이..복이 더 들어온다고 생각합니다
    몸 한번 더 움직여 집 치우는건데요..아무래도 더 빠릿빠릿하겠죠...

  • 18. 10년마다
    '19.12.9 7:34 PM (210.99.xxx.129)

    대운이 바뀌는데 좋은대운이 올때는 주변인들 관계가 싹 바뀌어지고 환경도 바뀌고 묵은짐,가구들을 교체하고 에어컨청소까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인지하지않은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ㅎㅎ 올해 제가 대운이 바뀌는해였더라구요 윗사항 다 해당되었네요

  • 19.
    '19.12.9 7:39 PM (39.7.xxx.20)

    저희집이 깨끗한 편이에요..잔 짐이 없고..식탁이나 ..아일랜드식탁에도 물건을 올려놓지않고요.
    집을 내놓으면 젤비싼가격으로 빨리 팔리구요.
    다행히 결혼후 재물복이 많아요.. 결혼전엔.. 진짜
    암것도 없었는데ㅋ

  • 20. 그렇네요
    '19.12.9 7:41 PM (58.127.xxx.156)

    운이 바뀌는 집안 물건 정리... 잘 보았어요

  • 21. ..
    '19.12.9 7:47 PM (112.140.xxx.211) - 삭제된댓글

    깔끔하고깨끗한집 몇몇이웃 아줌마들
    언떤집은 남편과 매일매일 술마시고
    또어떤집은남편몰래 이상한데 다님 (차마말하기도)
    두집다 경제적으로 어려운집

  • 22. ㅁㅁㅁㅁ
    '19.12.9 7:57 PM (119.70.xxx.213)

    좋은일이 짜잔 생긴다기보다
    무언가 할수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는거고
    의욕이 생기니까요

  • 23. ㅁㅁㅁㅁ
    '19.12.9 7:58 PM (119.70.xxx.213)

    진짜 더러운집에서 공부잘한 아이는 대단한거네요 그러고보니...

  • 24.
    '19.12.9 8:03 PM (121.167.xxx.120)

    깨끗하게 정리 정돈 되면 사람이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생겨요

  • 25. 그러고보니
    '19.12.9 8:05 PM (58.224.xxx.153)

    저희집이 정리 정돈이 ㅜ 정말 이고 지고 살아요
    그런데
    가스렌지랑 개수대 좌변기 세면대 거울
    여기만큼은 반질반질
    여기는 꼭 닦고 닦아요

    돈이요? 남편 사업하는사람인데 20년째 늘 잘 벌려요

  • 26. ㅇㅇ
    '19.12.9 8:37 PM (58.230.xxx.144)

    전 정리하고 인생이 바뀌었어요. 취직도 좋은데 하고 인간관계 좋아지고요. 집을 정리하면서 제가 아예 바뀌었어요. 가치관도 생활 습관도. 저는 정리 주변에 강추하고 다닙니다. 일단 버려야 됩니다. 자신의 환경은 그 사람의 정신상태라고 생각해요. 뭐가 선후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일단 치워보세여. 인생이 바뀝니다

  • 27. wisdomH
    '19.12.9 9:00 PM (116.40.xxx.43)

    더러워도 안 되지만 결벽증마냥 너무 깔끔해도 별로인 듯
    서정희 집이 너무에 해당

  • 28. 실제
    '19.12.9 9:14 PM (58.236.xxx.195)

    운이 트이고 안트이고 떠나서
    정리를 해놓으면 기분이 한결 좋아지고 뿌듯해지거든요.
    그러니 생각도 조금씩 정리가 되고 행동도 바뀌고...
    더불어
    정리중에 낡고 더러운 물건 발건하고 버리려다
    깨끗이 씻어 손질좀 했더니
    다시 새것이 되는걸 보면서
    마치 내모습 내마음 같아 울컥ㆍ깨달음 같은것도 얻고 그랬네요

  • 29. 솜털
    '19.12.9 9:24 PM (61.74.xxx.64)

    운이 바뀌는 집안 물건 정리에 관한 글들 감사히 참고할게요

  • 30.
    '19.12.9 10:17 PM (119.70.xxx.238)

    이글 너무 좋아요 ~

  • 31. 봉봉
    '19.12.9 10:40 PM (222.101.xxx.149)

    명심하겠습니다

  • 32. 82스
    '19.12.9 10:41 PM (59.9.xxx.15)

    집 전세놓을때
    여러팀이 집으로 보러 왔었는데요
    보기만 하고 소식이 없다가
    어느날 오전에 거실소파 갖다버리고 청소했거든요
    근데 그날 오후에 보러 온 팀이
    바로 계약했어요

  • 33. ...
    '19.12.9 11:23 PM (211.36.xxx.58)

    굿바이 게으름이란 책 읽어봐야겠네요

  • 34. 고장난
    '19.12.9 11:34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가전제품 버리고, 곰팡이 안생기게 청소 잘하고, 현관에 신발정리 잘하고 , 오래된 이불 버리라고 하더군요.
    세탁소 옷걸이도 버리라고 하는데, 프라스틱 옷걸이가 프라스틱 빨대 보다 환경에 안좋다고해서 그냥싸요.

  • 35. 고장난
    '19.12.9 11:48 PM (222.120.xxx.44)

    가전제품 버리고, 곰팡이 안생기게 청소 잘하고, 현관에 신발정리 잘하고 , 오래된 이불 버리라고 하더군요.
    세탁소 옷걸이도 버리라고 하는데, 프라스틱 옷걸이가 프라스틱 빨대 보다 환경에 안좋다고해서 그냥 써요.

  • 36.
    '19.12.9 11:52 PM (61.80.xxx.232)

    저같은경우는 전혀 상관없던데요

  • 37. ㅇㅇ
    '19.12.10 7:05 AM (211.36.xxx.41)

    정리하면 개운한다는 글 참 좋아요. 저도 정리 좀 해야겠어요...ㅠ

  • 38. 정리
    '19.12.10 8:07 AM (124.57.xxx.17)

    정리하면 개운한다
    감사합니다~~

  • 39. ...
    '19.12.10 8:33 AM (98.234.xxx.243)

    굿바이 게으름 이란 책 기회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9610 썸바디 2 씨리얼 스투키 2019/12/09 1,087
1009609 송년 모임 신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16 노래 2019/12/09 2,639
1009608 대학생 과외로 동기부여 될까요? 3 아줌마 2019/12/09 1,291
1009607 과거사법을 자한당이 미루는 이유 6 ㅁㄴㅇ 2019/12/09 986
1009606 친구 아이가 발표인데 질문이 있어요. 4 내일 2019/12/09 1,675
1009605 토트넘, 손흥민 골 모든 각도 영상공개, 전세계 네티즌 찬사[영.. 13 눈을뗄수가없.. 2019/12/09 4,247
1009604 요리중 냄비 뚜껑 열면, 뚜껑은 어디에 두세요?? 24 궁금 2019/12/09 3,628
1009603 팥찜질팩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3 관절아 2019/12/09 1,211
1009602 이원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아세요? 6 ..... 2019/12/09 1,684
1009601 박희태 저 인간도 참 오래 살겠네요. 3 형제복지원 2019/12/09 1,357
1009600 황인정-너를 보낼수없는이유 4 뮤직 2019/12/09 1,093
1009599 청소년 교류(국제적 또는 국내) 혹시 있나요.. 2019/12/09 538
1009598 리니지M 광고 멋지지 않나요? 12 광고 2019/12/09 2,094
1009597 9:30 더룸 1 본방사수 2019/12/09 697
1009596 90년대 학번분들 에메랄드캐슬의 발걸음 아시나요? 14 싱글이 2019/12/09 2,333
1009595 장점이 참 많은 엄마인데 이 단점으로 인해 만남이 꺼려져요. 3 .... 2019/12/09 3,642
1009594 양준일은 몸매가 이쁘네요 8 ... 2019/12/09 6,434
1009593 심재철 황교안 알력으로 싹 망했음 좋겠네요. 1 ㅇㅇ 2019/12/09 965
1009592 울산이 원래 이리 비리가 심한 곳이었나요? 김기현 2019/12/09 760
1009591 예비고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4 궁금 2019/12/09 1,740
1009590 저는 왜 결혼을 못했을까요? 44 2019/12/09 17,716
1009589 본죽 칼로리가 왜이리 높아요 12 aksj 2019/12/09 3,813
1009588 다리미질 맡기니 세상 편하네요 8 ㅎㅎ 2019/12/09 2,983
1009587 카톡으로 선물받은 케이크 다시 선물할 수 있나요? 5 ... 2019/12/09 7,972
1009586 이대 목동 병원 근황.jpg 2 ... 2019/12/09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