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고민이예요 여러분이라면? 골라주세요 여행관련

...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9-12-09 17:46:00
남동생부부가 엄마모시고 여행가는데 엄마가 부부사이에 엄마혼자 끼면 재미없다고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해서 저도 합류했어요
올케가 싫어할거란 추측은 말아주세요
제가 엄마챙기면 따로 시간 보낼수도 있고 괜찮지 않을까해서요
여행기간이 6일이고 어제 예약했는데 갑작스레 예약하게 되서 문득 날짜를 확인하니 마지막 날이 중딩딸 졸업식인거예요
졸업식 뭐 별거없기 해도 마음이 안 편해서
하루 일찍 올까싶어 동생한테 알아보라하니 하루전은 없고 이틀전만 있대요
수수료도 크게 비싸지 않고 손해는 많이 안봐요
대만이구요
대만이라 짧게 가면 되는데 왜 이리 긴가 했드만 이사단이 났네요

자 여기서 방법
1.예정대로 간다 졸업식은 아빠랑 언니가 참석
(큰애 다니던 학굔데 강당은 넘 좁아서 학생만 거의 들어가고 학부형은 교실에서 기다리다가 마치면 교실에서 인사 금방 하고 온거같아요)
2.나 먼저 이틀전에 온다
3.엄마랑 이틀전에 온다
나머지 이틀은 뭐 둘만의 시간 보내라 하고
근데 엄마한테 말도 잘 안떨어지네요
IP : 14.44.xxx.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9 5:47 PM (70.187.xxx.9)

    3번. 대만이니 6일 안해도 충분.

  • 2.
    '19.12.9 5:48 PM (112.148.xxx.109)

    3번요
    엄마가 싫다허시면 2번

  • 3. ㅇㅇ
    '19.12.9 5:48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2 또는 3
    어머니 돌아오는 일정은 본인이 정하시겠죠.

  • 4. ..
    '19.12.9 5:55 PM (124.111.xxx.209)

    제가 미혼이라 그런가..
    전 1번이요 ㅎㅎ
    가족이 다 참석못하는것도 아니고 아빠가 가면 되잖아요. 애한테는 양해 구하고, 선물도 좋은거 사다주고..

  • 5. ..
    '19.12.9 5:55 PM (211.36.xxx.160)

    3번요.

  • 6. ...
    '19.12.9 5:58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3번요
    대만은 그날짜면 충분해요

  • 7. ..
    '19.12.9 6:00 PM (14.44.xxx.34)

    애야 괜찮다고 하는데 ㅠㅠㅠㅜ 제맘이 안편해서 엄마한테 물어볼까봐요 다행히 변경수수료 얼마안하는거같고 하루정도 차이라 뭐 티켓값 얼마나 뛰겠어요

  • 8. ...
    '19.12.9 6:02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당연히3번이요

  • 9. ...
    '19.12.9 6:05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말하기 어려울게 뭐가 있을까요..
    아이졸업식이라 이틀미리 왔으면 좋겠는데
    같이 오자..하시면 되는거아닌지..
    엄마도 서운할일이 뭐가 있을까싶은데요

  • 10. ..
    '19.12.9 6:08 PM (211.196.xxx.102)

    1번만 아님 됩니다.. 졸업식 별거 아닌데 엄마가 안 온거는 평생 기억에 남아요..

  • 11. ..
    '19.12.9 6:12 PM (14.44.xxx.34)

    아 엄마가 당연히 같이 오자하네요 셋이만 있는게 어지간히 재미없겠다 싶나봐요. 동생한테 변경해달라했어요

  • 12. ㅁㅁㅁㅁ
    '19.12.9 6:57 PM (119.70.xxx.213)

    아빠랑 언니가 간다면야... 저는 딸 양해구하고 걍 끝까지 있다올듯요

    제 아들이면 아마 아무 신경 안쓸거 같아서요.
    딸 성향에 따라 결정하셔야겠죠

  • 13. 딸 졸업도
    '19.12.9 7:16 PM (218.154.xxx.188)

    엄청 중요하죠.
    3번..

  • 14. 당연히
    '19.12.9 7:18 PM (58.224.xxx.153)

    3번
    아무리그래도 시누이 시어머님 ㅜ
    올케 생각해서 놀만큼 놀았으니 일찍 빠져줘야죠
    이틀은 남동생네 부부끼리 .
    설마 2번은 정말 뇌가 없는.

    당연히 3번인데 이걸 묻는거자체가 왠지 ㅜ

  • 15. 졸업선물
    '19.12.9 7:19 PM (211.193.xxx.134)

    이번에 특별한 것 해주고
    그대로 진행한다

    입학 졸업식 저는 기억에 별로 없어요

  • 16. 단아
    '19.12.9 9:10 PM (180.191.xxx.112)

    전 1번.

  • 17. ...
    '19.12.10 10:17 AM (211.253.xxx.30)

    3번요...중학교 졸업식 중요해요...가서 엄마 아빠랑 사진도 찍어야 하고 점심도 같이 먹어야 하는데 엄마가 여행가서 못온다 그러면 엄청 섭섭해 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1812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를 타고 5 깊은뜻 2019/12/09 3,640
1011811 한국을 갈취하는 미국 4 !!! 2019/12/09 1,101
1011810 연락없던 지인이 갑자기 전화와서는 3 왓에버 2019/12/09 5,146
1011809 보일러 고장 1 ..... 2019/12/09 1,193
1011808 60 이상 살아보신 분들께 묻습니다.. 6 인생 2019/12/09 3,158
1011807 팔 안마기 써보신 분 계세요? 2 ㄴㄱㄷ 2019/12/09 864
1011806 아 고민이예요 여러분이라면? 골라주세요 여행관련 14 ... 2019/12/09 2,313
1011805 제가 징하게 차인 전남친이 전화를 20 어휴 2019/12/09 7,809
1011804 오늘의 깨달음: 쉽게 살려 할수록... 15 000 2019/12/09 4,920
1011803 한향대공대 삼성 엔지니어가 부산대공기업이랑 매칭이 자연스러운가요.. 17 이해안가요 2019/12/09 2,747
1011802 남서향 집은 여름에 더운가요? 13 원글이 2019/12/09 4,729
1011801 檢개혁위 "국회의원·장관·판검사 불기소하면 이유 공개하.. 3 뉴스 2019/12/09 914
1011800 전광훈 "하나님 까불면 죽어"..이번엔 '신성.. 14 완전히맛갔네.. 2019/12/09 2,105
1011799 허리튼튼하게하는 운동 뭐가있을까요 4 . . . 2019/12/09 2,092
1011798 참 동네 엄마들 진짜 야박하네요.. 20 마음이 2019/12/09 27,518
1011797 수시발표가 하나씩 나네요 7 정신차려 2019/12/09 3,100
1011796 김장김치가 물김치로 변했어요 14 고민 2019/12/09 4,456
1011795 울 남편처럼 남자들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8 2019/12/09 2,414
1011794 글 내립니다. 15 ㅇㅇㅇ 2019/12/09 2,679
1011793 21살 딸과 너무 안맞네요... 57 눈사람 2019/12/09 10,030
1011792 샐러리 잎파리는 어떻게 요리해서 먹나요..? 10 샐러리 2019/12/09 2,985
1011791 이 분의 심리는 뭘까요? 1 로라아슐리 2019/12/09 1,131
1011790 kt 인바운드 업무는 어떤 일을 하는건가요? 2 구직자 2019/12/09 1,511
1011789 외국어 이름은 왜이렇게 입에 안붙을까요? 7 .. 2019/12/09 969
1011788 '기자'들의 한심한 작태.. 1 333 2019/12/09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