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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사건에 피해자 말이 맞으면 지금처럼 하는게 똑똑한 거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상한가요?

.. 조회수 : 19,371
작성일 : 2019-12-07 21:14:43

우리나라보다 여권이 강한 미국에서도 피해자가 유명인 고소했다가 매장 당하고 별 수 없이 몇억 받고 합의하는게 현실 아닌가요?

https://v.kakao.com/v/NXaPEWRX59

IP : 1.239.xxx.9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9:14 PM (1.239.xxx.97)

    http://v.kakao.com/v/NXaPEWRX59

  • 2. 나참
    '19.12.7 9:20 PM (210.0.xxx.15)

    성폭행을 당하면 가장 먼저 병원으로 달려가서 증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강간을 당하면 질의 특정부위에 상처가 생긴다고 합니다
    정액 채취하고 상처부위 확인한 진단서를 받아서 경찰서로 달려가서 바로 신고하면 매장이고 화장이고 당할 염려 없이 가해자는 바로 체포됩니다
    24살 아가씨가 새벽에 성폭행당한 뒤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서 증거 확보하고 아침에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점심때 가해자를 잡아가더라고 합니다
    그런 인간은 바로 잡아넣어야지 왜 몇 달씩 미적거립니까? 미적거릴길?

  • 3. ...
    '19.12.7 9:27 PM (59.125.xxx.172) - 삭제된댓글

    얼마전만해도 신고 못하고있하는 사례 많았어요. 다행히 덮어두고 잘 사는 경우도 있지만 몇달 뒤 정신적으로 곪아 터지고 심한 경우 사회 부적응내지는 정신병 발현도 있어요. 그러면 더 신고 못하게 되고요. 이 경우는 무고인지 폭행인지 모르겠지만요.

  • 4. ...
    '19.12.7 9:29 PM (59.125.xxx.172)

    사람이 그리 매사 똑떨어지면 좋지요.
    얼마전만해도 신고 못하고있하는 사례 많았어요. 다행히 덮어두고 잘 사는 경우도 있지만 몇달 뒤 정신적으로 곪아 터지고 심한 경우 사회 부적응내지는 정신병 발현도 있어요. 그러면 더 신고 못하게 되고요. 이 경우는 무고인지 폭행인지 모르겠지만요.

  • 5. 00
    '19.12.7 9:29 PM (175.223.xxx.165)

    일반인이 한번도 경찰서 가본적 없는 사람이 그런 일 당했다고 바로 병원가고, 고소할 생각 하는거 어려워요..
    일단 당황하고, 고소하게 되면 닥칠 상황이 무섭고 순간적으로 빠른 판단이 안서죠.. 특히 여자들.

  • 6. ..
    '19.12.7 9:32 PM (1.239.xxx.97)

    기사에 나온 교사가 한국에서도 꽃뱀이라고 욕 많이 먹었어요.

  • 7. 나참
    '19.12.7 9:33 PM (210.0.xxx.15)

    성폭행범을 반나절만에 잡아넣은 24살 아가씨가 얼마나 순진하고 어리숙해보이는지 보여주고 싶네요
    여자들이 뭐 어때서요?
    그렇게 큰 피해를 당하고도 사리분별을 못할 정도로 멍청한게 여자라고요?

  • 8. 나참
    '19.12.7 9:37 PM (210.0.xxx.15)

    성폭행은 고소가 아니라 신고가 필요한 강력범죄입니다
    남이 칼로 나를 찌르면 당황스러워서 신고 못한채 몇달씩 머뭇거립니까?
    아니잖아요?
    성폭행도 마찬가지라고요
    칼에 찔린 이상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가 남는 범죄를 당하고서는 무슨 순간적 판단 따집니까?

  • 9. ....
    '19.12.7 9:39 PM (121.190.xxx.9)

    마담언니는 애가 그리 당하는데 뭐했대요?

  • 10. 술집
    '19.12.7 9:39 PM (175.209.xxx.170)

    그니까 장소도 술집이고 갑자기 달려든것도 아니고 구강ㅅ ㄱ 까지 요구해 다 해주고
    이제와서 무슨 성폭행? 웃기지 않나요?
    그것도 화장실도 있고 룸도 있는 룸싸롱에서
    소리지를수 있고 바로 경찰서로 달려갈수도 있었을건데

  • 11. ...
    '19.12.7 9:41 PM (59.125.xxx.148)

    여자가 멍청하다는게 아니라 사람이 꼭 다 판단하고 결단하기 쉽지 않아요. 특히 그런 상황에선 더 그렇죠. 피해자에게 왜 제대로 대응하지못했냐고 비난하거나 무고라고 의심하는 빌미가 되어선 안된다는거에요. 이 사건은 모르겠고요.

  • 12. 여자 탓인가요?
    '19.12.7 9:41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참......

  • 13. ..그래서
    '19.12.7 9:42 PM (223.62.xxx.23)

    이게 여자탓인가요? 참

  • 14. .....
    '19.12.7 9:43 PM (210.0.xxx.15)

    강도가 들어와서 칼로 찔렀어요
    그런데 신고하는 게 어렵습니까?

  • 15. ....
    '19.12.7 9:51 PM (118.176.xxx.140)

    성범죄는
    피해자의 수치심때문에
    신고가 늦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공소시효를 늘리자는 의견도 많아요

    강도에게 칼로 찔린것과
    성범죄를 같은선상에 놓는것부터
    성감수성이 현저히 낮은거예요!!!

  • 16. .....
    '19.12.7 9:52 PM (210.0.xxx.15)

    성폭행은 살인, 강도와 함께 3대 강력 범죄에 속합니다
    성폭행 당하면 즉시 신고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성폭행 당한 게 수치스러워서 신고를 미룰 수도 있다는 생각은 성폭행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겁니다

  • 17. ..
    '19.12.7 9:53 PM (223.38.xxx.143)

    그래서 신고 못한 사람들은 당연한거 안한 사람들이다 이건가요?

  • 18. ㅇㅇ
    '19.12.7 9:56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성폭행은 아니더라도 그런 데 가서 그런 짓을 한 게 더럽잖아요.

  • 19. .....
    '19.12.7 9:57 PM (210.0.xxx.15)

    같은 여자들부터 성폭행 당한 것이 수치스럽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겁니다
    칼에 찔리는 것은 몸에 상처만 남지만 성폭행은 몸과 정신에 함께 상처가 남는 중대범죄인데 거기에 수치심을 끼워넣지 않도록 하자는 겁니다

  • 20. 길에서
    '19.12.7 10:05 PM (58.230.xxx.138)

    당했으면 신고 바로 했겠죠.
    성폭행에서 젤 취약한 사람들이
    오히려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이라고 해요.
    업소에서도 신고하는 거 싫어하고,
    사람들도 업소에서 일하면서 뭔 성폭행 이런 시선으로 본다네요...

    위에 바로 신고못했다고 뭐라하시는 분,
    가해자를 탓하세요.
    피해자를 탓하지 마시고.

    그렇게 야무지게 바로 신고해야지 뭘 미적거리냐고
    사리분별 똑똑하신 분이,
    가해자 피해자 구분도 못하시는 듯
    피해자를 탓을 하십니까.

  • 21. ....
    '19.12.7 10:26 PM (118.176.xxx.140)

    나참
    '19.12.7 9:37 PM (210.0.xxx.15)
    성폭행은 고소가 아니라 신고가 필요한 강력범죄입니다
    남이 칼로 나를 찌르면 당황스러워서 신고 못한채 몇달씩 머뭇거립니까?
    아니잖아요?
    성폭행도 마찬가지라고요
    칼에 찔린 이상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가 남는 범죄를 당하고서는 무슨 순간적 판단 따집니까?

    ㅡㅡㅡㅡㅡㅡㅡ
    개뿔 모르면서
    아는척 좀 작작해요

    프로파일러들도
    성범죄는 피해자들의 수치심으로
    신고가 늦을수 있다고 한목소리로 말하는데

    댁이 뭘 그리 잘안다고 훈계질이래요?
    개뿔 알지도 못하는구만....

  • 22. 00
    '19.12.7 10:51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단순 폭행도 바로 신고 못하는 경우 많아요.
    미친개 만났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갈까, 나만 잊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고.. 고민하다 뒤늦게 고소하려고 어떻게 하냐고 상담하시는 분들 많아요.
    그리고 직장내에서 사건이 일어날 경우, 그 직장에서 고소 못하게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냥 참으라고. 소란 일으키지 말라고.
    전 직장에서 어떤 사건이 있었는데, 저도 바로 경찰 못부르고 (순간 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 며칠 지나 고소했는데, 그걸 알게된 직장 상사가 취하하라고 난리. 일 키우지 말라고.
    결국 취하해줬는데도 몇달 지나서 대표와 면담 중 그때 그 일 거론하면서 제 탓을 하면서 말하더라구요ㅡ
    생각 짧게 일 키웠다고. 회사 생각을 했으면 고소할 생각을 어찌하냐고.

    제 직장이요? 법무법인 이었습니다. 대표는 변호사.

  • 23. ㅇㅇ
    '19.12.7 11:40 PM (221.140.xxx.230)

    성감수성 엄청 떨어지면서
    혼자 똑똑하게 입바른 소리하는 사람은 뭔가요
    다른 사람이 수치심으로 힘들다는데
    수치심으로 힘들어 할 일이 아니다면서 지적질하는 사람
    진짜 뭐냐고요

  • 24. ...
    '19.12.8 1:08 AM (203.243.xxx.180)

    다 떠나서 그러고 사는게 싱글이나 기혼이나 토나오네요

  • 25. ..
    '19.12.8 10:08 AM (1.227.xxx.17)

    신고가쉽겠어요 신원이 알려지고 나중에 결혼이어려워질수도있는데.업소에서도 잘릴거고

  • 26.
    '19.12.8 11:05 AM (70.187.xxx.9)

    성폭행 피해자 신고하러 갔더니, 자세히 시범을 보여 달라고 했다는 경찰관들 얘기 못 들으셨어요?
    검새, 개검만큼 개같은 경찰도 넘쳐나요.

  • 27. 저위에
    '19.12.8 2:19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210같은 사람이 피해자를 가해자로 뒤집는 전형적인 사람.

  • 28. ㅁㅁㅁ
    '19.12.8 2:38 PM (110.70.xxx.145)

    김건모 알바 풀었어요??

  • 29. ...
    '19.12.8 2:57 PM (223.62.xxx.97)

    남자들도 동성에게 성폭행 당하면
    바로 신고 못 하고 은둔형 외톨이 되거나
    자책하던데....무조건 피해자 탓이라니
    사고구조가 놀라워요.
    이슬람에서 오셨나

  • 30.
    '19.12.8 3:19 PM (222.112.xxx.81)

    성폭행은 강력범죄이긴 하지만 강도와는 다르게 신고(고소)하기가 쉽지 않다는 특성이 있는 거죠
    그래서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 고소하는 경우도 많은 거구요
    요즘 여학생들은 학교에서 교육 잘 받아서 바로바로 경찰서 간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아요

  • 31. 남자ㄴ들
    '19.12.8 3:39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댓글 가관이네요
    지들이 다른남자에게 항문 성폭행 당하고
    억지로 오랄 하도록 강요당하면
    당당히 성폭행 당했다고 바로 신고할수있어요?
    거기다가 가해자가 회사의 큰고객이면?
    거기서 신고때리고 그만두면 다른 회사에 소문나서
    옮기는것 조차 쉽지않은 상황이면?

  • 32. ..
    '19.12.8 5:39 PM (121.178.xxx.200)

    설사 성폭행이 아니고
    돈 주고 했다고 해도
    드럽......드럽....드럽....
    김건모 꺼져라.

  • 33. ..
    '19.12.8 7:48 PM (117.111.xxx.234)

    증거 꼭 없어도 피해자가 타당하게 일관성 있게 쭈욱 진술하면 된다고 했어요.성폭행은 드러나지않는 곳에서의 행위라 피해자의 진술이 젤 중요하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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