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에 저승사자가 나왔어요

.... 조회수 : 4,344
작성일 : 2019-12-05 23:28:57
제가요즘 속상한 일이 있어서
죽고싶다며 집에 아무도 없을때 진심으로 몇번 내뱉었어요
그리고 꿈을 꿨는데
제가 지하인가 하얀색 철제 양쪽으로 된 문을
총 4군데 열면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방 안에 있는데 검은형체 검은 연기같은데 형체는 잡힌 누군가와서 엄청 다소곳한거에요
무슨 종이를 제게 줬는데 읽어보고서 제가 저승사자 맞지 않냐고 하니
갑자기 다소곳하고 예의차리던 전처가 검은 형체가
얼굴쪽만 푸른빛으로 바뀌고 껄껄껄 웃더니
지금은 아니니 내년 3월달에 오겠다고 하고 꿈이 끝났어요
진짜 이러다 죽는건가 싶기도하고 꿈이어도 무섭기도 해요
글 끝을 어떻게낼지..
IP : 119.71.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5 11:33 PM (223.38.xxx.180)

    너무 리얼해서 무섭긴하네요.
    죽고싶다 소리하지 말라는 경고 같네요.

  • 2. 개꿈
    '19.12.5 11:34 PM (221.145.xxx.131)

    개꿈입니당

  • 3. 개꿈
    '19.12.6 12:05 AM (14.48.xxx.97)

    저승사자는 일단 엄청 무섭습니다
    말도 붙이지 못할 정도로 공포감을 느낍니다

  • 4. 44
    '19.12.6 12:46 AM (223.62.xxx.157)

    우리엄마도 저숭사자꿈꿨는데 그 후 20년후에 돌아가셨어요

  • 5. 꿈은요
    '19.12.6 12:59 AM (175.211.xxx.106)

    무엇엔가 집착하면 그게 나타나는거예요.
    님이 이즘 죽고싶다 하니까 저승사자 꿈 꾼거네요.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콘트롤을 해보세요.
    안그렇다 하더라도. 긍정의 힘을 되새기면서요

  • 6.
    '19.12.6 1:04 AM (180.69.xxx.242) - 삭제된댓글

    내년 3월에 오겠다는게 괜히 맘에 걸리네요

  • 7. ....
    '19.12.6 4:22 AM (122.60.xxx.23)

    마음이 허하니 그래요.

  • 8.
    '19.12.6 7:44 AM (175.119.xxx.200)

    내년 삼월에 올거예요
    그리고 껄껄껄 웃으면서 내년 삼월에 온다고 할거예요.
    매년 그냥 보고싶은가봐요.으쌰!하세용

  • 9.
    '19.12.6 8:43 AM (121.167.xxx.120)

    무의식 속에서 죽음을 생각하고 있어서 그래요
    친정엄마 97세에 돌아 가셨는데 돌아 가시기 전 5년 동안 병원 입원 퇴원 반복 하셨고 고비도 여러번 넘기셨는데 저승사자 꿈 여러번 꾸었어요
    혼자는 잘 안오고 세명정도 짝 지어서 건장한 체격으로 나타 나더군요
    엄마랑 길 같이 가는데 나타나서 시내버스에 강제로 태우면 달려가서 엄마 다시 데려 왔어요
    꿈에 자고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고 찬바람이 불어 깨어보니 건장한 남자3명이 현관문으로 들어 서더군요
    뛰어나가 있는 힘껏 밀어내고 현관문 닫았어요

  • 10. 겨울
    '19.12.6 8:28 PM (223.38.xxx.126)

    울엄마 흉몽 자주꾸시지만 한번도 맞는적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0608 이 일본음악 배경영상에 나오는 배우가 안성기 씨 맞죠.? 5 ㅇㅇ 2019/12/12 1,209
1010607 나보다 못하던 친구가 잘됐을 때 78 ㅁㅁ 2019/12/12 21,333
1010606 시아버지가 아이보고 안부전화를 하라고 하시네요 25 ... 2019/12/12 5,497
1010605 Tv에서 나경원 얼굴 안보니 속이 시원하신 분~ 24 ..... 2019/12/12 3,111
1010604 중2 아이들 수행 이런경우 일반적인가요? 9 .. 2019/12/12 2,145
1010603 이명에 한의원 가셔서 치료 하신분 계실까요.. 6 힘듦 2019/12/12 2,332
1010602 밥없이 먹는 가지요리 있을까요~~? 14 가지가지 2019/12/12 2,595
1010601 동대문 원단시장 새벽에도 여나요? 1 .. 2019/12/12 1,355
1010600 근데 보니하니 그 독한년이 설마 방송에나온거예요???? 12 ........ 2019/12/12 6,530
1010599 민식이법의 최대 피해자 18 .... 2019/12/12 4,499
1010598 펭수는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가요? 4 Darius.. 2019/12/12 2,450
1010597 절인 배추 물빼기 3 00 2019/12/12 1,744
1010596 양준일씨 노래요 22 양준일 2019/12/12 3,634
1010595 최경영 기자 '쓰지 않음으로써 자유당 편드는 언론' .jpg 3 2019/12/12 1,584
1010594 절임배추 어디서 시키면 될까요? 15 좀 알려주세.. 2019/12/12 2,987
1010593 집에서 명랑한 엄마분들.. 얘기좀 해주세요~~` 18 ---- 2019/12/12 5,580
1010592 리니지 광고 너무 멋있어요 9 ㅎㅎ 2019/12/12 2,046
1010591 현빈 손예진 커플 이사진 연기가아닌거같네요 18 Love 2019/12/12 29,663
1010590 김치속버무려놓고3시간후에넣어도되나요? 3 푸른바다 2019/12/12 1,627
1010589 국민신문고를 이용합시다. 국민신문고 2019/12/12 661
1010588 이번에 자사고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1 . . . 2019/12/12 1,508
1010587 보니하니 보면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나쁜 기억 .... 2019/12/12 1,526
1010586 피시방서 고양이 죽여 건물 밖 던진 알바생 cctv에 덜미 10 ㅇㅇ 2019/12/12 2,510
1010585 빠른 추합포기 부탁드려요. 11 한낮의 별빛.. 2019/12/12 2,714
1010584 정시합격자 발표 몇일부터 시작하나요? 5 합격 2019/12/12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