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에 저승사자가 나왔어요

.... 조회수 : 4,261
작성일 : 2019-12-05 23:28:57
제가요즘 속상한 일이 있어서
죽고싶다며 집에 아무도 없을때 진심으로 몇번 내뱉었어요
그리고 꿈을 꿨는데
제가 지하인가 하얀색 철제 양쪽으로 된 문을
총 4군데 열면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방 안에 있는데 검은형체 검은 연기같은데 형체는 잡힌 누군가와서 엄청 다소곳한거에요
무슨 종이를 제게 줬는데 읽어보고서 제가 저승사자 맞지 않냐고 하니
갑자기 다소곳하고 예의차리던 전처가 검은 형체가
얼굴쪽만 푸른빛으로 바뀌고 껄껄껄 웃더니
지금은 아니니 내년 3월달에 오겠다고 하고 꿈이 끝났어요
진짜 이러다 죽는건가 싶기도하고 꿈이어도 무섭기도 해요
글 끝을 어떻게낼지..
IP : 119.71.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5 11:33 PM (223.38.xxx.180)

    너무 리얼해서 무섭긴하네요.
    죽고싶다 소리하지 말라는 경고 같네요.

  • 2. 개꿈
    '19.12.5 11:34 PM (221.145.xxx.131)

    개꿈입니당

  • 3. 개꿈
    '19.12.6 12:05 AM (14.48.xxx.97)

    저승사자는 일단 엄청 무섭습니다
    말도 붙이지 못할 정도로 공포감을 느낍니다

  • 4. 44
    '19.12.6 12:46 AM (223.62.xxx.157)

    우리엄마도 저숭사자꿈꿨는데 그 후 20년후에 돌아가셨어요

  • 5. 꿈은요
    '19.12.6 12:59 AM (175.211.xxx.106)

    무엇엔가 집착하면 그게 나타나는거예요.
    님이 이즘 죽고싶다 하니까 저승사자 꿈 꾼거네요.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콘트롤을 해보세요.
    안그렇다 하더라도. 긍정의 힘을 되새기면서요

  • 6.
    '19.12.6 1:04 AM (180.69.xxx.242) - 삭제된댓글

    내년 3월에 오겠다는게 괜히 맘에 걸리네요

  • 7. ....
    '19.12.6 4:22 AM (122.60.xxx.23)

    마음이 허하니 그래요.

  • 8.
    '19.12.6 7:44 AM (175.119.xxx.200)

    내년 삼월에 올거예요
    그리고 껄껄껄 웃으면서 내년 삼월에 온다고 할거예요.
    매년 그냥 보고싶은가봐요.으쌰!하세용

  • 9.
    '19.12.6 8:43 AM (121.167.xxx.120)

    무의식 속에서 죽음을 생각하고 있어서 그래요
    친정엄마 97세에 돌아 가셨는데 돌아 가시기 전 5년 동안 병원 입원 퇴원 반복 하셨고 고비도 여러번 넘기셨는데 저승사자 꿈 여러번 꾸었어요
    혼자는 잘 안오고 세명정도 짝 지어서 건장한 체격으로 나타 나더군요
    엄마랑 길 같이 가는데 나타나서 시내버스에 강제로 태우면 달려가서 엄마 다시 데려 왔어요
    꿈에 자고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고 찬바람이 불어 깨어보니 건장한 남자3명이 현관문으로 들어 서더군요
    뛰어나가 있는 힘껏 밀어내고 현관문 닫았어요

  • 10. 겨울
    '19.12.6 8:28 PM (223.38.xxx.126)

    울엄마 흉몽 자주꾸시지만 한번도 맞는적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418 전세도 가전제품 옵션 해야해요? 7 ... 2020/01/22 2,302
1022417 팔로모 라는 침대브랜드 믿을 만한 브랜드인가요? ㅇㅇ 2020/01/22 627
1022416 펌)이국종교수 한국일보 인터뷰 15 지나가다가 2020/01/22 2,486
1022415 딸이 영어못하는 아빠랑 여행가는거 챙피하데요. 당황스럽네요 53 에고ㅠ 2020/01/22 8,350
1022414 이거 질투일까요? 22 무관심하고싶.. 2020/01/22 5,456
1022413 가난한 나라에서 꿈을 심어주고 제자가 의사가 되었네요. 1 이태석신부제.. 2020/01/22 1,734
1022412 운동 많이해도 돌연사 하나요? 23 ... 2020/01/22 6,436
1022411 예비중2 남학생들 키가 어느정도 되나요 8 멤버 2020/01/22 2,790
1022410 계란 후라이 1인당 1개씩 드시나요? 39 .. 2020/01/22 12,545
1022409 방통대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9 ... 2020/01/22 3,211
1022408 걸어도 걸어도를 봤어요 17 2020/01/22 3,197
1022407 17개월 둘째..너무 느린 것 같아 걱정되죽겠어요.. 29 깐따삐약 2020/01/21 9,814
1022406 황교안 ‘키우던 반려동물 14년 만에 작고?’ 11 .. 2020/01/21 3,716
1022405 사망한 지인에게 전화를... 35 슬픔 2020/01/21 24,246
1022404 재미있는 유튜브 추천해주세요.. 여행유튜브 2020/01/21 962
1022403 소갈비 하고 싶은데 넘비싸서 ㅜ 15 ㅇㅇ 2020/01/21 4,982
1022402 매트리스 토퍼 위에!!! 매트리스 얹음 안되나요? 4 ㅇㅇ 2020/01/21 2,641
1022401 피아노 그만둬야 하겠지요 ~ 11 예비중1 2020/01/21 3,739
1022400 김사부2.왜그리 개그코드로.. 7 jac 2020/01/21 3,170
1022399 서울대 조국 파면요구,직접 참여해 보았습니다 13 아이고미쳐 2020/01/21 3,065
1022398 아니 내가 이 노래를 다 따라부르다니... 4 ........ 2020/01/21 2,368
1022397 친정엄마(아빠,오빠) 라고 많이들 지칭하시나요? 6 ㅇㅎ 2020/01/21 1,963
1022396 오글거리고 이기적인 지인 6 안본다진짜 2020/01/21 3,951
1022395 안철수의 남자 시골의사 박경철 근황.jpg 40 .. 2020/01/21 33,737
1022394 A형 혈소판 지정헌혈이 필요하다네요.(퍼옴) 1 애플 2020/01/21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