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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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지역 남자고등학교
노력을하는데 수학만 상위권이고 나머지는 약해요
해강고가 근처라 신청했는데..
주위에서 학교분위기가 너무 안좋다고 해서요.
남녀상열지사가 심하다구요.
저희 아들차럼 단순하고 평범한 남자아이는 고등학교때 여자애들있는곳은 피하는 것이 진리일까요?
다 제출하고 여전히 맘 고생하네요ㅜㅜ
1. 원래
'19.12.4 6:46 AM (121.174.xxx.172)소문만 무성하고 동네 근처 있는 학교는 그 주변
사람들한테 평판 안좋아요
뭐 이름난 자사고나 특목고 아니면요
보내기전이라 걱정이시겠지만 일반고는 어딜가나
분위기 비슷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2. 해강고
'19.12.4 6:52 AM (1.177.xxx.158) - 삭제된댓글몇년전 그학교 근무했었어요
일반고 공학중 남녀상열지사 없는 학교가 있나요
생각보다 입시 성적도 당시는 좋았어요
중간층은 좀 약했지만 1.2등급만 카운트하면 해운대구에서
양운고. 해강고가 제일 많았어요
해강고 나무위키 검색해보세요
무지하게 자세히 알수있습니다3. ㅇㅇㅇ
'19.12.4 8:3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거기 최소중산층이상 아파트 단지에있는데다
남녀공학이라 분위기 나쁘진않아요4. 해강고가
'19.12.4 8:37 AM (211.179.xxx.129)좀 심하긴 합니다.
분위기에 휩쓸리는 아이라면 피하시고
얌전히 공부만 할 수 있다면
내신 따기 최고 쉬운 학교에요. 학생수도 많고요.5. 내신보면
'19.12.4 8:48 AM (221.161.xxx.36)해강고 보내시길~
분위기 따라간다해도 하는 애들은 스카이가고 인서울 잘 갑니다.
노는 애들은 공부하는애 건드리지않고 지들끼리 놀아요.6. 도찐개찐
'19.12.4 9:28 AM (211.106.xxx.182)저희 아이도 해운대 신도시 내 일반고 졸업반이어서 말씀드립니다. 어디가 낫다 어디가 심하다 말들 하지만 다 남녀공학이고 분위기 비슷하고(부모가 보기에는 놀자판ㅠ) 어딜가도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고 결국 자기하기 나름이더라고요. 자사고인 해운대고가 좋다고 간 아이도 잘못왔다고 전학 고민하고 실제로 전학간 우리애 친구 있었어요. 나중에 학부모시험감독 가보시면 요즘애들 적나라한 모습과 교실풍경에 충격 받으실거에요. 하지만 요즘 일반고가 다 그런걸 어쩌겠어요. 부모눈에는 내 아이는 착한데 남의 아이가 문제인거 같지만 그건 다른 부모도 다 그렇게 생각한다는거 생각하세요. 그런 착한 애들이 모여있는데 분위기 엉망이어서ㅠ 쌤들의 한탄이 하늘을 찌르고요ㅠ 신도시 아이들 대부분 빈티나는 아이 없고 우리아이 포함 친구애들 보면 너무 착하고 외모도 반듯하고 잘자란 분위기인데 또다른 얼굴이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그 착한 애들이 모여 말도 안되는 사건을 저질러 엄마들을 경악시키는게 현실입니다. 어딜가도 내 아이맞춤학교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학교탓 남의 아이탓 하기보다 그냥 내 아이 관리 잘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7. 도찐개찐님
'19.12.4 11:3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참 좋은말씀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