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혀도 백분위 93
하나 틀리면 3등급.. 백분위 84....윤리와사상..
그냥 선택한 것 자체만으로도 피보는 과목이 되버렸네요.. 황당할듯..
이래서 3등급이 못하는게 아니라니까요
조절실패...어렵게 내도 안되고..쉽게 내도 안되고..차라리 어려운게 나은데..어려우면 난리를 치니까..
난이도 조절 망이네요...
매년 조금씩 다르지만
사탐은 다 맞아야 1등급
하나 틀리면 2등급입니다.
최저로 사탐 맞추기는 이제 위험 합니다.
벌써 6년전쯤인가.. 사탐을 한 달 앞두고 변경했었어요. 생윤인가로.. 그래도 2등급이 나오더라구요. 이번에 화학 1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등급컷이 올라가서.. 이과생들은 뭐라고 하더라구요.
올해 실패한듯 싶네요 윤사가 늘 그러더니
2년전 경제 데자뷰인가요?
제2외국어 잘 본 친구 아니면 카이도 참 ㅜㅜ 경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