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아이들 위해 꼭 읽어주세요. 동성애 관련실태

hj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19-12-03 14:18:38
우리 아이들의 살아갈 세상과 미래가 달린 문제라서 공유합니다.

제가 지인으로 부터 전달받아 동성애가 청소년들에게 심각하게 파고는든 것과 에이즈 환자들 수용해서 치료하는 병원 원장님의 동성애 실태에 관한 유투브를 보게 됐어요..

저도 이거 보기 전에도 반대입장이긴 했지만, 동성애와 소수성의 인권존중이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우리나라를 정말 엄청나게 병들게 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문화와 티비 행사 인터넷 클럽등등 너무 인정해 줘야 한다는 문화로 노출되니 호기심 많고 철없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어서 진짜 태어나기전 동성애자가 아니라 후천적 노출에 의한, 또은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흡수되는게 엄청 많은거 같아요. 진짜 동성애자들은 선천적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지금 증가추세로 봐서는 아닌거 같습니다.

가장 심각한건 동성애가 "젠더존중, 소수인권등" 인권을사회가 존중해 주는 분위기로 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이로인한 성문란으로 에이즈가 우리나라에 기가 막히게 증가하고 있데요.. 아프리카, 유럽 미국등 다 감소추세인데 우리나라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데요.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
예전에는 미성년자 여자애들이 성폭생이나 성매매 대상이었지만 이제 동성애가 판을 치면서 중고생 남자아이들이 용돈벌기 위해 성매매에 응대하고 있데요.. 알바글을 너무 쉽게 접할수 있고 아이들이 3만원 벌려고 한답니다. 알바 올리고 동성애 파트너 구하는 앱도 있데요..
그래서 미성년자 에이즈 환자들도 어마어마 하게 증가하고 있구요.

에이즈 환자를 보면 남자가 90%이랍니다. 동성애 보면 남자들이 다수예요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리 후천적 학습이나 상처로 기인한거고 심해지면 마약처럼 중독성이 엄청난 성중독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에이즈병원에 수용되서도 죽어가는데도 그 행위를 끊지 못한데요..

나라에서 인권존중이란 이유로 에이즈 걸린 사람의 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해 줘서 어느사람이 에이즈인지 알수도 없고, 병원기록도 비공개라고 합니다. 그걸 발설하면 범죄고 합니다. 전염병인데 수용시설이 있는것도 아니고 성범죄자 처럼 전자발찌를 채우는 것도 아니고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돌아다니고 있데요. 이사람들 치료비는 몽땅 세금으고 충당한답니다. 그비용이 몇조랍니다.. 요즘 퀴어축제등.. 소수인권 존중해 준다는게 존중이라는 가면뒤에 어마어마한 재앙이 있는거 같아요.. .

우리가 세균에 노출되어 있듯이 밖에서 접하는 것들에 에이즈 바이러스가 있어서 그 누구도 여기에 예외가 될수 없답니다. 공공장소나 호텔의 비데, 호텔에서 움직이는 샤워꼭지는 쓰지 말래요. 고정된것만 쓰지.. 이유는 유투브에 나와 있어요..

동성애가 다른사람에게 피해 안주면 그냥 의견이 다르다 찬성 혹은 반대로 넘어갈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에이즈의 급속도 증가 원인이고 우리아이들까지 위험성에 노출되고 있는데 왜 나라, 정치, 언론은 쉬쉬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 퀴어축제하는등 옹호되어지는 뉴스만 다루고 이런 숨겨진 어두운면은 왜 안다뤄지는지 너무 의문이예요.. 회원중에 언론계 계시는 분이 보시고 다뤄주시면 너무 좋겠어요.

한분이라도 더 아셔야지 될거 같아 공유해요.. 특히 남자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 꼭 유투브 보세요.. 그래야 아이들 보고하고 교육시킬수 있어요

* 뉴스 - 10대 청소년 까지 파고든 동성애
https://youtu.be/LP4XzsJXuvk

*국회정책보고 유투브
https://youtu.be/-DO8yQB3ars

*실태 동영상 유투브 - 동성애의 실체를 낱낱히 밝히는 염안섭 원장의 특강
https://youtu.be/VYmpLs79JKw


*국회 인권인원위원히 법률개정안
"국회사이트에서 동성애(인권)법을 삭제"하는데 찬성표 해 주세요. (반대 아니고 "찬성"임)
국회사이트라 회원가입을 해야하지
번거로워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꼭 번거로워도 회원가입하고 꼭 찬성 눌러주세요.
내일 12월 4일(수)까지래요..
https://tinyurl.com/w38hnr8



IP : 211.36.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ㅈㅁ
    '19.12.3 2:36 PM (223.33.xxx.107)

    무식한 소리 쫌 작작 하세요!!

  • 2. 아아아아
    '19.12.3 2:45 PM (14.50.xxx.31)

    어디서 들은 소리가 다 사실이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 3. ....
    '19.12.3 2:53 PM (122.35.xxx.174)

    에이즈 사실이에요
    에이즈에 걸린 청년이 실제 경험담 발표했었죠.
    병원 의사도 말했어요. 에이즈 환자중 백퍼가 남자 동성애자였다고....

  • 4. ...
    '19.12.3 2:59 PM (219.249.xxx.179)

    위에 댓글 두분은 뭘 아시고 무식한 소리라고 하시는 거죠?

  • 5. 관심 갖고
    '19.12.3 3:0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보는데 좀 있다 복음이니 하나님이니 나오는 순간 역시 니들이군 하고 바로 아웃.

  • 6. ...
    '19.12.3 3:03 PM (203.229.xxx.87)

    다른 건 몰라도...일방적인 내용의 유튜브 보고 여기다가 글 올리시는 거란 건 알겠어요. 소위 개독교 논리 그대로네요.

  • 7. 푸른시절
    '19.12.3 3:14 PM (116.39.xxx.163)

    종교 믿으세요?

  • 8.
    '19.12.3 3:37 PM (117.111.xxx.196)

    저도 이 동영상 봤어요
    저는 종교는 없구요
    몇몇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하시는데 사실이 아닌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요? 이 원장이 에이즈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도 에이즈 확산을 우려하고 있어요 그런데 동성애는 정신병이다 후천적이다 라는 말은 믿지 않아요 저는 선천적인 면도 있다 생각하기 때문에요
    나라 세금이 어마어마하고 간염자가 에이즈요양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취직해서 숙식제공에 높은 간병비를 벌고 적나라하게 얘기한 부분에 좀 더 귀기울이고 생각해 볼 문제다 생각해요 특히 지금 통계를 보여주면서 십대 간염자가 늘고 있어 걱정스러워 하고 있죠

  • 9. 원글
    '19.12.3 3:37 PM (211.36.xxx.22)

    저 기독교 아니예요. 동영상 보시면 우리아이들이 여기에 매매되고 노출되고 있는데 종교가 왜 나오나요..무조건 편견 갖고 거르시다가 우리의 자녀들이 그런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냥 넘어갈 일기 아니어서.. 올린건데..

  • 10. ..
    '19.12.3 3:49 PM (211.224.xxx.157)

    이성애자가 돈 벌려고 동성에게 몸팔것 같지 않아요. 애초에 동성애자 새싹이라 그런거죠. 게이.

  • 11. ~~~~
    '19.12.3 4:05 PM (175.211.xxx.182)

    원글에 동의 합니다
    청소년 동성 성매매가 늘고 있다는 얘기들었고
    돈 때문에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성인되어서는 어느집 딸이랑 연애할지 모르는 일이고.

    저도 동성애는 후천적 학습이나 상처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 12. ...
    '19.12.3 5:13 PM (59.15.xxx.61)

    원글님 글 100% 동의합니다

  • 13. ...
    '19.12.3 5:36 PM (27.100.xxx.59)

    혐오를 부추기는 개독논리

  • 14. ㅋㅋㅋㅋ
    '19.12.3 6:34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에이즈 요양병원이 우리나라에 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인증 ㅋㅋㅋㅋㅋㄱ

  • 15. .......
    '19.12.3 6:47 PM (223.39.xxx.125)

    원글님 말씀 맞아요.
    요즘 이 문제 진짜 심각한데..
    비웃고 욕하는 사람들은 뭐죠?

  • 16.
    '19.12.3 10:23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에이즈 요양병원이 정식 허가 난 곳은 없는 걸로 알아요
    비공개적으로 에이즈 환자를 받아왔는데 염원장의 어떤 발언 이후 동성애자들이 떼로 몰려와 시위를 했고 외부로 알려져 곤혹을 치뤘다고 해요
    에이즈 환자만 받는 곳은 아니었으니 에이즈 요양병원이라 하기에 무리가 있긴 하겠지만 ㅋㅋㅋ 거리며 비아냥 거릴 필요가 있을까요? 1.233님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2593 윤곽주사에대해 알고싶어요~~ㅜ 4 christ.. 2019/12/03 1,649
1012592 월급 vs 월임대료 3 .. 2019/12/03 1,249
1012591 성인용 기저귀 문의 2 내꿈을펼치마.. 2019/12/03 856
1012590 두피 마사지 하니까 눈 밝아지는거 맞는거 같아요~ 8 2019/12/03 3,488
1012589 선거법, 공수처 오늘 본회의 상정한다고했는데 기사 났어요? 5 .... 2019/12/03 633
1012588 겨울(1,2월)에 유럽을 가는데 겉옷을... 9 옷이문제 2019/12/03 1,232
1012587 직구 초보예요~ 100불정도 구입했는데 왜 관세를 내라하죠? 10 관세 2019/12/03 3,513
1012586 피부과는 전문의를 찾아가는게 나을까요? 1 고민 2019/12/03 1,269
1012585 고3맘님들,재수생맘님들 어찌지내시나요? 16 힘들다 2019/12/03 2,916
1012584 성인 여자 4명 여행지 추천 7 부탁드려요 2019/12/03 2,052
1012583 초등학교 2학년 어벤저스 봐도 되나요 4 질문 2019/12/03 440
1012582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 왜 이리 탈이 많나ㅡ시사인 4 기레기아웃 2019/12/03 1,100
1012581 패딩 살짝 찢어졌는데요,, 패치 파나요? 14 질문 2019/12/03 6,688
1012580 자녀 대학보내놓고 퇴직하는거 뒷북인가요? 20 어릴땐 뭐하.. 2019/12/03 3,426
1012579 삶에 의욕없고 부정적인 분들에게 한번 추천드리고 싶네요 4 추천 2019/12/03 2,638
1012578 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ㅠㅜ 4 대장 2019/12/03 2,972
1012577 우리아이들 위해 꼭 읽어주세요. 동성애 관련실태 13 hj 2019/12/03 2,462
1012576 "화장품 제조사 '깜깜이'될 판"..화장품법 .. 9 !!! 2019/12/03 1,304
1012575 부산근교 수목장 좋은 곳 있을까요? 1 .. 2019/12/03 1,728
1012574 CJ Enm이 돌았군요. 나고야 홍보라니 8 누구냐 2019/12/03 1,505
1012573 차이슨 무선청소기 쓰시는 분 6 .. 2019/12/03 1,668
1012572 박근혜 오늘얼굴 왜이래요? 진심 놀랐어요 46 ... 2019/12/03 29,274
1012571 나경원, 본회의장 문 두드리며 '본회의 열어라' 8 쑈!쑈!쑈!.. 2019/12/03 1,771
1012570 TBS9시 김규리의 퐁당퐁당 오프닝 시그널 제목아세요? 1 음악좋아 2019/12/03 612
1012569 S전자 임원인데 임대사업자등록하는 사람 19 있나요 2019/12/03 4,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