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버릇 개 못준다고 입만 열면 거짓말에 남탓
도돌이표로 이제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네요
근데 하도 거짓말 재활용하다보니 새로운 것은 없는듯요
그냥 어제 오늘 자한당 지지자들이 댓글에 쓰던거랑 똑같은 이야기 반복..
기사 읽을것도 없어요. 맨날 하던 거짓말
이젠 새로운 거짓말도 더 못 지어낼 상황인가보네요
일본 아베랑 너무 닮은듯
하루도 안 쉬고 난리네요.
아침에 저 기사보고 황당했어요.
일은 누가 처음 시작했는데
남탓을 하는지..
나경원 넘 추해요..
나베는 그냥 일본으로 돌아가기를..
토왜당 지지율 낮아지고 당내에서도 반대기류 높아지니 더 이상 힘도 못씀
나베 지지율의 근간은 얼토당토 없는 뻔뻔한 거짓말 레파토리 양산이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밑천 떨어지니 팽 당할 차례만 남은듯요
도대체 정치=거짓말 이라고 생각하는 듯.
직업이 정치인인데
정치에 대한 철학이 가화만사성인듯.
모지리에게 별걸 다 기대하나 싶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