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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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줄라이
1. 냐냐
'19.12.2 12:55 PM (116.39.xxx.250) - 삭제된댓글코스모폴리탄줄라이 아닌가요 블로거가 파는거?
2. 감사합니다
'19.12.2 1:03 PM (166.48.xxx.47)덕분에 고쳤어요 코스모폴리탄 줄라이요
3. 아이둘
'19.12.2 1:17 PM (182.215.xxx.131)유일하게 블러거에게 사는 옷이네요.
주인장이 예전 예지스 할때부터 입어와
옷에 대한 믿음이 있어요.
디자인. 원단. 바느질 ,
동네 명품수선하시는 분도 잘 만든 옷이라고 하더군요.
블로그특성상 사이즈교환과 반품이 안되어
불편한 부분 있긴해요.
너무 비싼 아우터부터 구입하지 말고
셔츠라던지 좀 가벼운 옷부터 구입해보세요~^^4. 냐냐
'19.12.2 1:17 PM (116.39.xxx.250) - 삭제된댓글저는 그 주인장이 너무 고자세고 웃겨서 옷은 둘째치고 안사요. 옷도 그닥이예요 ㅜㅜ
5. ...
'19.12.2 1:23 PM (220.116.xxx.221) - 삭제된댓글사이즈 교환, 반품 안되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판매가 아니라 자기가 입고 싶어 만드는 옷 쉐어해주는거니까 고맙게 생각하라는듯한 주인장 고자세.. 동감합니다.6. 저도
'19.12.2 1:24 PM (110.9.xxx.42)저도 예지스 때부터 많이 입었어요. 예지스 아주 초창기 시절부터. 색감도 컬러풀 하고. 특유의 그 스타일 좋아합니다.
저는 정말 좋아해요.
아주 예전에 산 옷들도 안 버리고 잘 입고 있어요.7. 음
'19.12.2 1:48 PM (175.223.xxx.1)저도 거기 오랜 구매자인데요(약 15년 전?다음 카페에서부터 따라다녔음ㅋㅋㅋㅋ)
블로그에서 개인이 만들어파는거치곤 품질이 좋긴한데 솔직히 그가격은 아니예요...
요새 너무 유명해져서 가격을 마구 올려대는데 진짜 헐 할때 많구요
근데 그런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쪽으로는 독보적(?)이라 팬이 많긴해요... 그런 튀는디잔 좋아하시고 돈많으시면 사시고.. 저는 점점 정을 떼어가는 중입니다..^^8. 음
'19.12.2 2:00 PM (115.94.xxx.29)근데 뭐 아무리 조언을 해드려도 사고싶은 맘이 엄청 치솟았을 때는 아무것도 안들리게 되죠? ㅋㅋ
정 사고싶으시면 사세요.. 거기옷 거의 한정판매로 만들어서 받고 맘에 안들어서 중고나라에 내놔도 잘팔린다 하더라구요^^;; 헐헐....;;9. ....
'19.12.2 2:54 PM (180.65.xxx.11)블로그에서 개인이 만들어 파는게 하도 별로인걸 감안해 그나마 괜찮은거지 솔직히 그가격은 아니예요...2222
그리고 교환 반품 안하는 거며 결국 판매수익이면서 어거지나 가까운 논리의 고자세...
그러거나 말거나...10. 댓글 다 읽고
'19.12.2 3:11 PM (166.48.xxx.47)지름신 물러 갔어요 감사합니다
11. 솔직히
'19.12.2 5:01 PM (110.70.xxx.104)완전 가격후려치기죠
본인은 점점 에르메스 샤넬 아니면 하지도 않더만요
예지스 시절 많이 샀었는데
바느질이고뭐고 솔직히 지나고보니 완전 보세죠 뭐.
좀 특이한 비싼 보세 ㅠㅠ
요즘 가격보면 진짜 엄청나더구만요
왜 사시나요
수량 제한적이어서요? ㅜ
안타깝드라구요12. 인스타 댓글
'19.12.2 5:09 P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성은 입은듯
팔아주셔서 감사하다
일색인 댓글보면...
본인은 계속 파리만 다니고
명품만 사구요
에구.. 좋아하시는분 많은거알지만
팔면서도 고자세
사면서도 제발 팔아주세요
좀 웃기긴해요13. 인스타 댓글
'19.12.2 5:11 PM (110.70.xxx.104)성은 입은듯
팔아주셔서 감사하다
일색인 댓글보면...
본인은 계속 파리만 다니고
명품만 사구요
에구.. 좋아하시는분 많은거알지만
팔면서도 고자세
사면서도 제발 팔아주세요
좀 웃기긴해요
키크고 옷발좋아서
참 부럽긴 합니다14. 옷장사
'19.12.2 8:15 PM (116.126.xxx.237) - 삭제된댓글결국은 옷장사.
결국은 옷 떼다가 파는 파리피플이면서,
쉐어한다는 말이 너무 웃김.
예지스때부터 많이 샀지만...
점점 이상해지고 있음.
예지스 접은 이유가 자신에게 산 옷인줄 알고있는데..
인터넷 상에서 그사람에게 누군가 구입처를 문의하면
부띠끄에서 산것처럼 이야기해서
기분나빴다면서.... 그래서 접었다고...
제평에서 떼다 팔면서...
쉐어한다고.
자기가 입으려고 사면서 공유한데..
그러면서 다른 싸이트보다 훨 비싸게 팜.
쉐어랍시고 눈땡이 친 돈으로
자기는 샤넬, 에르메스.
글 똑바로 읽으라고
렉아니라는 안내글. 기분나쁨.
가격안내하기 싫으면
사진아래에 가격을 쓰면 될껄.
가격안써놓고.
주문서 클릭하면 가격있으니
절대 가격문의 말라고,15. 파리피플
'19.12.2 8:30 PM (116.126.xxx.237) - 삭제된댓글싸이트 정식오픈을 하던가.
16. 토끼
'19.12.2 8:56 PM (116.126.xxx.237) - 삭제된댓글돈 벌려고 팔면서
가격 문의 하지 말라고,
사진 아래에 가격을 쓰던가.
꼭 주문서 클릭해야지.
가격 알수있음.17. 쉐어
'19.12.2 11:30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좀 특이하고 비산 보세. 동감해요.
원단 패턴이 좀 특이하고 마케팅을 잘 하는거 알겠는데,
쉐어한다는 자세는 볼수록 황당하고 거부감이 들어요.
이윤을 남기지 않았을 때나 가능한 우아한 표현 아닌가요?;;18. 쉐어는 개뿔
'19.12.3 12:37 AM (116.126.xxx.237) - 삭제된댓글똑같은 옷 다른 싸이트보다
비싸게 판매하면서...쉐어래.
쉐어의 뜻을 모르는건지...19. 렉
'19.12.3 12:39 AM (116.126.xxx.237) - 삭제된댓글렉걸린거아니라고까지 쓰면서..
가격문의하지말라고....
스크롤 올리고 올리고 올리는 동안....
가격문의하지말라고.....
어짜피 돈벌려고 장사하는거면서,..20. ...
'23.8.31 4:19 PM (221.138.xxx.139)블로그에서 개인이 만들어 파는게 하도 별로인걸 감안해 그나마 괜찮은거지 솔직히 그가격은 아니예요...3333
그리고 교환 반품 안하는 거며 결국 판매수익이면서 어거지나 가까운 논리의 고자세... 어이없고 웃기죠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