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의원수 현재 인원에서 3분의 1은 없앤다.
부릴 수 있는 인원수도 줄이고 월급도 줄인다.
2. 사람이 먼저지만 거기에 보태 자국민이 먼저다를 실천한다.
불체자 제발 제대로 관리하고 걸리면 지체없이 내보낸다.
3. 의료보험을 검은 머리, 불체자 외노자 등과 그 주변 인물들이 이용해먹지 못하도록 손본다.
4. 나이 어리다고 봐주는 소년범죄 나이를 아래로 낮춘다.
마찬가지로 성범죄자에 관한 법률을 국민 법감정에 맞게 조정한다.
5. 술처먹어서 범죄 형량이 감해지는 거를 없앤다.
6. 대학 진학에서 정시 확대 정책 변함없이 추진요.
이 정도네요.
민주고 뭐고 상관없이 이런 정당이면 지지하고 싶습니다.
자한당은 애즈녁에 용도폐기 됐어야할 당이고 민주당도 그게 진보인가요?
전혀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386에서 정치권 있는 사람들 다 부자고 다 자기 애 마른 자리 찾아 이리 저리
해서 보내고 결국 그 전에 자기들이 비판하던 세대들 하던 거랑 뭐가
다른가요? 결국 그들도 자기들 좋은 자리 마른 자리 찾아서 집사고 차익 챙기고
애들 좋은 학교 보낼려고 지인찬스 쓰고 할 거 다했어요.
정말 진보라면 부동산으로 10억도 넘는 차액 남기는 걸
당연시 하는 게 가당치 않죠.
자한당이야 말할 필요도 없는 당이죠.
얼마나 헛발질을 하고 있으면 민주당이 저렇게 엉망인데도 지지율이 민주당을 못 넘잖아요.
한마디로 과거에 갖혀 사는 정당이고 그 중에 그나마 제 정신인 사람은 김세연 의원 하나 뿐이었더군요.
심상정당은 자스민 입당시키는 거 보고 접었고
나머지도 하나도 희망을 찾아 볼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이언주요?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