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버스를 탔는데요~
이래서 타기가 싫어요
왜이렇게 예의가 없는지
출근길에 사람 많은데
떡하니 자기 가방을 옆자리에 올려놓고 자고있대요?
저기 이 자리 앉아도 될까요 ? 하니까
자기 가방 확 낚아채며 기분 나쁜거 온몸으로 티내며
눈감고 자네요
다같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이기적인게 느껴저서 불쾌하네요
제가 예민한거 아니죠?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오랜만에 버스를 탔는데요~
이래서 타기가 싫어요
왜이렇게 예의가 없는지
출근길에 사람 많은데
떡하니 자기 가방을 옆자리에 올려놓고 자고있대요?
저기 이 자리 앉아도 될까요 ? 하니까
자기 가방 확 낚아채며 기분 나쁜거 온몸으로 티내며
눈감고 자네요
다같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이기적인게 느껴저서 불쾌하네요
제가 예민한거 아니죠?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이런거 저런거 안보려고 자차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월요일 화이팅 입니다
배려 없는 사람 저는 저능아라고 생각해요. 월요일 추운데 화이팅2
주로 여자들이 그러더라구요.
짐 비켜달라고 하든, 그냥 앉으려 제스쳐 취하든
기분나쁘게 휙 낚아채는 건 어디서 교육을 받나
똑같구요
태도가 인성이죠.
못배워서 저런걸 어쩌겠어요. 지 수준이지.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제발 그래서 전 지하철, 버스에 칸막이 반드시 설치 필요하다고 봅니다.. 옆사람이 꾸벅꾸벅 졸며 제 어깨 치는 것도 너무 지쳐요.. 자차 있는데 운전 싫고 그 시간에 다른 거 하고 싶어서 지하철 타는데 정말.. 사람 싫어집니다..
그런 사람이니까 사람 많은 출근길
지 가방 옆자리에 놓죠
그럴수밖에 없지않나요
미안해 할 사람이면 애초 놓지도 않아요
그런 사람이니까 사람 많은 출근길
지 가방 옆자리에 놓죠
그럴수밖에 없지않나요
미안해 할 사람이면 애초 놓지도 않아요
저도 지능 문제라고 생각해요
인성 더러워도 지능 있어 생각하거나 눈치 볼줄 알면 안저렇죠
차지할거면 요금 배로 내라고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