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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조심] 방금 나경원 페북 글.txt

사탕5호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19-11-30 10:53:18

"자유한국당이 민식이법을 막았다!"

"자유한국당이 민생법안을 볼모로 잡았다!"

여당은 이런 거짓말들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야당 탓', '자유한국당 탓'을 밥먹듯 하는 여당이니, 어제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선거법 날치기 상정이 어려워진 것에 대한 화풀이를 이런식으로 하고 싶을 것이란 이야기다. 말은 바로하자.

자유한국당은 민식이법, 해인이법, 각종 민생법안, '우선 처리'하겠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실제 민식이법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를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

과연 누가 국회 본회의를 보이콧했는가?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당이다. 5분의 1 의원만 출석하면 본회의를 열도록 하는 국회법을 누가 어겼는가? 바로 문희상 의장과 여당이다. 지금 누가 누구한테 '민식이법을 막았다'는 새빨간 거짓 프레임을 들고 나오는가. 뻔뻔하기 짝이 없는 '남탓' 버릇이다.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 자유한국당은 어린이 안전법안, 그리고 각종 시급한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그 요구를 차갑게 외면한 쪽이 바로 여당이다.

야당의 최소한의 저항 수단인 필리버스터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본회의 자체를 무산시켜버리는 사상 초유의 '국회 파업'을 벌인 의장과 여당이 바로 민식이법을 막은 것이고, 민생법안을 볼모 잡은 것이다. 필리버스터를 철회해야 본회의를 열어주겠다니, 무슨 이런 염치없는 사람들이 다 있는가? 국회법 알기를 우습게 아는 이들이 또 다시 불법의 고리를 꿴다. 명백한 직권 남용이자 직무 유기, 법질서 우롱이다.

자유한국당은 독재악법, 연동형 비례제와 공수처법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막지 않는 것이 역사적 중죄다. 이대로 통과되는 것을 지켜만 보는 것이 국민과 국가를 배신하는 비겁과 도망의 정치다. 필리버스터는 독재악법을 막아 세우기 위한, 우리 법이 보장한 평화적이고도 합법적인 저지 수단이다. 우리는 그 '저항의 대장정'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문희상 의장과 여당에 다시 한 번 강력 촉구한다. 즉각 본회의를 열어라. 본회의가 열리는 즉시 우리는 시급한 법안을 우선 처리할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법안들에 대해 국회법이 보장한대로 필리버스터를 할 기회를 달라.

우리의 저항의 대장정이 그토록 두렵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불법 패스트 트랙 철회하고, 터져나오는 친문게이트 국정조사를 수용하면 된다. 조국 게이트 당시 수준으로 쏟아져 나오는 언론 보도를 보고도, 이 정권 친위세력이나 하겠다는 그런 한심한 생각을 즉각 버려야 한다.

우리는 기다리겠다. 문희상 의장과 여당의 합리적인 판단과 당연한 결정을 기다리겠다.


https://www.facebook.com/nakw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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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부어 놓고 똥 묻었다고 난리네요


한국말은 잘하네

IP : 118.216.xxx.1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유 짱...
    '19.11.30 10:56 AM (118.139.xxx.73)

    똥 부어 놓고 똥 묻었다고 난리네요. 222222

  • 2. 사탕5호
    '19.11.30 10:59 AM (118.216.xxx.156)

    자기들이 처리할 맘이 있으면 표결하면 됩니다

    5분의 1이 중요한게 아니라 민생을 인질로 필리버스터 한다니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본문에 나오죠? '연동형 비례제와 공수처법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자기말을 자기가 부정하는 겁니다

  • 3. 오로지권력
    '19.11.30 11:02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국민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죠

  • 4. 악마가
    '19.11.30 11:06 AM (223.39.xxx.249)

    대표를 하니 조직이 같이 지옥으로 저벅저벅 걸어가네요

  • 5. 나경워니는
    '19.11.30 11:09 AM (183.103.xxx.30)

    일반 서민의 삶을 절대 이해 못합니다
    어제 슬퍼하는 부모들을 지나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느꼈슙니다

  • 6. 꼴도보기 싫어!
    '19.11.30 11:10 AM (39.7.xxx.206)

    악마의 속삭임

    인가요? 썩을!

  • 7. ..
    '19.11.30 11:12 AM (118.200.xxx.169)

    똥물로 그 면상에 퍼붓고 싶네..
    나씨가 개 멍멍 할때 국민과국가를 입에 오를때마다 분노가 생김

  • 8. 어제
    '19.11.30 11:23 AM (112.186.xxx.45)

    이재정의원에게 나베가 '말 함부로 하지마!' 하고 반말로 소리치는거 방송 되던데요.
    이젠 거의 깡패더라고요. 악다구니 쓰는 반말 짓거리가.
    정말 염병하네 염병하네.

  • 9.
    '19.11.30 11:25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나아는데 저것만 모름 자기가 뭔짓하고 있는지

  • 10. ㅇㅇ
    '19.11.30 11:26 AM (182.224.xxx.119)

    199개 전부에 필리버스터 걸어놓고 본회의 열면 필리버스터로 하세월 발목잡을 거면서 무슨 민생 타령인지. 애초 그런 조건을 내건 게 누군데 이제 와 덮어씌우기 신공까지. 정말 악랄하기가 악마급. 저기에 속아서(속는 척) 자한당이 민식이법은 통과시키려 하니 민주당에 공이 넘어간 거다 해석하는 뇌들은 그냥 우동사리급.

  • 11. ㅡㅡ
    '19.11.30 11:32 AM (210.99.xxx.244)

    남들은 다아는데 본인만 문제를 모르는게 문제

  • 12. ....
    '19.11.30 11:47 AM (1.237.xxx.128)

    이 미친년
    니 입으로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 신청한다고 했잖아
    치매냐?
    영상도 있다 어디서 구라야?

  • 13. ~~
    '19.11.30 11:59 AM (124.50.xxx.61)

    ㄸ보다 더 냄새나고 더러움

  • 14. 이종걸 페이스북
    '19.11.30 12:00 PM (1.237.xxx.128)

    자한당 제안은 ‘민식이법’을 안건들의 맨앞에 추가 상정해서 처리하는 형식입니다.
    그러면 오늘 상정된 법안들은 하나씩 순서가 밀리고, 민식이법 처리후엔 이미 신청한 199개 법안 필리버스터가 시작됩니다.
    선거법은 처리는커녕 상정도 불가능하고, 일정상 21대총선은 현행선거법으로 치러집니다.

  • 15. 초승달님
    '19.11.30 12:06 PM (218.153.xxx.124)

    199개법안을 다 막아놓고 놀고 있다.

  • 16.
    '19.11.30 12:13 PM (223.62.xxx.226)

    나대지야
    모든게 너와 자한당 땡깡과 발목잡기
    때문이다
    주제파악좀 하길 ᆢ

  • 17. ..
    '19.11.30 2:14 PM (223.33.xxx.172)

    말은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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