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피부병에거려
온몸이 가려워긁느라고
대중앞에 나서지 못한다든가
설사병이 나서 집밖에만 나가면
설사병이 도져서 아예 화장실
변기타고 있어어야해서
외출은 아예 꿈도 못꿔서
나경원 몇달째 모습을볼수없다
중병에 걸린거아닌가 하는
뉴스를 보게 된다면ᆢ
저 너무 못됐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요즘 이런 상상을 자주합니다
모모 조회수 : 756
작성일 : 2019-11-29 18:33:00
IP : 180.68.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황교안과
'19.11.29 6:34 PM (125.178.xxx.135)셋트로 담마진?
둘 다 두문불출.
좋네요.2. ..
'19.11.29 10:44 PM (222.104.xxx.175)저도 기도합니다
나베 안볼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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