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수 대신 끓여먹을 것 추천 부탁드려요
1. 우리집은
'19.11.29 12:37 PM (121.155.xxx.30)결명자랑 보리차 번갈아서 끓여요
2. ....
'19.11.29 12:39 PM (114.129.xxx.57)결명자
보리차
옥수수차
루이보스티
우엉차
보이차
연잎차3. 호수풍경
'19.11.29 12:42 PM (118.131.xxx.121)눈에 좋은거 결명자차요...
생협 결명자차...
정말 써요...ㅡ.ㅡ
눈에 번개 치듯이 번쩍번쩍 몇번 그래서 먹기 시작했는데...
결명자차 먹으면서는 안그러더라구요...
괜찮아졌나 싶어서 며칠 안먹으니 다시 번쩍번쩍... ㅡ.,ㅡ
하루에 한잔은 마셔요...
맛나는건 볶은현미요...
구수해요...
저 결명자차도 볶은현미도 생협에서 팔아요...
생협 결명자차는 그냥 결명자열매?인지 뿌리인지 덖어놓은? 그 상태로 팔아요...4. ㅇㅇ
'19.11.29 12:43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우엉차 최고요. 지방연소 바로 됩니다. 구수하구요. 티백으로 바로 바로 끓여 드세요.
5. ...
'19.11.29 12:49 PM (61.72.xxx.45) - 삭제된댓글우엉차 연근차 작두콩차
보리차 옥수수차 이렇게 다 섞어 끓이기도 하고
보리 옥수수만 끓이기도 해요
터이머는 핸드폰에 있으니 살 필요 없구요
저는 2리터 스텐 주전자에 끓여요
거름망 있는 걸 사셔야 편해요
2리터를 이틀에 한번 끓이구요
끓여서 500밀리 마이보틀에 4-5병정도로
나눠 담아 냉장고에 넣고 먹어요
보온병 500밀리 하나 준비해서
아침에 500밀리만 다시 끓여 넣어두고
따라 마셔요
배고플 때 먹으면 몸도 따뜻 속도 풀리고
간식 덜 먹고 건강과 다여트에 도움되요6. ..
'19.11.29 1:01 PM (218.148.xxx.195)저는 겨울엔 둥굴레차
그 외 계절은 보리차 옥수수차 섞어서요7. 편하고
'19.11.29 1:52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맛도 있고 쓰레기도 안나오는거 있어요.
그게 뭐냐면 누룽지요. 제가 주로 사는건 500g에 3,000짜리 누룽지인데 이걸 분쇄기에 최대한 곱게 갈아 밀폐용기에 넣어둡니다.
그런다음 물병이나 머그컵에 누룽지 가루를 조금 넣고 끓인물을 부어 마시면 됩니다. 밑에 가라앉은 누룽지까지 홀랑 마셔버리니까 쓰레기도 안나오고 포만감도 있어 좋아요.8. ᆢ
'19.11.29 1:56 PM (121.167.xxx.120)무슨 차든 진하게 끓이지 마시고 연하게 끓여 드세요
진하면 생수 섞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