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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절벽…SKY 나와도 '30전 30패'

oo 조회수 : 7,665
작성일 : 2019-11-26 23:48:48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246552

30전 30패. 연세대 경영학과 4학년 S씨가 받아든 올 하반기(7~11월) 공채 성적표다. 상반기 공채에서도 몇 차례 고배를 마신 S씨는 여름방학 때 자격증을 따고, 수차례 자기소개서를 수정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경영학과 동기들 사이에서는 ‘50-3-1의 법칙’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서류를 50개는 넣어야 최종 면접에 세 번 올라가 한 곳에 합격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얘기다.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졸업반인 K씨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K씨는 살면서 ‘실패’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었다. 취업도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현실은 달랐다. 그는 올 하반기 취업시장에서 10여 개 기업에 지원했지만 모두 탈락했다. 한 차례도 면접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는 “불합격 통보를 받을 때마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해 온 내 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고 토로했다.

IP : 221.132.xxx.10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6 11:51 PM (14.39.xxx.161)

    .
    .
    .

  • 2. ..
    '19.11.26 11:51 PM (223.38.xxx.218)

    나라가 이꼴인데 무슨 클리앙에서 윤짜장이 외교가리는 뉴스나 냈다는 헛소리들이나 하고 앉았는지.

  • 3. ..
    '19.11.26 11:53 PM (223.62.xxx.116)

    점 댓글 판독기왔구나.ㅋㅋ

  • 4. ㅂㅂ
    '19.11.26 11:55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그냥 극단적인 예죠. 옛날처럼 대량 공채가 없어서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딸과 그 친구들 보면 저정도는 아니예요. 작년에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취업했어요.

  • 5. ㅇㅇ
    '19.11.26 11:57 PM (111.118.xxx.150)

    대규모 공채가 축소되고 수시 채용이 늘어나는 추세는 맞아요.

  • 6. 어차피소설
    '19.11.27 12:01 AM (123.213.xxx.176)

    연대 S씨, 서울대 K씨.
    기레기들이 그냥 지어낸 가상의 인물입니다.

  • 7. 경험자
    '19.11.27 12:04 AM (121.134.xxx.182)

    ?
    저희아이 비롯 4학년 2학기 다니는 친구들,
    여러군데 면접보고 합격기다리고 있고 아직 최종합격 시기가 아니라 계속 보고 면접다니고 있는 중인데
    뭔 소린지요.

    며칠째 똑같은 기사만 올라와서 글 올려보는데요.
    항상 이맘때는 비슷한 내용이 올라오는 시기고,
    뭔 스카이부터 다 취업불가능하다고 오바인지요.

  • 8. 기사
    '19.11.27 12:06 AM (211.193.xxx.134)

    '완전고용'이라더니..일본 '열정페이'에 청년은 괴롭다

    https://news.v.daum.net/v/20190217213621056?rcmd=rn&f=m

  • 9. 저위
    '19.11.27 12:07 AM (223.62.xxx.75)

    그랫서 지금 취업이 별로 안어렵단
    말인가요? 취직 어려운거 맞고 집값너무 올라
    못사겠는거 맞잖아요. 왜 말도못하게 하는지.
    연고대도ㅠ문과는 잘 안뽑아요.

  • 10.
    '19.11.27 12:10 AM (124.64.xxx.162) - 삭제된댓글

    연경 S씨 제 주변에도 똑같은 케이스 있어서 소설이라고는 못하겠어요.

    결국 집안 배경 업고 금융권으로 가기는 했지만 구직과정은 저와 비슷해서 자존심에 스크래치 엄청났어요.

    스펙이 빠지니 그렇지 하실까봐..학점 좋고 영어 원어민에, 제2외국어 상당 수준이에요.

  • 11. 근데
    '19.11.27 12:11 AM (1.225.xxx.151)

    취업이 어려운거 맞다고 치고 연고대 문과 안뽑는거 맞다고 쳐요. 그래서 하고 싶은 얘기가 뭐에요? 서울대 나오고 연고대 나와도 취업 안되는거 똑같으니까 갈필요 없다는거에요?

  • 12.
    '19.11.27 12:12 AM (124.64.xxx.162)

    연경 S씨 제 주변에도 똑같은 케이스 있어서 소설이라고는 못하겠어요.

    결국 집안 배경 업고 금융권으로 가기는 했지만 구직과정은 저와 비슷해서 자존심에 스크래치 엄청났어요.

    스펙이 빠지니 그렇지 하실까봐..학점, 스펙 좋고 영어 원어민 수준에, 제2외국어 상당 수준이에요.

  • 13. oo
    '19.11.27 12:12 AM (221.132.xxx.101) - 삭제된댓글

    이런 뉴스를 소설이라고 말하는 82아줌마가 있네요.

  • 14. .....
    '19.11.27 12:13 AM (223.62.xxx.248)

    문파는 어디서 다 최면이라도 걸리는지.
    대통령도 부동산안정됐다질않나.문파는
    취직율도 괜찮다하질않나.
    이정도면 병이지.

  • 15. 근데
    '19.11.27 12:14 AM (1.225.xxx.151)

    그리고 서울대 나오고 연고대 나온 애들조차 취업 안되면 그 밑은 더 볼것도 없는거 아니에요? 이게 서울대 나와도 취업 안된다고 깔 일인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학벌주의가 잘못인건 맞지만 그게 서울대 나오고 연고대 나온애들이 취업 안된다고 조롱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 16. ..
    '19.11.27 12:16 AM (223.62.xxx.248)

    조롱은 무슨 조롱요. 함들다는 현살반영인데.
    여기가 북한이에요? 피골이 상접해도 김정은수령닌
    최고라고 행복하다는 북한주민이에요? 원별.

  • 17. 근데
    '19.11.27 12:18 AM (1.225.xxx.151)

    그리고 연대s씨들이 다 한 갈래일거라 생각하는 것도 참 단순해요. 당연히 집안 배경 등에 따라 입장이 다들 다르고요 또 어찌보면 연경이 뭐라고 연경만 나옴 취업 보장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더 학벌주의 가지고 있네요. 안그래요?

  • 18. 진짠데요
    '19.11.27 12:21 AM (125.177.xxx.47) - 삭제된댓글

    취업 힘들어요

  • 19. 대깨문들
    '19.11.27 12:23 AM (223.62.xxx.6)

    각집마다 취직걱정중인데 뭐래.

  • 20. 근데
    '19.11.27 12:24 AM (1.225.xxx.151)

    취업 안 힘들다고 말한적 없어요. 그거에 서울연고대 언급하는게 우습다는거죠.

  • 21. 도대체
    '19.11.27 12:25 A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그럼 취업되는 사람들은 서울대 연고대의 몇프로나 된다는거예요
    과마다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래도 인재들이 모인곳인데 맨날 이런 기사들 참,,

  • 22.
    '19.11.27 12:26 AM (223.62.xxx.107)

    취업 잘안되는것
    하루이틀 일이 아니잖아요
    요근래 몇년동안
    취업절벽이라고
    근혜명박시절에도
    단골 레파토리 아닌가요
    왜 문통에게 뒤집어 씌우는지 ᆢ

  • 23. 경험자
    '19.11.27 12:27 AM (121.134.xxx.182)

    기사가 애매해서 하는 소리에요.
    4학년 이라면 내년 2월 졸업일 가능성이 크고 지금 취업가능자는 2월 졸업예정자거나 졸업자 잖아요?

    근데 상반기 공채에서 고배를 마셨다니요? 상반기엔 8월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만 쓸수 있었는데, 저희 아이 취업자격보니 거의 이러던데요.
    기사가 성의가 없으니 일단 특정인물이 아니라 가상조건이라 신뢰가 없죠.

  • 24. ....
    '19.11.27 12:28 AM (223.62.xxx.196)

    그놈의 문통타령은.
    니들이나 지켜라. 그놈의 문통.
    살기힘들다는데 문통?

  • 25. 경험자
    '19.11.27 12:35 AM (121.134.xxx.182)

    하여간 상황이 항상 어려운때지만
    연경이 30전30패면 그 아이 문제 많은거죠.
    전 주위에서 봐도 믿기지 않네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그러는데요.
    요즘은 비슷한 직군이 같은 날 면접을 봐서 이직률을 줄인다네요.
    같은 분야가 아니어도, 한 명이 지원가능한 여러 기업의 여러분야 면접날이 같아서 처음부터 한군데 올인해야 하더라구요. 기업도 빠져나가는 인력 줄이려고 머리 많이 쓰네요.

  • 26. ...
    '19.11.27 12:35 AM (223.62.xxx.83)

    10년 전에도 그랬어요 새삼스러움

  • 27.
    '19.11.27 12:45 AM (210.99.xxx.244)

    40대 취업률이 낮을뿐이지 지금 취업률은 쥐박때보디ㆍ 높아요 나라꼴걱정은 혼자하시길

  • 28. ㅉㅉ
    '19.11.27 12:54 AM (1.232.xxx.23) - 삭제된댓글

    자소서 30군데 이상 내는거 다들 하는건데 아줌마들은 취업안해봐서 잘 모르나봐요?
    저 10년전에 취업했는데 반년동엔 50군데 이상 넣었고
    공고 많이 겹치면 자소서 넣는다고 밤새고 그랬는데
    엄청 떨어지다가 12월 중순에 최종합격했고 그게 당연한건데
    뭐 예전엔 안그랬다고 현정부 문제라는 식으로 난리예요

    탄핵당한 그분은 청년실업 너무 심하니 젊은이들 외국보내서
    대한민국을 텅텅비게 하자 그랬는데 그런건 다까먹었나봐요 ㅋㅋ

  • 29. 디-
    '19.11.27 1:15 AM (192.182.xxx.216)

    학교가 아니라 학과가 문제인 거 아닌가요

  • 30. ㅋㅋ
    '19.11.27 1:25 A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

    연대 S씨, 서울대 K씨.
    기레기들이 그냥 지어낸 가상의 인물222222

  • 31. 몽이깜이
    '19.11.27 4:31 AM (106.102.xxx.45)

    기레기는 신문사 차린거임? 취직된거 아님?기사가 뭐 저따위임?

  • 32.
    '19.11.27 6:32 AM (106.102.xxx.137)

    취업 점점 계속 어려워지고 있는거 맞구요
    스펙 인플레라 요새 취업재수 삼수 사수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대기업은 투자처를 못찾고 청년창업이나
    다른길은 탄탄하게 뚫어주질 못하고.
    사회가 나이들어서 재시작할 길을 죄다
    막아놓으니 어린나이에들 전력경쟁이네요.

  • 33.
    '19.11.27 7:08 AM (1.230.xxx.9)

    연대 경영 서울대 영문인 학생도 다 다르니 학벌만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취업 어렵다는 소리야 이전부터 나온거구요
    공채가 줄고 수시채용 한다더군요

  • 34. ㅎㅎㅇㅂ
    '19.11.27 7:35 AM (183.98.xxx.232)

    주52시간 때문에 남편회사 외국계인데 사람 엄청 뽑고 대기업도 마찬가지라던데요 옛날처럼 야근돌릴수 없으니 채용할 수밖에 없대요

  • 35. ㅁㅁ
    '19.11.27 8:02 AM (125.177.xxx.202)

    연대 나와서 4년째 취업 못해서 약간 폐인 비슷해전 아이 알아요.
    걔도 문과... 무슨관지 어문계열...
    첫해는 휴학해서 5학년까지 졸업연장, 이듬해는 해외연수, 그래도 안되서 결국 4년차,.이제사 무슨 시험 준비한대요.

    외대 나와서 역시 5학년까지 다니다 수십군데 다 안되고 지금 회계사는 아니고 뭔지... 뒤에 무슨 ~사 붙은 시험 준비한다는 아이도 하나 알아요.

    서울대 나와서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던 애도 본적 있어요.

    정말로 저래요. 제발 현실 똑바로 아세요.

  • 36. ...
    '19.11.27 8:56 AM (211.187.xxx.58)

    이거 현실이에요.특히 문과는.
    심지어 공대도 올 해는 쉽지 않았어요.작년 채용을 많이 한 탓도 있고 경기가 안좋아서 대기업들 채용규모가 줄어서요.
    아이친구들 (sky공대 취업 젤 잘되는 과)인데 그래요.
    아이는 공부중이라 작년 생각하고 다들 취직 잘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친구들 이야기듣고와서 이야기히더군요.
    내년은 취업이 더 어렵다는데..

  • 37. ..
    '19.11.27 9:26 AM (27.179.xxx.237)

    10년전보다 더 어려워졌죠. 이전보다 더요. 현정부 이십몇년만에 고용율 최고라고 언플하고 대통령도 경제 넘 좋다하는데 어이가 없죠. 학벌 좋고 능력있는 젊은아이들이 저정도니 말다했죠

  • 38. 처음처럼
    '19.11.27 9:38 AM (218.233.xxx.193)

    너무 극단적인 듯..
    저희 아이들 친구들 보면 서울대 농대 졸업한 아이는 s전자를 비롯한 탑기업 여러 곳에 합격해서 s전자에
    입사했고, 연대 상대 졸업한 아이 역시 금방 합격 후 ,, 바로 퇴사 . 다시 합격해서 다니고 있고,
    인서울 하위권 공대 전자 출신 아이 역시 s전자 합격 했고.. 다른 인서울 하위권 경영 졸업한 아이 스타트업
    에 합격해 다니고 있어요.. 어렵지만 ..잘 준비한 아이들은 결국 되는 듯.. 전부 여자 아이들 입니다.

  • 39. ..
    '19.11.27 2:26 PM (168.131.xxx.81)

    지금도 수도권 중견기업만 해도 사람 못뽑아서 난리입니다.초봉 3천 정도 되고 대기업과 차이 없어요.

    대기업에 서울 근무, 혹은 중견기업 강남 근무, 혹은 엔터나 홍보 업무라면 열정페이라도 몰려든다지만,그런 회사가 몇군데나 될까요?

    3천 받아봐야 쥐꼬리인데 열나게 부려먹는다고 저희 졸업생들도 투덜거리는데, 3천 연봉 주려면 회사에 얼마를 벌어줘야하는지 감도 못잡고. 사무실 지키고 앉아만 있어도 그 정도는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업무를 배워서 능력치를 올리고 더 몸값이 올라간다는 생각이 없더군요. 그리고 모르면 자기가 알 때까지 회사에서 친절하게 가르쳐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회사는 학교가 아니거든요.야단치면 인격모독이라고 펄펄 뛰어요.

    대기업들이 대규모 공채로 사람 뽑는 시대가 아니라서 앉아서 서류 넣는다고 안되고요.
    자기가 원하는 업무 분야를 정해서, 그 분야 실무를 배울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 경력과 능력치를 쌓으세요

    회계장부 하나 볼 줄 모르면서 스카이 어문계열 학력으로 패스하던 시대가 아닙니다.

    직장이 간절하면 오산 평택 화성인천 범위에 넣어서 검색해보세요.사람 못뽑아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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