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와서 구하라 82 악플 얘기 다시 끄집어내지 말란 분들 가증스러운 게
1. ...
'19.11.25 12:26 PM (221.150.xxx.233) - 삭제된댓글오히려 가정환경 끄집어내는글은 지지받네요
걱정하는건데 무슨 악플이라며2. ...
'19.11.25 12:27 PM (221.150.xxx.233)오히려 가정환경 끄집어내는글은 지지받네요
걱정하는건데 이게 무슨 악플이냐며3. ..
'19.11.25 12:29 PM (121.178.xxx.200)이 글도 똑같다고 생각.
연예인들 기사나 sns 퍼 오는 사람들도 문제고...4. 일종의 정신병
'19.11.25 12:30 PM (223.32.xxx.99)다 드러내야 되요.
pdf파일로 어디다 신고하든지 해야지.
82에서 자주보이는 제목있습니다.
"연예인 OOO 어떻게 생각하세요?"
"OOO결혼한대요. 어머.. "
저런글 올리는 사람 정신병이에요.
이제 부터 연예인 누구누구 탈탈 털고 까보자는 거죠.
연예인 악플가해자 집단을 꼽자면
82도 예외는 아닙니다.5. ㄴㄴㄴㄴㄴ
'19.11.25 12:34 PM (211.196.xxx.207)연예인 한 명 죽으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글이라 식상하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에 연예인 씹는 글이 안 올라오던가요?
기사 긁어와서 같이 씹자는 글이 줄던가요?
자기 의견 말하면 남자편 드네, 여자편 드네
어차피 기사로 보이는 부분만 보고 각자 말하는 건데
무슨 재판처럼 의견 다르면 달려들고
3개월, 6개월 지나 이딴 글로 뭐 대단한 도덕적 우위를 차지했다고
껙껙거리는 글이 가증스러워서요.6. ....
'19.11.25 12:35 PM (118.176.xxx.140)닥쳐요
그 사건을 다시 언급하려면
원글이 아니라
유족이 해야해요
원글은 그 사건을 공공연히 언급한 권리가 없어요
좀 닥치고 계세요7. 그사건
'19.11.25 12:38 PM (211.36.xxx.58)아직 재판중 아닌가요? 시시비비가 아직 안가려진건데 그걸 들고와서 뭘 어쩌자는건가요??
8. ...
'19.11.25 12:39 PM (39.112.xxx.199)구하라 사건 때 내 아들 얼굴 이렇게만들어 놨으면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놓겠다느니
부모가 없어서 가정교육을 못 받았느니 하시던 분들은 뭐 대단한 권리가 있어서 입들 대셨나 보네요
풉9. 뭘닥쳐요.
'19.11.25 12:40 PM (223.32.xxx.99)연예인 소속사 대부분이
악플 접수 채널 운영합니다.
그리고 3개월 6개월전 악플이면 최신자료에요~~
1년이던 2년이던 예전 악플 기록 전부 수집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악플 다달리니 어처피 다마찬가지라는 소리를 하는건가요? ㅋㅋ 기가차서10. 닥쳐라
'19.11.25 12:41 PM (27.163.xxx.82)원글 신났네
고인 글 가져와 신나게 춤추고 사람들한테 편들어주소..
귀신들이 이런 거 데려가야지..11. 정신병자
'19.11.25 12:44 PM (223.38.xxx.234)누구야말로 순수히 고인을 위하지못하는지..
이런 정신병자들 손가락 좀 부러졌음.12. ...
'19.11.25 12:44 PM (211.53.xxx.2) - 삭제된댓글이렇게 얘기를 해서 그게 잘못됐다는 분위기가 형성돼야지 앞으로 누군가는 좀 조심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그러지 말라고 뭐라고 하는 목소리도 더 낼수 있죠.
13. ....
'19.11.25 12:46 PM (118.176.xxx.140)그 사건이 뉴스에 나온 직후에 나온말들을
몇달이나 지나서
어제 자살했다는데
아무 관련없는 제3자가
그 사건을 왜 지금 다시 끄집어 내요?
천지분간을 못해도 정도가 있지
진짜 이렇게 모자라기도 쉽지않겠다...14. ...
'19.11.25 12:47 PM (118.176.xxx.140)죽고나니까 더 신났지?
싸이코패스 악플러들...ㅉㅉ15. ...
'19.11.25 12:48 P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와 그알에 나온 설리 악플러랑 하는 말이 똑같아...몇달이나 지난 그 얘기를 왜 끄집어내요? 피디님이 뭔데요?
16. ㅡㅡ
'19.11.25 12:49 PM (223.38.xxx.234)이렇게 얘기를 해서 그게 잘못됐다는 분위기가 형성돼야지 앞으로 누군가는 좀 조심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그러지 말라고 뭐라고 하는 목소리도 더 낼수 있죠.
ㅡㅡㅡㅡㅡㅡ
똥싸지르지말죠.
원글같은 것들은 그냥 고인두고 정의로운 척
가쉽떨고 즐기는거예요. 고인을 위하면 이렇게 지금
이렇게 가쉽떨고 못하죠. 유족들이 퍽이나 좋아하겠네요.
천지분간을 못해도 정도가 있지
진짜 이렇게 모자라기도 쉽지않겠다...222222222217. 다시한번
'19.11.25 12:49 PM (175.223.xxx.182)구하라 사건 때 내 아들 얼굴 이렇게만들어 놨으면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놓겠다느니
부모가 없어서 가정교육을 못 받았느니 하시던 분들은 뭐 대단한 권리가 있어서 입들 대셨나 보네요
22222222218. 와
'19.11.25 12:51 PM (223.62.xxx.245)매갈들 신났네 .
19. ...
'19.11.25 12:51 P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이렇게 '가는 사람 과거사 까뒤집지 말고 고이 명복만 빌어주자'는 미명 하에 추모글 몇 개 올라오고 잠잠해졌다가
또 다른 젊은 여자연예인 하나 타겟으로 잡아 대차게 까겠지요. 얼굴 몸매 행동거지 시어머니모드로 하나하나 검열들어가면서...20. 누구냐
'19.11.25 12:51 PM (210.94.xxx.89)...
'19.11.25 12:39 PM (39.112.xxx.199)
구하라 사건 때 내 아들 얼굴 이렇게만들어 놨으면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놓겠다느니
부모가 없어서 가정교육을 못 받았느니 하시던 분들은 뭐 대단한 권리가 있어서 입들 대셨나 보네요
....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미 세상을 떠난 이들에 대해서는
함구하는게 추모이고 예의이지 않을까 했는데
그.알 보고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설리양 친구들과 유족들은 방송에 동의했고
인터뷰 등으로 협조도 했죠,
오히려 입에 담지 못할 악플 단 것들이
카메라 들이대니까,
'이제와서 왜 이러느냐' , '이게 고인을 두 번 죽이는거다' 하더군요.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침묵을 원하는 자들이 누구인지요.21. ...
'19.11.25 12:52 PM (39.112.xxx.199)이렇게 '가는 사람 과거사 까뒤집지 말고 고이 명복만 빌어주자'는 미명 하에 추모글 몇 개 올라오고 잠잠해졌다가
이내 또 다른 젊은 여자연예인 하나 타겟으로 잡아 대차게 까겠지요. 얼굴 몸매 행동거지 시어머니모드로 하나하나 검열들어가면서...22. ....
'19.11.25 12:53 PM (118.176.xxx.140)'19.11.25 12:48 PM (106.102.xxx.153)
와 그알에 나온 설리 악플러랑 하는 말이 똑같아...몇달이나 지난 그 얘기를 왜 끄집어내요? 피디님이 뭔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그것이 알고싶다는
설리유족 동의받아서 취재한거고!
설리는
구하라 같은 사생활 법정싸움이 아닌
기자들의 취재경쟁이 문제의 원인이였고!
뭘 좀 제대로 알고 떠들자 좀!!!23. 여자
'19.11.25 12:58 PM (223.39.xxx.204)연예인에 가혹한건 남자거 아닙니다 여자들이지
맨날 얼굴이 어떻니 옷이 어떻니 하는곳에서24. 난독증
'19.11.25 1:06 PM (223.32.xxx.99)1. 원글은 "얼굴에 손톱으로 어쩌구...." 언급도 안함
2. 원글 작성자가 그글과 관련있다는 정황도 없음.
3. 원글이 구하라씨 과거 사건을 들추자는게 아님.
4. 지금 원글은 구하라씨 악플러들의
과거 행적 그자체만 질타하는중.
자....
그런데 댓글 다시는 몇몇 분들
없는이야기 붙이고 망상속에서 원글작성자 비난하는 중.
유족분들 팬분들 전부다 과거 악플에대한 심판에는 동의할겁니다.
과거의 악플들은 앞날을 위해서라도
드러내고 밝혀내는게 맞습니다.
착각들 하지 마세요.
비정상인 들이 맘대로 글 싸지르는거 이제는 막아야죠.25. 밎아요
'19.11.25 1:06 P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그.알 보고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설리양 친구들과 유족들은 방송에 동의했고
인터뷰 등으로 협조도 했죠,
오히려 입에 담지 못할 악플 단 것들이
카메라 들이대니까,
'이제와서 왜 이러느냐' , '이게 고인을 두 번 죽이는거다' 하더군요.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침묵을 원하는 자들이 누구인지요.26. 맞아요.
'19.11.25 1:07 PM (110.70.xxx.183)그.알 보고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설리양 친구들과 유족들은 방송에 동의했고
인터뷰 등으로 협조도 했죠,
오히려 입에 담지 못할 악플 단 것들이
카메라 들이대니까,
'이제와서 왜 이러느냐' , '이게 고인을 두 번 죽이는거다' 하더군요.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침묵을 원하는 자들이 누구인지요.
22222222222227. 동의합니다
'19.11.25 1:10 PM (218.236.xxx.162)1. 원글은 "얼굴에 손톱으로 어쩌구...." 언급도 안함
2. 원글 작성자가 그글과 관련있다는 정황도 없음.
3. 원글이 구하라씨 과거 사건을 들추자는게 아님.
4. 지금 원글은 구하라씨 악플러들의
과거 행적 그자체만 질타하는중.
자....
그런데 댓글 다시는 몇몇 분들
없는이야기 붙이고 망상속에서 원글작성자 비난하는 중.
유족분들 팬분들 전부다 과거 악플에대한 심판에는 동의할겁니다.
과거의 악플들은 앞날을 위해서라도
드러내고 밝혀내는게 맞습니다.
착각들 하지 마세요.
비정상인 들이 맘대로 글 싸지르는거 이제는 막아야죠.
22228. ......
'19.11.25 1:11 PM (182.229.xxx.26)댓글 뒤에 숨어 연예인 악플 하나라도 달고, 생긴 게 어쩌고, 인성이 어쩌고 평가질 했던.. 그 모든 사람들, 선정적인 기사 올리고 벌어먹고살았던 모든 관련자들, 악플 받은 사람들이 괴로웠던 만큼 꼭 돌려받길 저주합니다.
29. ㅇㅇ
'19.11.25 1:19 PM (49.142.xxx.116)전 구하라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그 당시 그런 글이 악플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아.. 미리 말하지만 전 연예인에 애당초 관심이 그닥 없는 편이라 또 있다 해도 오히려 호의적인 편이라
악플단적도 없고 리플 자체를 단적도 없고 구하라든 설리에 대한 글을 쓴적도 없어요.
아들 엄마도 아니고 대학졸업도 이미 하고 직장 다니고 있는 외동딸 엄마고요.
근데 그 당시에 맨첨에 상대남 얼굴이 엉망이 된 사진, 구하라는 비교적 멀쩡한 얼굴 사진이 기사로 나왔을때
사람들이 겉모습만 보고도 구하라가 남친 얼굴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는게 무리가 아니였죠.
누가 봐도 남자 얼굴이 너무 심했으니깐요.
전 이제와서 악플이니 선플이니 해가며 그 당시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죽은 후에 이러는게 더 우스워요.30. ...
'19.11.25 1:31 P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그때 전남친의 은근한 동영상 협박에는 다들 눈 감은건 기억 안나시나 보네요
31. ...
'19.11.25 1:46 PM (39.112.xxx.199)전남친의 은근한 동영상 협박에는 다들 눈 감고 저 얼굴사진만 가지고 물어뜯던 건 기억 안나시나 보네요
32. 그렇게
'19.11.25 1:56 PM (223.38.xxx.129)살아있을땐 가만히 있다 사람죽으니 신나서 이 지랄..
세치혀로 키보드 놀리며 정의로운 척. 역겨운 관종..33. 3333
'19.11.25 1:56 PM (223.38.xxx.61)그.알 보고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설리양 친구들과 유족들은 방송에 동의했고
인터뷰 등으로 협조도 했죠,
오히려 입에 담지 못할 악플 단 것들이
카메라 들이대니까,
'이제와서 왜 이러느냐' , '이게 고인을 두 번 죽이는거다' 하더군요.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침묵을 원하는 자들이 누구인지요.
3333334. ㅇㅇ
'19.11.25 2:10 PM (49.142.xxx.116)그렇게 따지면 그 알도 웃겨요. 아니 설리양이 악플러들때문에 그리 고통받을때는 모른척 하고 있다가 자살후에
찾아가서 따지고 ....
그알 자주 보고 좋은 방송 많이 하는거 알고 저도 많이 봤고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일들 취재해서 해결하는것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자살후에 자살한 연예인 아이템 삼아취재하는게 더 한심하고요.
자살한 후에야 착한척 하는 사람들이 제일 짜증남
왜 악플 달때는 그 악플러들 상대로 큰소린 못냈나요.
그런 악플 달지 말라고요.
오히려 그런 악플 달지 말라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했죠. 어차피 쟤는 독해서 죽지도 않는다고.. ㅉㅉ
전 악플 다는 사람들에게 왜 악플다냐 달지 말라 했었고, 악플다는 사람이 더 나쁘다 했더니
너도 쟤처럼 독하니까 그런 쉴드 친다는 소린 들어봤네요.35. ᆢ
'19.11.25 3:26 PM (218.155.xxx.211)살아있을땐 가만히 있다 사람죽으니 신나서 이 지랄..
세치혀로 키보드 놀리며 정의로운 척. 역겨운 관종
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