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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이 행복해지려면 부모는 어떤 노력을 해야 되나요?

조회수 : 5,628
작성일 : 2019-11-25 07:19:49
자살률 1위인 나라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있는
우리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우리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무엇인가요?
IP : 223.62.xxx.25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이
    '19.11.25 7:25 AM (211.193.xxx.134)

    뭔지를 먼저 알아야
    공부보다는 행복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럴려면 많은 독서가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wpkorea87&logNo=221549345924&pro...

  • 2. ..
    '19.11.25 7:27 AM (49.169.xxx.145)

    인생이 뭔지 알면 더 살기싫어지지않을까요 ;

  • 3. 대부분의
    '19.11.25 7:41 AM (211.193.xxx.134)

    사람들이
    안가본 나라로 여행을 갈 때
    준비를 많이 해 가려고 가이드 북도 사서보고
    82같은 게시판에도 물어보고
    여행카페에도 가입해서 정보를 얻어서
    가려고합니다
    왜냐면 준비 많이해 더 알차게 더 재미있게
    더 편안하게 갔다오려는 거죠

    물론 준비 아무것도 안하고 가는 사람도 있는데
    여행 베테랑이 아니면
    고생 많이 할 가능성도 높고 사고가 날 가능성도 높죠.
    이런 여행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거의 소수입니다

    그럼 길어도 대부분 몇 달 짧으면 며칠인 이런
    여행도 준비를 좀 해야
    만족할 만한 여행이 되는데

    인생이란 긴 여행을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려면
    해외여행과 비교할 수 없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준비 별로 없이 인생이란 여행을 가면서
    다른이들과 가족이라는
    한 팀이 된다면
    민폐가 될 가능성이 높지않을까요?

  • 4. 독서
    '19.11.25 7:41 AM (175.112.xxx.243)

    윗님 말처럼 독서 강추입니다.

    인생이 불행하다는 자기생각에 갇혀 있을때 생기는거죠.
    갇혀있는 틀을 깨야 되요.
    그럴때 깨부수는 최고의 무기는 독서예요

  • 5. ...
    '19.11.25 7:42 AM (116.34.xxx.114)

    부모의 좋은 사이가 아닐까싶으네요.

  • 6. ㅇㅁ
    '19.11.25 7:44 A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

    부모자식간의 관계가 좋고
    인간관계에서도 허용하고 베풀되, 나를 챙기는 지혜를 갖는것이요.
    아이들이 장차 직장생활을 하려면 적절한 유연성과 사회성을 갖는게 중요하거든요.
    부모가 몸소 실천하고 보여지는 모습이 모범이되면 좋을거 같아요

  • 7. 화목한
    '19.11.25 7:45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가정 제일 중요하죠

    그러나 그런 집 많지않죠

    애 그럴까요?

  • 8. ㅇㅇㅇ
    '19.11.25 7:46 AM (110.70.xxx.113)

    교과서적이지만 우선 부모자식간의 관계가 좋고,
    인간관계에서도 허용하고 베풀되, 나를 챙기는 지혜를 갖는것이요.
    아이들이 장차 직장생활을 하려면 적절한 유연성과 사회성을 키우는것도 중요하거든요. 
    부모가 몸소 실천하고 보여지는 모습이 모범이되면 좋을거 같아요.

  • 9. 화목한
    '19.11.25 7:46 AM (211.193.xxx.134)

    가정 제일 중요하죠

    그러나 그런 집 많지않죠

    왜 그럴까요?

  • 10. ...
    '19.11.25 8:0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처럼 교과서적이지만 부모님 자식간의 사이좋은것도 도움은 많이 되죠... 행복은 몰라도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살아가는것에는요... 그냥 자신을 생각해보면 되지 않나요.. 전 행복은 몰라도 정서적으로는 안정되게는 클수있었던것 같거든요.. 사춘기 시절도 딱히 안했던것 같고 그건 부모님 영향이 컸던것 같아요.

  • 11. ....
    '19.11.25 8:08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처럼 교과서적이지만 부모님 자식간의 사이좋은것도 도움은 많이 되죠... 행복은 몰라도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살아가는것에는요... 그냥 자신을 생각해보면 되지 않나요.. 전 행복은 몰라도 정서적으로는 안정되게는 클수있었던것 같거든요.. 사춘기 시절도 딱히 안했던것 같고 그건 부모님 영향이 컸던것 같아요.
    사회에 나와서 힘들때나 개인적으로 힘들일을 극복하고 그렇게 나쁜생각까지는하지 않을수 있는것들도. 그리고 살면서 그렇게 극단적인 생각은 해본적은 없는건 부모님 영향 받은것 같아요..

  • 12. ...
    '19.11.25 8:10 AM (175.113.xxx.252)

    윗님말씀처럼 교과서적이지만 부모님 자식간의 사이좋은것도 도움은 많이 되죠... 행복은 몰라도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살아가는것에는요... 그냥 자신을 생각해보면 되지 않나요.. 전 행복은 몰라도 정서적으로는 안정되게는 클수있었던것 같거든요.. 사춘기 시절도 딱히 안했던것 같고 그건 부모님 영향이 컸던것 같아요.
    사회에 나와서 힘들때나 개인적으로 힘들일을 극복하고 그렇게 나쁜생각까지는하지 않을수 있는것들도. 그리고 살면서 그렇게 극단적인 생각은 해본적은 없는건 부모님 영향 받은것 같아요..
    예전에 82쿡에서 봤나 세상에 자기가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그래도 안정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다고 하는 댓글 있었는데 그 댓글에 꽤 공감이 가더라구요...

  • 13. 저도
    '19.11.25 8:11 AM (220.72.xxx.151)

    독서 추천이요. 부모가 사랑을 표현하고 아이 욕구를 맞춰줘야 하는데 이것을 건강하게 바른 방법으로 해야 서로 행복하겠죠... 그러기 위해서 독서가 필요한거 같아요.

  • 14.
    '19.11.25 8:22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인품좋은 부모가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는 것.
    아이들한텐 최상의 상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난했지만 엄마아빠 큰소리 한번 없이 6남매 키워주셔서 지금 모두 시집장가 가서 각지에 흩어져 살지만 우애깊고 화목합니다

  • 15.
    '19.11.25 8:37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공부죠 공부 ᆢ

  • 16. ...
    '19.11.25 8:44 AM (175.119.xxx.68)

    부모가 싸우지 않고 대화자주하는 그런 모습만 보여도 성공입니다

  • 17. ㅇㅇ
    '19.11.25 8:48 AM (121.141.xxx.138)

    엄마아빠가 행복해야죠.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화내지 않고.. 많이 웃기.

  • 18. ...
    '19.11.25 8:49 AM (218.53.xxx.134)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가족이 화목해야죠.
    갈등이 생겨도 건강하게 풀고 아이들을 편애하거나 비교하며 키우지만 않아도 성공이죠.

  • 19. 무슨
    '19.11.25 8:57 A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다 독서타령인가요?
    주변에 독서왕이라 자부하는 지인 중 몇 명
    가정불화 심해서요.
    오히려 난 이렇게 대단하고 잘난 인간이다라는 아집으로
    가족 괴롭히고 특히 애들한테 얼마나 완벽을 요구하는지 몰라요. 책 많이 읽는다고 광고하는 사람들 절대 안믿어요.

  • 20. 부모의거울
    '19.11.25 9:01 AM (175.208.xxx.235)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하죠?
    전 부모가 반듯하고 가정이 화목해야 자식도 잘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잘된다는 기준은 자식이 스스로 독립해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삶을 노력해서 산다는 의미고요.
    남들보기에 번듯한 대학 번듯한 직장만이 잘된 자식이 아닙니다.
    위에 대부분의 님 댓글에 공감하고 인생은 안가본길, 처음 가보는 낯선곳우로의 여행과 비슷하다 생각해요.
    부모가 경험해본길을 조언 해주는것도 좋고, 대부분 그건 잔소리가 되지만 부모 자식 사이 좋으면 잔소리만으로 듣지는 않죠.
    부모도 경험해보지 않은 길을 간다면 충분히 준비해서 가야 하고요.
    준비했음에도 힘든 시련을 격게 된다면 그것 또한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는 끈기와 인내심도 키우게 해줘야죠.
    한마디로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한다면 행복한 인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What a wonderful life!

  • 21.
    '19.11.25 9:01 AM (220.116.xxx.216)

    교과서적이지만 우선 부모자식간의 관계가 좋고,
    인간관계에서도 허용하고 베풀되, 나를 챙기는 지혜를 갖는것이요.
    아이들이 장차 직장생활을 하려면 적절한 유연성과 사회성을 키우는것도 중요하거든요.
    부모가 몸소 실천하고 보여지는 모습이 모범이되면 좋을거 같아요. 22222

  • 22. ㅇㅇ
    '19.11.25 9:10 AM (39.118.xxx.70)

    잔소리 최대한 줄이고 많이 사랑해주기~~~

  • 23. 부모믿음
    '19.11.25 9:18 AM (123.111.xxx.13)

    난 항상 네 편이고 뒤에 든든하게 엄마, 아빠가 널 지켜주고 있다라는 것.
    그게 자존감의 원천이고 회복탄력성의 원천이죠.
    저 역시도 넉넉하게 자라진 않았지만 부모님의 희생적인 지원(물질, 정신 둘 다)을 깨달았을 때 아차 싶었어요. 물론 사춘기 반항도 겪었구요.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 부모님이고 제 자식들도 그리 키우고 싶은데 저 역시도 잔소리 먼저 ㅎ

    저도 책 참 좋아하는데요 맹목적 독서는 댓글처럼 아집 키우기 딱 좋아서 추천이 조심스럽네요

  • 24. dd
    '19.11.25 9:24 AM (39.118.xxx.70)

    독서많이 하는 애들 잘난체하던데..

  • 25. 벼는 익을수록
    '19.11.25 9:26 AM (211.193.xxx.134)

    고개를 숙인다고

    제대로 된 독서는 마음의 양식입니다

    운동도 잘못하면 다치고
    친구도 잘못 사귀면 없는만 못하죠
    뉴스도 가짜 뉴스를 보는 것은
    안 본만 못합니다

    독서를 권하는 것은 양서를 보시라는 뜻이죠

  • 26. 독서로
    '19.11.25 9:41 AM (1.241.xxx.7)

    어찌 해결되나요? ? ㅋㅋ 책만 판다고 정신력이 강해질까요‥
    부부가 존중하고 화목한 가정이 우선 아닐까합니다ㆍ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아이들이나 사회를 만든다고 생각해요ㆍ 고로‥ 가정을 건강하게 할 정책이 필요 ㅎㅎ

  • 27. 연애를 제대로
    '19.11.25 9:44 AM (211.193.xxx.134)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은
    연애가 뭔지 잘 모르듯이

    독서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사람도
    독서가 뭔지 잘 모릅니다

    참고하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uwantit&logNo=221582034264&prox...

  • 28. ?
    '19.11.25 9:48 A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

    부정적인 마인드부터 버리고
    긍적적이고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 보세요.

  • 29.
    '19.11.25 9:51 AM (221.217.xxx.9) - 삭제된댓글

    부모와의 안정적 애착관계, 원할한 교우관계, 자기 정체성.
    이 정도만 돼도 인생 전반기는 성공한듯요.

    어차피 인생은 선행 안돼요.
    시행착오도 경험이고 세월 지나면 추억되죠.
    앞으로의 미래는 부모세대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일거에요.
    독서량으로 행복을 계량하자면 문사철 교수들이 압도적이지
    않겠습니까.

  • 30. 화목한 가정이
    '19.11.25 9:51 AM (211.193.xxx.134)

    좋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 화목한 가정은 누가 만듭니까?

    대부분 그 가정의 구성원들이 만듭니다
    정책적인 부분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책이 원하는 만큼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손 놓고 계실 건가요?

  • 31.
    '19.11.25 9:59 AM (211.251.xxx.105) - 삭제된댓글

    행복의 요건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더니
    내용이라는게 결국 성공, 리더쉽 , 공부머리군요.
    준비 없이 떠나는 여행도 충분히 즐겁답니다.

  • 32. 참고하시라는
    '19.11.25 10:01 AM (211.193.xxx.134)

    링크 글 제목만 보시거나 잠깐 보셨죠

    다 읽어보세요

  • 33. ...
    '19.11.25 10:17 A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부모가 행복해야죠

  • 34. 기대를 버리세요
    '19.11.25 10:33 AM (115.143.xxx.140)

    행복해지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기대를 버리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됩니다.

  • 35. ㅡㅡ
    '19.11.25 10:43 AM (1.237.xxx.57)

    14살 딸이 행복하다고 자주 해요
    자면서도 무슨 꿈을 꾸는지 자주 웃네요
    근데, 얘가 학교를 안 다녀요^^;
    학교에서 나온 후 행복해해요..
    학교 가기 싫어 늘 울던 애가.
    자유로운 영혼을 학교라는 새장에 가뒀던 걸까 싶어요
    집에서 주로 지내는데 많이 안정되어 보이고 유머가 늘었네요.. 이런 케이스도 있다고 참고만 하셔요~

  • 36. ...
    '19.11.25 10:59 AM (59.15.xxx.61)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과
    부모의 관심 사랑 존중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37. ....
    '19.11.25 11:05 AM (223.38.xxx.61)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죠.

  • 38. ...님
    '19.11.25 11:34 AM (211.193.xxx.134)

    우리나라 부모들 중에 적어도 70프로 정도는
    님이 말씀하신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과
    부모의 관심 사랑 존중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안다고 하지만 실천안하는 것은
    껍질만 아는거죠

  • 39. 134
    '19.11.25 11:40 AM (223.53.xxx.10)

    명확하고 안전한 테두리를 제공해주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생명을 틔워내는 걸
    애정어린 마음으로 지켜봐주는 것.

    실패도 좌절도 성취도 그 안에서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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