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12.24 6:52 PM
(121.159.xxx.83)
기특한 자녀들 두셨네요.
남변분 쾌차하셔서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2. ...
'19.12.24 6:52 PM
(59.15.xxx.152)
아이들 때문에 웃을 수 있는 원글님 가정에
한없는 축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더더더 행복하세요.
3. 관음자비
'19.12.24 6:53 PM
(112.163.xxx.6)
자녀가 산타네. ㅎㅎ
4. 쓸개코
'19.12.24 6:54 PM
(118.33.xxx.99)
아까 낮에도 흐뭇한 자녀글 올라와서 훈훈했는데.. 또 읽으니 좋군요.^^
5. 미소가
'19.12.24 6:58 PM
(180.65.xxx.26)
절로 지어지네요. 이런 글만 읽어도 이브 외롭지 않네요. 막내아들 귀염~
6. 이뻐
'19.12.24 7:08 PM
(175.223.xxx.69)
이런게 행복이지요^^
다정한 자제분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7. ....
'19.12.24 7:1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좋으시겠어요
고구마 식을까봐 꼭 안고 뛰어오는 아이 귀엽네요
8. 둥둥
'19.12.24 7:15 PM
(39.7.xxx.239)
아이들이 산타네요.
더불어 기분좋아지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9. 기레기아웃
'19.12.24 7:18 PM
(183.96.xxx.241)
오늘 아이들 덕에 많이 웃네요 덩달아 같이 행복해집니다 든든하고 이뿐 아이들이랑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힘내세요~
10. ㅁㅁㅁㅁ
'19.12.24 7:20 PM
(119.70.xxx.213)
넘 행복한 글이네요 ^^
11. 마음이
'19.12.24 7:22 PM
(125.177.xxx.106)
착한 아이들이네요. 그런 아이들 보면서 힘내고 사는거죠.
그게 진짜 행복이구요. 메리 크리스마스~
12. 아
'19.12.24 7:28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다들 너무 이쁘고 착하네요
울아들놈은 오늘도 친구랑 피씨방에 노래방에 ㅠㅠ
특히 군고구마 안고 뛰어온 막내아들 옆에 있으면 뽀뽀해주고 싶네요
13. 어쩜
'19.12.24 7:30 PM
(117.111.xxx.161)
이리 애들이 이쁘대요~~~^^
14. ...
'19.12.24 7:57 P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
어쩜 이리 아이들이 이쁘데요
썰 좀 풀어주세요
울애도 효녀로 키우고 싶은데 자기만 알아요 ㅠㅠ
15. ..
'19.12.24 7:58 PM
(1.227.xxx.17)
원글님이 참 따뜻한 엄마인가봐요 애들이 그냥 저절ㄹ로 저리되는게 아니니까요 부럽습니다아~~^^
16. 유한존재
'19.12.24 8:13 PM
(203.100.xxx.248)
굿~~~~~~~~
17. 돼지맘
'19.12.24 8:14 PM
(223.39.xxx.42)
쓸개코님 울 장남말씀이시쥬? 래몬청 장남,,이놈 초등 1학년땨가 생각나네요 급식에 햄버거가 나왔는데 반 먹다가 그날 엄마생일이 생각나서 공책을 여러장 뜯어 돌돌 말아왔더만요 저 생각나서 생일선물이라고--;;
18. 쓸개코
'19.12.24 8:16 PM
(118.33.xxx.99)
돼지맘님 네! 맞아요.^^
19. ....
'19.12.24 8:51 PM
(113.10.xxx.6)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네요.
공부잘하는것도 좋지만 세심하고 살뜰한 자식있는 부모들이 제일부러워요.
20. 기쁨
'19.12.24 9:20 PM
(112.153.xxx.239)
아이들 참 이쁘네요~~
글쓰신님도 좋은분이실꺼 같애요~~^^
21. 담담
'19.12.24 11:13 PM
(121.134.xxx.9)
아이구~~이쁜 아이들이네요~~~!!!!!
22. 너무 부럽
'19.12.25 12:01 AM
(58.121.xxx.69)
물론 원글님이 좋은 부모라 그런 자녀들이 나온 거겠지만
그래도 부럽네요
어쩜 애 셋이 다 그렇게 이쁜가요 !!
복 많으신 분
23. ..
'19.12.25 1:54 AM
(58.182.xxx.200)
이런 이쁜 아이들이 우리 나라의 희망이겠죠?
진짜 보물로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24. ...
'19.12.25 3:41 AM
(50.92.xxx.240)
부럽네요..^^
아마 원글님이 좋은 엄마고 베푸는 유전자를 받아서가 아닐까요?
평상시 남들에게 잘 해주시죠? 그쵸?
25. 좋은부모
'19.12.25 9:24 AM
(124.197.xxx.16)
보고 자란 아이들 넘 이뽀요
축복해요
26. ㄴㄱㄷ
'19.12.25 12:57 PM
(124.50.xxx.140)
.....
27. 훈훈
'19.12.25 2:03 PM
(180.65.xxx.222)
하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녀들을 두셨네요
행복하시길바라요
28. 행복하세요
'19.12.25 2:40 PM
(223.39.xxx.34)
크리스마스날 저도 행복해지는 글이네요.
행복하세요. 예쁜아이들과요
29. 나는
'19.12.25 3:16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행복해서 눈물 날듯
30. 눈물
'19.12.25 3:22 PM
(61.253.xxx.184)
나네요.......
나는 우리아들이 군고구마 좋아해서 내가 챙기는데...ㅠ.ㅠ
31. ᆢ
'19.12.25 3:44 PM
(211.215.xxx.168)
변비 쑥 ~~~^^
제일 행복한 여자임
32. 햐~
'19.12.25 4:21 PM
(125.178.xxx.135)
진짜 세상에서 젤로 행복한 원글님
33. 40대중반
'19.12.25 4:39 PM
(121.162.xxx.111)
개부럽~~~~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겠죠?
급반성해 봅니다.~~^^
34. happ
'19.12.25 4:42 PM
(223.39.xxx.36)
아이 이뻐라
거기는 산타가 아이들로 빙의된듯...
흐뭇하시겠어요 ㅎㅎ
35. ㆍㆍ
'19.12.25 6:30 PM
(39.7.xxx.167)
부럽네요~타고 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