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녀. 간만에 화장하고 외출하려다 꼬인 이상한 하루~~
1. 에구
'19.11.23 5:49 PM (59.5.xxx.100)집안일 대충 미루고 아까 나가시지, 걍 집에 계세요. 춥고 피곤한데...잼나는 드라마나 영화나 보시고 맛난거 드시고요.
2. ㅇㅇㅇ
'19.11.23 5:51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지금도 안늦었어요.
멀티플렉스관에서 영화를 보시건,
코엑스 같은델 돌아다니시건 따땃한 실내 구경다니세요.
나가보면 사람구경도 하고 인파속에서 기분이 조금 나아질지도 몰라요.3. 나간다
'19.11.23 5:51 PM (180.66.xxx.150) - 삭제된댓글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조깅간다.
4. ㅇㅇㅇ
'19.11.23 5:52 PM (175.223.xxx.103)지금도 안늦었어요.
멀티플렉스관에서 영화를 보시건,
코엑스 같은델 돌아다니시건 따땃한 실내 구경다니세요.
나가보면 사람구경도 하고 인파속에서 기분이 조금 나아질지도 몰라요.
저는 지금 노트북 갖고 밀린 일하러 집근처 카페갈려구요.5. ..
'19.11.23 5:53 PM (211.108.xxx.110)마트라도 다녀오세요.
하루종일 정체된 집안공기랑 미세먼지 범벅이라도 바깥공기가 달라요.
저도 원글님처럼 미루다 포기해버리고 집에 머무는 과인데 그러고 나면 저녁에 더 우울해지더라구요6. 애들엄마들
'19.11.23 5:54 PM (124.56.xxx.204)오늘 저 같으시네요 ㅠ 늦게 일어난 큰아이 점심 먹이니 4:40분 ㅠ 헬스장이 5:30까지 해서 못갔어요 ㅠ 오늘도 하루종일 세탁기 4번 건조기4번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 하고 그래도 집이 지저분하네요 ㅠ
7. ..
'19.11.23 5:54 PM (223.62.xxx.56)나가서 쇼핑몰 한바퀴 휘~ 동네라도 한바퀴 휘~ 서점이라도 한바퀴 휘~ 꼭 돌고 들어오세요
오늘 날씨가 따뜻하고 좋아요
꼭요!!8. 아이고
'19.11.23 5:57 PM (59.20.xxx.105)어째요ㆍ화장 아까워서 ㅠ
전 메이컵 한날은 저녁이라도 나가요ㆍ
집에만 있기엔 너~ 무 아깝잖아요
가까운 커피전문점이라도 가서 차한잔 하고오세요
아님 밤쇼핑이라도~ 아까워용ㅋ9. 원글
'19.11.23 5:57 PM (110.70.xxx.68) - 삭제된댓글아무래도 민원 넣은게 실수 같아요
그때 대략 2시반~3시쯤 됐었는데
열이 한번 확 받으니까 시간이 화살같이 빨리 가네요
그때 민원 넣지 말고 그냥 나가버리자~ 이런 마음이랑 갈등하다가 민원 넣은거거든요
외투만 입으면 되니까 일단 그냥 나가볼께요
일단 전철역으로 나갑니다
그 옆엔 대형마트가 있으니 어디라도 콧바람 쐬고 올께요
날이 따뜻하다는 말에 용기가 났어요10. 저두
'19.11.23 5:58 PM (121.169.xxx.74)집콕녀인데 자다가 일어나서 저녁먹으러 왔어요
낮에는 그렇게 나오기 싫더니 어두워지니 걸을 맛도 나고 덜 쓸쓸.
양꼬치 살살 혼자 구워먹고 있네요. 맛나요.11. 원글
'19.11.23 6:00 PM (110.70.xxx.68)아무래도 민원 넣은게 실수 같아요
그때 대략 2시반~3시쯤 됐었는데
열이 한번 확 받으니까 시간이 화살같이 빨리 가네요
그때 민원 넣지 말고 그냥 나가버리자~ 이런 마음이랑 갈등하다가 민원 넣은거거든요
그때 한번 제 마음을 다스렸어야 하는건데.. 후회되네요
외투만 입으면 되니까 일단 그냥 나가볼께요
일단 전철역으로 나갑니다
그 옆엔 대형마트가 있으니 어디라도 콧바람 쐬고 올께요
날이 따뜻하다는 말에 용기가 났어요
감사합니당~12. 집순이
'19.11.23 6:06 PM (125.178.xxx.70) - 삭제된댓글완전 공감...
저도 늘 용기 내어 나가야지 하고 집에서 이것저것 하다가
냉장고 안에 고기,,,기름 제거하고 키위로 발라놓고
일인분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정리 하고
밥먹고 설거지하고 청소 하고나니
하루가 다 간거 같아
외출은 다음 쉬는 날에 하려고 합니다 ㅠ13. ㅎㅎ
'19.11.23 6:08 PM (124.58.xxx.190)저라면 카페라도 갑니다.
14. ㅎㅎ
'19.11.23 6:10 PM (220.120.xxx.235)웃음주신원글님 감사해요
얼렁다녀오세요15. 월욜부터
'19.11.23 6:14 PM (106.102.xxx.51)추워져요.
오늘 날씨는 밤에도 산들안들하네요.
걷기 3시간하고 오니 혈액순환 잘되고 밥맛 돋네요.16. ㅎㅎㅎ
'19.11.23 6:20 PM (211.245.xxx.178)저라면 집안일 구찮아서 도망갈텐데...ㅎㅎ
17. 나간김에
'19.11.23 6:23 PM (223.63.xxx.144)영화도 한 편 보시고,
영화 기다리면서 카페에서 디저트와 차로 요기도 하시고
밤 늦게 집에 가세요.
어차피 내일도 휴일~18. 에효 ㅎㅎ
'19.11.23 6:27 PM (58.127.xxx.156)그냥 나가야지 할 때는 무조건 모든 집안일과 내 책상앞의 것들 다 싹 무시하고
몸만 바로 뛰쳐나가야 하더라구요
안그럼 발목 잡혀요 ㅎㅎ19. 박수~
'19.11.23 6:41 PM (112.72.xxx.78) - 삭제된댓글많은일을 처리하셨네요.
20. happ
'19.11.23 7:28 PM (115.161.xxx.24)토닥토닥...잘 하셨어요.
콧바람 쐬고 오실만 해요.21. 아깝
'19.11.23 7:31 PM (175.223.xxx.121)ㅋㅋㅋㅋㅋ
22. ㅣㅣ
'19.11.23 8:25 PM (124.50.xxx.185)어떤 날은 화장하고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그냥 소파에 누워버리기도 해요.23. ...
'19.11.23 8:59 PM (45.124.xxx.68)와~ 능력자!
화장하고 옷까지 갈아입으신 상태로 그 많은 일을 다 하신 님이 존경스러워요.
법정 스님 책을 집어 들고 읽지는 않았다는 대목에 빵터졌어요.24. 이런
'19.11.23 9:23 PM (121.146.xxx.68)토요일에도 민원 전화 받나봐요. 어디로 전화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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