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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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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이 진짜 있더라고요

ㅇㅇㅇ 조회수 : 4,757
작성일 : 2019-11-22 23:08:56

저도 가정사가 복잡한 사람이라

난 왠만한 일에는 안흔들린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

진심은 통한다..뭐 이렇게 대략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50 가까운 나이에 뭐 배우다가

강사가 갑질하는거 제대로 봤거든요

40후반인데, 노는게 딱 초등때 못된 여자애들 하는 행동을 해요.

자기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유없이)

따돌리기, 인신공격 뒷담화하기는 기본이고

자기 편 만들어서 여왕노릇을 하면서 맘에 안드는 사람

나갈때까지 다구리, 다굴이?를 떠요.

그게 들켜서 자기 자리 보전이 힘들게 되자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거짓말하고,

사람들 선동해서 자기 편 만들고

죄 없는 사람을 완전 나쁜 사람으로 만들더니

경찰서 고소 협박 드립을 여기저기 하다가

이거저거 안통하니 이제 자기 가정사 풀면서 울고불고

(사람들 막 따라울게 만들고)

그러고 나서는

직원이랑도 대판하더니만

수업 펑크내고 나가버려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얼마나 사람을 쥐잡듯이 잡고,

무섭게 으르렁 협박대고,

거짓말을 얼마나 지어내고 이간질을 하던지

정말 악인이구나 싶었어요.


휴..이런 사람 만나보니깐

그냥 착하고 순진하고 바른 걸로는 그냥 박살나거나

내 것도 빼앗기고

뭐든 강하게 밀고 나가면서 그 사람 헛점을 찌르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란 말이 와닿았어요.


법이 재제를 가하지 않는 이상

멈출 사람이 아니더라고요.

IP : 221.140.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2 11:11 PM (221.157.xxx.127)

    그런사람은 상종안하고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 2. 궁경이네 봐요
    '19.11.22 11:15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

    그 집안을 봐요 콩가루도 그런 콩가루가

  • 3. ㅇㅇ
    '19.11.22 11:23 PM (49.142.xxx.23)

    저 악마의 운이 나빴나봐요 악인의 진상이 까발려지고요
    강사의 머리와 운이 더 좋았다면 본인이 한 이간질짓 다른 사람이 먼저 했다고 폭탄돌리기 했을겁니다
    협박드립에 동정심구하는 작전 쓸 단계까지는 안왔을거란뜻입니다
    저런 사람은 죽을 때까지 저러고 살겁니다
    저런 유형의 사람은 다른 사람 괴롭히는것이 사는 낙이더라구요

  • 4. .....
    '19.11.23 1:22 AM (180.152.xxx.64)

    천성이 나쁜 사람이 있더군요.
    초딩때 못된 애들이 죽을때까지 그러다 갑니다.

  • 5. ...
    '19.11.23 6:05 AM (218.147.xxx.79)

    진짜 있어요.
    지 수틀린다고 사람들 선동해서 죄없는 사람 바보 만들어놓고 킬킬거려요.
    선동당하는 사람들도 한심해요.

  • 6. 아아
    '19.11.23 8:09 AM (223.38.xxx.84)

    잘아시는 분들 많네요
    폭탄 돌리기 책임전가 주특기에요
    살짝 두뇌가 떨어져서 큰그림 못보고
    이번엔 된통걸렸어요
    그동안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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