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근무자 수칙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자는 Δ30분마다 대표 건강상태 체크 Δ거동수상자 접근 제어 Δ대표 기상 시간(03:30)대 근무 철저 Δ취침 방해 안 되도록 소음제어 등의 업무를 수행해야 하며, '미 근무 시 불이익'을 주겠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역시 대단합니다..
임산부가 3명 이라네요
그러다가 이 추위에 잘못되면 지들이 책임 질건지
의전놀이 좋아하는 놈은 어쩔수 없구나 싶어요
개업이라고 짤 돌더만 ㅋ
전광훈 기획빨인지
다들 딱 그수준.. 조만간 20프로
지지율 깨진다 ...
대단힐게 뭐임.
개누리발정당 직원이면 똑같이 발정난 것들인데~!
영양제 단식, 출퇴근 단식, 황제 단식
정말 여러가지 하네요
죽으면 천국인데 뭐가 겁나서 당직자들 동원해서 건강체크까지 하남?
필사즉생이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