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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다는 말은 나이가 조금 들어야 듣는 말인가요?

그래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19-11-22 08:56:06
제가 내년에 31을 바라보는 여자인데요. 살면서 단아하다는 말 거의 안듣고 자랐어요. 외모도 동양적이고 큼직한 미인형도 아니고 약간 차가운 이목구비(?)에 장점이라면 웃는인상이라는 것말곤 딱히 없거든요.

그러던 제가 20대 후반부터 단아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전혀 다른 사람들에게 자주 들어서 정말 뜬금없이 느껴지면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왜일까 생각해보니, 이 단어가 나이가 조금 들어야 붙는... 단어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어쨌든 기분 좋은 말은 분명한데 20대들에게는 잘 안쓰는 그냥 분위기를 칭찬해주시는 말인거 맞지요?
IP : 110.14.xxx.15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2 8:56 AM (175.223.xxx.224)

    아뇨.

  • 2. ..
    '19.11.22 9:05 AM (222.237.xxx.88)

    아니오.

  • 3. ㅇㅇ
    '19.11.22 9:06 A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아니요. 전 20대 때부터 들은 말이라서요.

  • 4. ㅋㅋ
    '19.11.22 9:06 AM (219.255.xxx.153)

    아니오

  • 5. ...
    '19.11.22 9:20 A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저보고
    참하게 생겼데요 ㅎㅎ;;
    그말이 그말인가요?
    대체 뭔말인지 ..;;;

  • 6. ㅇㅇ
    '19.11.22 9:23 AM (1.243.xxx.254)

    단정하고 아름답다..

  • 7. 이쁜도자기처럼
    '19.11.22 9:25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10대도 단아...고3교실에서 픽업되었던 연예인도 있잖아요....한가인인가??

  • 8. ㅡㅡ
    '19.11.22 9:26 AM (218.209.xxx.227) - 삭제된댓글

    단정하고 아름답다가 아니라
    아담하다예요. 제대로 좀.

  • 9. ㅡㅡ
    '19.11.22 9:27 AM (218.209.xxx.227)

    단정하고 아름답다가 아니라
    아담하다예요. 아는척 좀 제대로.

  • 10. ㄴㄴ
    '19.11.22 9:29 AM (119.203.xxx.9)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도 단아한 아이들 있어요 저는 그런애들 좋아요

  • 11. .........
    '19.11.22 9:32 AM (121.179.xxx.151)

    얼굴 평범하고 얌전하게 생겼을 때 쓰는 말이죠.

    아담하다가 아니라 ㅋㅋ
    아담은 작은느낌을 얘기하는 거죠

  • 12. ㅇㅇ
    '19.11.22 9:33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

    단정하고 아담하다 네요

  • 13. 작다
    '19.11.22 9:40 AM (175.209.xxx.158)

    작다는 뜻이지 않나요?
    작고 안정되어 있다는

  • 14. 저는
    '19.11.22 9:46 AM (211.42.xxx.116)

    단아하면 생각나는 배우
    신혜선?

  • 15. 수애
    '19.11.22 9:55 A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수애는 데뷔때부터 단아했어요

  • 16. ...
    '19.11.22 10:04 AM (175.223.xxx.212)

    저도 수애 공감.
    요즘 재혼 황후 광고보면 정말 황후 역 잘 어울려요.

  • 17. ...
    '19.11.22 10:06 AM (223.39.xxx.64)

    전 이휘재 부인이 진짜 단아해보여요....

  • 18. 단아
    '19.11.22 10:17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원래 단아의 뜻이
    단정하고 아담하다인데

    아담하다가 아니라는 댓글보고 실소하네요.
    무식인증인가요..

  • 19. 단아
    '19.11.22 10:19 AM (223.38.xxx.196)

    원래 단아의 뜻이
    단정하고 아담하다인데

    아담하다가 아니라는 댓글은 무식인증인가요..
    사람들이 아담하다는 뜻을 모른다고 생각해서
    설명하는지.. ㅜ

  • 20. ..
    '19.11.22 10:35 AM (59.14.xxx.63)

    원래 단아의 뜻이
    단정하고 아담하다 이지만
    아나운서 등 깔끔한 이미지의 사람에게 많이 쓰지 작은 아담한 이미지로 안쓰는거 같아요

  • 21. ㅇㅇ
    '19.11.22 11:30 A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단아하다 = 단정하고 아담하다
    아담하다 = 1. 고상하면서 담백하다 / 2. 적당히 자그마하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쓰는 단아하다의 아담하다는 1번의 뜻이죠.

  • 22. ㅇㅇ
    '19.11.22 11:39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옛날 소설이나 사극에 많이 나오고 요즘 안쓰는 말이라서 동양적인 고전 미인이 떠올라요.
    나이랑은 상관없이요.

  • 23. 에휴
    '19.11.22 12:44 PM (58.140.xxx.20) - 삭제된댓글

    121.161

  • 24. ㅇㅇㅇ
    '19.11.22 12:49 PM (58.140.xxx.20)

    121.161 남 뜻이 맞아요.
    아담하다 가 그 안에선 작다의 뜻으로 아니고~

    그러고보니 단아한 사람 별로 없을 듯...
    쉬운 상이 아니어요.
    단정, 고상,담백.....

  • 25. Re
    '19.11.22 1:48 PM (218.53.xxx.24)

    화려하다의 반대개념 같기도 하고
    깔끔한 이목구비에 무게감있는 언행을 갖춰야
    단아한거 같아요

  • 26.
    '19.11.22 1:49 PM (119.70.xxx.238)

    저도 30대에 많이들었어요 나이들어보인다는 뜻은 아니에요

  • 27. ..
    '19.11.22 8:02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20살부터 많이 들었어요. 눈에 띄는 미인은 아니고 그냥 예쁘장하고 선이 가는데 이목구비가 반듯한 편이예요. 옷차림도 화려한거 싫어하고 자세 곧고 키는 약간 크고 말랐었어요.
    전 그냥 이쁘지는 않은데 이쁘다고 해주는 칭찬이구나~ 정도로 받아들였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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