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낳고 말투가 어눌해지는 경우 보신 적 있나요?

논노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19-11-21 23:48:54
주변인 중에 한 명이 셋째를 낳았는데 그전에는 직장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인상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출산을 기점으로 눈에 띄게 말투가 어눌해지고 뭔가 총명함이 완연히 사라진거에요.
이런 경우 출산 때문에 생긴 일시적 현상인가요? 뭔가 기이하기도하고 더러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고 걱정도 되네요.
혹시 비슷한 경우 겪거나 보신 적 있으신가요?
IP : 1.224.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1 11:51 PM (114.129.xxx.194)

    검사를 받아봐야지 않을까요?
    산후 후유증으로 류마티스가 와서 팔다리가 오그라진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 2. ㅡㅡㅡㅡ
    '19.11.21 11:59 PM (70.106.xxx.240)

    검사 해봐야죠
    신경과 가보세요

  • 3.
    '19.11.22 12:02 AM (45.64.xxx.125)

    저요..혹시 그분 수술하셨어요?
    저 제왕절개했는데 한1년쯤 약간 그런 느낌
    받았어요
    다른사람들은 그런말 안했는데 제자신이 어눌해진 느낌?
    근데 1년지나니 회복되더라구요..마취약의 효과인가

  • 4. 셋째
    '19.11.22 12:13 AM (223.62.xxx.8)

    라는게 문제일듯.
    셋째낳는다고 다 그런건 물론 아니지만
    첫째.둘째를 누가 어떻게 돌봐주고 있느냐에 따라
    산모가 미칠수도 바보가 될수도 있겠죠.

  • 5. 예전에
    '19.11.22 12:50 AM (223.62.xxx.247)

    지방 흡입술 한다고 전신마취 한적 있었거든요. 잘 깨어나지 못해서 의사가 목을 뭐로 자극을 막 주고 아파서 겨우 깨어났어요. 근데 전신마취 이루로 사람 뇌가 좀 몽롱해졌다고 할까. 뇌세포가 아직 덜 깨어났거나 많이 죽은 느낌이 들더군요. 단어도 잘 생각 안나고 어눌해져서 속상하더라고요. 6개월 지나니 원 상태로 돌아왔어요. 아마 뇌세포가 재생 되었거나 마취가 완전히 풀렸거나 한 기간이었다고 봐요. 의사샘은 전신 마취가 몸이나 신경에 아무 이상을 안준다고 하는데 저는 아니었어요.

  • 6. 엥?
    '19.11.22 1:22 AM (175.192.xxx.175)

    전신 마취가 몸이나 신경에 아무 이상을 안준다고요?
    옛날 이론입니다.
    전신마취 두번까진 괜찮지만
    그이상 하면 치매 가능성 높아집니다.

  • 7. 그만큼
    '19.11.22 4:37 AM (112.187.xxx.170)

    출산이 힘든거예요 금새 몇달안에.돌아올겁니다

  • 8. 과도한 충격은
    '19.11.22 8:23 AM (175.209.xxx.73)

    뇌에 이상을 주겠지요
    제 지인은 출산 우울증으로 그때부터 총명함을 잃었다고 해요
    뇌에 데미지가 심하면 가능한 일인 듯
    뇌의 가소성으로 빠른 회복이 가능 하기도 하지만
    평생 힘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갔으니 어쩌면 당연할수도
    정신적충격에 육체적인 고통에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4869 여러분 사랑해요 4 아픈자 2019/11/22 1,241
1004868 급질문) 낼 부산대논술 주차가능하나요? 3 부산대논술 2019/11/22 1,361
1004867 시아버지의 이런 말에 어떻게들 대응하시나요? 28 .. 2019/11/22 6,767
1004866 강쥐 경련일어요. 도와주세요. 14 강쥐맘 2019/11/22 2,462
1004865 전세가 떨어질거 같은데 맞나요? 7 행복한라이프.. 2019/11/22 3,615
1004864 꼬마김밥 만들때 유부양념 비법 알려주세요. 7 김밥 2019/11/22 1,801
1004863 8층집이 너무 불쌍해요 9 ........ 2019/11/22 7,316
1004862 강하고 인사성밝은사람 1 ㅇㅇ 2019/11/22 1,629
1004861 무우 가운데가 잉크 번진 것처럼 2 먹어도 될까.. 2019/11/22 2,048
1004860 왕십리~분당선도 열차가 자주 안오나요? 1 korail.. 2019/11/22 1,412
1004859 궁금한 이야기 y 부산 지하철 번호 따고 스토킹 하는 남자 식빵한봉지 2019/11/22 2,941
1004858 부르기 쉽고 신나는 노래부탁드려요 6 노래 2019/11/22 1,499
1004857 염정아씨 참 잘 하는것 같아요 3 펭수야 2019/11/22 4,868
1004856 인터넷 재약정시 상품권 얼마 받으셨어요? 5 때인뜨 2019/11/22 2,444
1004855 안녕 자두야 만화 좋아하는분 있나요 10 00 2019/11/22 2,183
1004854 요구르트 유통기한 지난것도 요거트되나요? ... 2019/11/22 853
1004853 로또도 잘 맞는 가게가 진짜 있는걸까요? 4 ... 2019/11/22 3,024
1004852 강아지 다리뼈 골절 3 2019/11/22 1,940
1004851 이번주 워크맨보셨나요 짜증 3 ㅎㅎ 2019/11/22 2,679
1004850 조국 아파트 주민 '꽁초 버리고, 쓰레기장 뒤지고' 언론 비판 2 사회악기레기.. 2019/11/22 2,509
1004849 내일 서초집회로 가는 지방버스들 5 ... 2019/11/22 1,242
1004848 간이 안좋으신분 영양제 8 하늘 2019/11/22 2,614
1004847 건오미자 끓여도되나요 2 바닐라 2019/11/22 1,342
1004846 엘지트롬 건조기쓰는 분 계세요? 8 냄새 죽을 .. 2019/11/22 2,172
1004845 네이버 여자혼자가는여행 너무 짜증나지 않나요? 4 어휴 2019/11/22 4,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