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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노동자이기 이전에 한국인! 강제무급휴직으로 임금 못받아도 일하겠다!!!"

알고계셨어요들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19-11-21 00:09:06
주한미군이



부대 내에 일하고 있는 근로자 8700명을



인질로 잡고 있으면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하지 않으면,



이들을 강제무급휴직 처리를 하겠다!!





라고 협박하고 있는 거 알고계십니까?



실제로 지난 10차 협상때(작년 12월 18일)

정부와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앞으로 공문을 보냈고,



"10차 SMA 당시 협상단은 어떻게든 한국인 노동자들을 생각하고 국민들 정서를 거스르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고 그것이 협상 결과로 이어졌다"



고 합니다. (주한미군의 협박이 통했다는 뜻이죠)



협상 결과는 유효기간 1년으로, 1조 400억원으로 인상이 되었죠.



그.런.데!!



이번 11차 방위비 협상에도 그 비열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가 지난 10월 1일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최응식 위원장 앞으로

SMA 협정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2020년 4월 1일부터 강제 무급 휴직을 시행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



을 보내왔다고 하는군요.







여기서!!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이

우리나라 협상단에게 힘을 얹어줬습니다.



★★★★

주한미군노조가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이 올해 안에 타결되지 않으면 내년 4월부터 강제 무급 휴직을 시행하겠다는 주한미군사령부의 방침에



"무급이라도 노동을 하겠다"



며 대응할 방침을 정했다.



미국 측이 10차 협상에 이어 11차 협상에서도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의 임금 문제를 이용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것으로 해석되는 전략에 대한 맞대응 차원이다.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손지오 사무국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방위비분담금 협상 관련 토론회에서



"노조는 입장을 분명히 정했다"

"주한미군 노동자이기 이전에 한국인이기 때문에, 임금을 받지 못하더라도 노동을 하겠다는 의사를 주한미군사령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손 사무국장은 "안보에는 공백이 있을 수 없다. 만약 미군이 일하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는 그럴 수 없다"고 강조하며,



협상단에 "그 동안 쌓인 노하우를 가지고 수세적이 아닌, 능동적이고 공격적인 안으로 협상하라"고 미국과의 협상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



크~~~



애국자!!!



진정한 독립군!!!



멋있네요.ㅜ

http://www.ddanzi.com/free/587904176
IP : 27.117.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정한노조
    '19.11.21 12:09 AM (27.117.xxx.152)

    https://news.v.daum.net/v/20191120181503715

  • 2. ...
    '19.11.21 12:13 AM (122.252.xxx.52)

    진짜 멋지네요. 진짜 미국 날강도고, 세상 무서운거 없이 지들 맘대로 날뛰는거 너무 싫어요.

  • 3. ㅇㅇ
    '19.11.21 3:50 AM (174.82.xxx.216)

    진정한 애국자들이시네요.

  • 4. 날강도
    '19.11.21 9:15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트럼트 볼수록 실망입니다. 그냥 무식한 장사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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