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시어머님이 항상 김장을 해 주셨는데 이젠 안 계셔서 제가 한 번 담아 볼려해요.
어머님은 시장에서 청각을 사서 작게 잘라 넣으셨는데
저는 생협에서 구매하다보니 마른 청각을 주문했는데요
이건 그냥 불려서 사용하면 되나요?
불려서 데치거나 하진 않아도 되죠?
그리고, 며칠전 82에 보니 청각을 갈아서 넣는다는 분들 계시던데
갈아서 넣으면 양념 색갈이 탁해지지 않을까요?
지금껏 시어머님이 항상 김장을 해 주셨는데 이젠 안 계셔서 제가 한 번 담아 볼려해요.
어머님은 시장에서 청각을 사서 작게 잘라 넣으셨는데
저는 생협에서 구매하다보니 마른 청각을 주문했는데요
이건 그냥 불려서 사용하면 되나요?
불려서 데치거나 하진 않아도 되죠?
그리고, 며칠전 82에 보니 청각을 갈아서 넣는다는 분들 계시던데
갈아서 넣으면 양념 색갈이 탁해지지 않을까요?
깨끗이 씻은다음에 잘게 썰면되요 썰기전에 미리 칼 갈아두세요
바락 바락 여러번 씻어서 꽉 짜서
잘게 잘라 넣습니다.
여러번 잘 씻어야 해요.
불려서 씻고 배나 양파 갈때 갈아요.
잘게 썰기 힘들어요
갈아도 물처럼 되는게 아니라서
뭉텅이 자르시고요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