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넘어 가슴확대 수술이 고민입니다.

춥네~ 조회수 : 5,874
작성일 : 2019-11-19 10:04:23

제 고민에 현명한 답들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03.9.xxx.18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돈으로
    '19.11.19 10:06 AM (115.40.xxx.94)

    다른걸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 2. 고정점넷
    '19.11.19 10:08 AM (210.217.xxx.103)

    저는 추천이요.
    평생 컴플렉스고 이 수술해서 매우 만족중이고.
    별 불편함도 없고.
    피부는 자잘히 계속 조금씩 쓰면 되고 이건 마음을 먹고 살아야 하니깐요.
    남편과의 관계가 이걸로 바뀌진 않지만. 저 스스로의 만족은 대단해서.

  • 3. ㅇㅇ
    '19.11.19 10:08 AM (223.38.xxx.53)

    말립니다.

  • 4. 글쎄
    '19.11.19 10:08 AM (221.149.xxx.183)

    남편에게 여자로 잘 보이기 위해서 가슴확대 수술하시게요? 좀 늦지 않았나요? 마흔 넘어서 하기엔 가성비 떨어지는 것 같음. 그리고 남자들이 다 가슴 큰 거 좋아하지도 않고요^^ 얼굴 예쁜 여자, 똘똘한 여자, 돈 많은 여자도 좋아하던데~피부나 몸매,스타일에 투자하심이~

  • 5. 저도
    '19.11.19 10:09 AM (27.177.xxx.176)

    반대입니다.

  • 6. ~~
    '19.11.19 10:09 AM (1.247.xxx.110) - 삭제된댓글

    여자성형만족도 1순위가 가슴이래요.
    후기보고 저도 깜놀!자신감 업 되겠드라고요.옷발자체가 틀려요.
    저도 순간 혹 했는데‥가끔 부작용도 있고 10년단위로 보형물 바꾸어야하고 뭐 자잘한?걱정거리가 생기겠지요.
    일단 네이버까페ㅡ성형위키백과,성예사 같은데 가입해서 이것저것 알아보세요.잘하는병원도 알아두고 상담도 받구요.

  • 7. 하지마세요
    '19.11.19 10:13 AM (115.140.xxx.66)

    가슴수술후 부작용 겪는 수많은 여성들이 있습니다
    의사말만 믿음 안되구요.

    사서 고생하지 마시고. 생각보다 부작용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 8. ㄷㅈㄴㅇ
    '19.11.19 10:13 AM (223.33.xxx.132)

    피부탄력이나 얼굴쪽을 시술하심이..가슴은 부작용도 많고..이미 기혼이신데 굳이 하실 필요 있나 싶어서요

  • 9.
    '19.11.19 10:13 AM (175.119.xxx.6)

    어떤 성형이라도 2-30대가 잘 되요.
    얼마전 보형물 사건 터져서 다들 빼느라 난리였어요.
    자기만족이라지만 전 반대합니다.
    잘못되는경우가 항상 나일수도 있다는거...
    그래도 가슴은 잘못되도 가릴수 있으니 다행이긴 하지만..

  • 10. 저는
    '19.11.19 10:14 AM (222.106.xxx.9)

    그돈으로 피부관리 더 받구
    더재미있는거 찾아보세요
    이해되는 부분이지만 같은돈으로 더 만족도 높은거 찾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간단한 수술아니구요 언젠가 나이들어 후회할 수있는 리스크 큰 모험인듯 싶네요

  • 11. 답글로그인
    '19.11.19 10:17 AM (211.36.xxx.65)

    40대 남자로서 말리고 싶네요. 수술한 거 나이들수록 티나요

  • 12. ^^
    '19.11.19 10:18 AM (14.45.xxx.221)

    얼마전 친구를 만났는데 가슴수술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가슴이 작아서 항상 뭘넣고 입어야 옷을 이쁘게 입을수 있는데
    이제는 그냥 런닝브라만 입어도 어떤 옷이든 다 이뻐보인다고 행복해 했어요.
    그래서 저도 니가 행복하면 됐다 이러면서 축하해줬어요.
    성형은 자기 만족인것 같아요. 마흔중반이지만 아직도 한창일 나이잖아요^^

  • 13. ㅡㅡㅡㅡ
    '19.11.19 10:22 AM (70.106.xxx.240)

    이제와서 좀 그래요.
    할려면 30대초엔 했어야..
    나이들면 없던 병도 생기고 회복력도 떨어져요
    말처럼 쉬운 수술 아니구요

  • 14. 그게
    '19.11.19 10:23 AM (118.223.xxx.40)

    40대니 지금은 만족할지 몰라도
    60대 넘은분들 후회하시던데요.
    나이들어 사우나 수영장 가면
    몸은 주름졌는데 가슴만 똭 눈에 띄니
    가리고 다니세요.

  • 15. 동글이
    '19.11.19 10:26 AM (117.111.xxx.102)

    평소 컴플렉스였으면 하세요 다 자기만족이죠 머 백세시대인데 마흔살 나이 든것두 아니고 관리하면 얼마든지 아름다울 나이에요

  • 16. ..
    '19.11.19 10:28 AM (221.159.xxx.134)

    하지마세요.차라리 얼굴에 투자를...
    어쨋든 공허하시겠어요.남편분 너무 하네요.
    그리 의미건조하게 사느니..난 안살거 같은데요.
    밤일도 안하면 다정하고 가정적이기라도 해야지 뭐지?
    그냥 남편을 버리면 안됩니까? 여자도 너 아니어도 난 충분히 살 수있어.아쉬운거 없으니 언제든 헤어질거다.이렇게 좀 살아요. 잡아놓은 물고기마냥 그러고있음 쉽게 봅니다.

  • 17. 99프로
    '19.11.19 10:29 AM (211.193.xxx.134)

    후회합니다

  • 18. 정신을 성형
    '19.11.19 10:30 AM (223.38.xxx.140)

    그거해서 뭐하게요?부작용 먼저 찾아보시죠..

  • 19. ㅡㅡㅡㅡ
    '19.11.19 10:31 AM (70.106.xxx.240)

    보니까 남편은 이미 딴짓 여러번 했고 또 하고 있거나 할텐데
    님도 차라리 연애를 하심이 ㅎㅎ
    가슴성형은 반대에요

  • 20. 음..
    '19.11.19 10:32 AM (14.34.xxx.144)

    20년쯤 후배 엄마가 50대중반인데 가슴수술했다더라구요.
    진짜 만족하셨고 볼때마다 기분좋고 행복해 하셨다네요.
    그래서 딸도 시켜주고 싶어하더라구요.

    뭐랄까 자신감이 엄청 생겨서 하루하루 즐거워하고 만족해 하더라는거죠.

    자신감이 왜생기기는거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자신감이 생기더라는거죠.

  • 21. .....
    '19.11.19 10:32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유방암 검진 자주해야할 나이인데
    무슨 보형물을 넣어요
    친구딸이 20대 초반에 했는데
    거의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정도로 자존감 바닥이라
    이것저것해보다 가슴수술까지했는데
    1년 가까이 똑바로 눕지못하고 앉아서 잤다고 들었어요
    예쁜 빅토리아시크릿 뽕브라세트 열개사시고
    마음 접으세요
    앉으나 서나 성형생각만 나면 정신건강의학과 가시는게 먼저에요

  • 22. 순이엄마
    '19.11.19 10:33 AM (112.187.xxx.197)

    전 말리러 왔다가 찬성하고 싶네요.
    10년 이쁘게 살다가 정 어색하면 빼면되죠.
    젤 중요한건 내가 행복하냐 아니냐인것 같아요.
    여자로써 아름다움이 사라진다는 말 백퍼 공감
    저 곧 오십인데요. 아직도 여자이고 싶어요.

  • 23. ......
    '19.11.19 10:36 A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경험자인데요.
    만족도 높은 수술이라는거 거짓말이고 과대광고이니 현혹되지 마세요
    볼륨이나 모양은 예쁘지만
    부작용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태로 찾아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초기부터 부작용으로 고생했는데
    재수술 후 다시 정상이었지만
    조만간 제거할 예정이에요.

    전 절대 추천 안하는 성형 중의 하나가 가슴이에요.
    차라리 얼굴에 투자를하면 했지 가슴은 비추에요.

    이유는 아주 많지만 여기에 다 적지는 않을게요. 직접 검색해보시고
    성형카페가서 공부해보세요

  • 24. 0000
    '19.11.19 10:49 AM (116.33.xxx.68)

    몸에 칼대느니 그냥살아요
    다른곳에 투자하세요

  • 25. ..
    '19.11.19 10:56 AM (121.156.xxx.241) - 삭제된댓글

    하지 말고 남친 사귀세요. 그런 남편 두고 절개 지켜봐야 님만 억울해요. 신의도 그럴만한 남자한테 지키는 거죠. 얼굴 잘 돌보고 예쁜 옷 입고 늦도록 다니세요. 남편은 그냥 동업자로 생각하시고요. 남편 배아픈거 상상만도 즐겁지 않나요?

  • 26. ..
    '19.11.19 10:58 AM (218.148.xxx.164)

    가슴 성형한걸로 남편이 하루 아침에 눈 돌아가 여자로 보며 가슴 떨려할 것도 아니고, 가슴 성형이 가져올 최대 장점이 옷핏이 살고 자신감있는 건데, 몇년 후 폐경 가까이 오면 온몸의 라인이 전체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해요. 어깨선이 둥그레지고 똥배가 나오기 시작하고 살이 처지죠. 근데 가슴만 빵빵하면 뭐할까요. 가슴 성형은 여성성의 상징이고 다분히 섹시여필이 내포된 건데 40대라면 얼굴과 취미 생활에 투자하소서. 느즈막에 부작용이라도 오면 어떡합니까.

  • 27. ..
    '19.11.19 10:59 AM (121.156.xxx.241) - 삭제된댓글

    섹스 보다 좋은건 세상에 없어요. 자기가 임자를 못만났을 뿐. 섹스리스로 살면서 안해도 좋다는 분들 몰라서 그렇고 세뇌 당한 거예요. 님과만 안할뿐 여기 남편도 어디선가 하잖아요? 여자분들도 즐겁게 사세요.

  • 28. 보담
    '19.11.19 11:00 AM (39.118.xxx.40)

    우리나라여자 가슴 반이상이 다 작습니다. 그래도 별문제없이 다살지요. 가슴후기중에 여자를 가장흔드는 멘트가 무엇보다 가슴수술후 남편이 너무좋아한다. 남편과의 사이가좋아졌다 이거 하나로.. 기승전 가슴수술 해야할것처럼 그러는데 그것마저도 수술받은자들의 자기위안이다싶고 합리화다 싶어요. 실제로 수술한 가슴 남자들이 극혐합니다.차라리 작은게 낫죠. 다른매력으로 승부하세요.

  • 29. 말리고싶습니다
    '19.11.19 11:08 AM (210.123.xxx.143) - 삭제된댓글

    그돈으로 피부에 투자하세요
    며칠전 공중목욕탕에서 몸의 피부는 70대할머니를 말하고있는데 가슴만 마론인형같이 봉긋 솟아있는거 보고 얼마나 징그러웠던지..

  • 30. ...
    '19.11.19 11:09 AM (116.41.xxx.165)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세상에서 유일하게 남편한테만 님이 성적으로 매력이 없는 거예요.
    리스나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여자들은 자책을 하고 원인을 자기한테서 찾으려고 하지요.
    부인과 수술을 알아보거나 성형등등등....
    여자한테는 아무런 책임이 없어요
    밖에 나가면 최고로 매력적인 여자니까

    남편들이 토끼 같아서 그래요.
    토끼가 그 짧은 시간을 하면서도 세번 하면 힘들엇 픽 쓰러진대요.
    그 앞에 새로운 암컷이 나타나면 벌떡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다시 힘내서 세번 하고 픽 쓰러지죠.
    남자들도 마찬가지
    집에서 쇼파랑 일심동체면서 가족이랑 하는거 아니다 하는 남자들도
    새로운 대상이 나타나면 몸안의 호르몬이 솟구치면서 힘이 벌떡 나서
    종마수준으로 변한다고 해요.
    토끼랑 똑같죠
    다른 동물들도 뭐 비슷비슷.... 염소라든지 닭등등
    새로운 대상에 몸이 반응하는 것
    안그런 남자들도 있지만 많은 남자들이 토끼랑 비슷해요

    님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고 매력적이실거 같아요.
    저도 수술은 하지 말으셨으면 하고
    긴 인생 남편이랑 끝까지 살지 말고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새롭게 출발 하셨으면 좋겠어요.


    참 위의 토끼얘기는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라는 책에 나오는 얘기예요
    시간 되시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31. ...
    '19.11.19 11:11 AM (110.9.xxx.175) - 삭제된댓글

    오늘 알바들 질 떨어지네
    강남아파트
    가슴수술

    조국 김 빠지니 소재 고갈?
    으이그
    븅딱같은것들
    ㅋㅋㅋ

  • 32.
    '19.11.19 11:17 AM (1.230.xxx.106)

    남편이 자기한테 잘 보이려고 수술한걸로 생각하면 어떡해요 나같음 기분나쁘고 자존심 상할듯해요

  • 33. 저도
    '19.11.19 11:28 AM (218.48.xxx.98)

    부정적으로만 봤는데..
    지인 남편이 성형외과의산데 부인 해주는거 보고...부인이원해서..
    아..안전한가부다했어요

  • 34. ..
    '19.11.19 11:37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30대 거의 절벽이라 못이 아퍼와서 다시 꺼내고
    몸이 너무 좋아졌답니다
    몇년간 그렇게 힘들었는데
    빼내고 3개월 정도 지나니 날아갈것 같다네요

  • 35. ..
    '19.11.19 11:39 AM (112.140.xxx.170)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한번씩 사우나다니는데
    진짜 가슴성형한 사람들 당당하지못하고 양손으로 감춰요.. 가슴성형티나요..
    특히 40대이상인분들은 성형한가슴만 똬 !
    영화 아가씨 한번보세요.. 두여주인공 가슴 작아도 예뻐요..
    차라리 체중을 2~3 늘리고 운동에 투자하세요..

  • 36. 서양여자들도
    '19.11.19 11:50 A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수술 많이하고 당당히 밝히고 옷도 가슴 강조하는 옷 잘입어요
    가슴이 작으면 뭐랄까 성적 매력이 없다고 생각돼서 자신감이 없었는데 수술 후 자신감을 찾았다고 해요
    요즘 의료기술도 좋고 보형물 재료도 좋게 나와요
    자신감없어 주눅들면 수술하고 자신있게 사세요

  • 37. ..
    '19.11.19 11:59 AM (117.111.xxx.40)

    하지마세요 얼마전 가슴보형물때문에 백혈병 걸렸다고 소송건다 난리에요 우리나라에서도 한명 발견됐고요.. 제가 이 수술한 친구가 너무 불안해해서 1시간 서칭해서 해외최신논문까지 읽었는데요... 10년이나 7년 안에 무조건 보형물 교환하거나 제거해야되요. 식약처도 FDA도 그렇게 말합니다. 제 친구는 그 희귀암 유발하는 보형물은 아닌데 제거하기로 했어요. 5프로의 가능성이 무섭다고요.

  • 38. ..
    '19.11.19 12:18 PM (175.197.xxx.12)

    근데 가슴커야 옷발산다 그러는데요.
    탑모델들 거진 가슴없어요.
    패션계도 그걸 선호하구요. 그게 무슨옷을 입던지 옷발이 더 산다고요.. 마르고 꼿꼿한 몸매가 옷발을 결정지어요.
    가슴수술이 여성성을 느끼게는 해주겠지요.
    근데 운동하면 피부탄력 되살아나고 생기있어 보여서 전체적인 분위기의 여성성은 더 생길거에요. 가슴만 20대면 언발란스하기만 할뿐..

  • 39. 6769
    '19.11.19 2:22 PM (211.179.xxx.129)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른데
    마른 체형이 a컵이면 나름 이쁜데
    완전 절벽이거나
    살집이 있는데 가슴만 넘 작으면 하고 싶죠.
    저도 이십대면 하고 싶은데
    마흔 넘었음 안 하시는 게..

  • 40. ..
    '19.11.19 3:08 PM (211.224.xxx.157)

    정말 앞뒤 똑같고 살이 깡말라붙어 가슴 1도 없는 사람이 있기도 하더군요. 정말 특이한 케이스. 그런 케이스는 수술한다해도 아무도 뭐라 안할겁니다. 그렇지만 좀 작아서 한다면 그건 반대해요. 대중탕가서 몇번 봤는데 그게 뭔가 자연산이랑은 달라요. 연예인들 많이 빼는거보면 부작용도 상당한거 같아요.

  • 41. ㅁㅅ
    '19.11.19 4:06 PM (116.203.xxx.64)

    옷발은 가슴이 없어야 살아요
    가슴 크면 둔해보여요
    아는 외국여자는 남편이 엉덩이 타령을 그렇게 해대서 엉덩이수술까지 감행했는데 남편이 바람 나서 이혼했어요

  • 42. 헉..
    '19.11.19 6:35 PM (59.14.xxx.173)

    하지. 마세요.
    네이버 안티성형 까페에 가보심 부작용 많구요.
    얼마전 림프암 발병 확률 높다고 기사도..
    뭐라든가?
    암튼 보형물 제거하는 까페까지 생겼대요.
    암튼 하지마세요.
    이뻐지시려다 암 걸리면..더 큰 일 ㅠㅠ

  • 43. ..
    '19.11.20 8:22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보형물 제거 하세요
    5년만에 제거하고 딴 세상인거 같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8509 뷔페 추천 부탁드려요^^ 9 호텔뷔페 2019/11/19 1,933
1008508 영국이랑 홍콩이랑 관계가 어떤가요? 3 ㅇㅇ 2019/11/19 1,262
1008507 이혼하니 좋은 점 33 .. 2019/11/19 19,899
1008506 허언증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아요 정말. 23 해외 2019/11/19 4,779
1008505 (성형알못) 눈매교정이 결국은 쌍커풀수술인건가요 14 ..... 2019/11/19 3,644
1008504 탑텐몰 주문 잘못된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7 ..... 2019/11/19 1,180
1008503 하루지나니 사고싶던맘이 싹 사라지네요~~ 4 지름신 2019/11/19 2,511
1008502 거의 매일, 평생 피곤하신분 계신가요? 8 평생 피곤 2019/11/19 2,752
1008501 김장 할 때 마른 청각은 그냥 불려서 사용하면 되나요? 5 청각 2019/11/19 1,833
1008500 중학 수학 선행 방법 문의 드려요 11 동네아낙 2019/11/19 1,881
1008499 저는 조금이라도 젊을때 수입의 60%를 쓰려구요~ 1 춥다~ 2019/11/19 1,867
1008498 해물 파전 할 때 해물 데쳐서 넣나요? 7 막걸리랑 2019/11/19 1,633
1008497 "檢, 나경원 아들 의혹 제대로 수사 안해..곧 추가고.. 7 시민단체 2019/11/19 2,158
1008496 고등생 아이에게 사줄만한 한국사 만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6 한국사 만화.. 2019/11/19 959
1008495 중3 남자아이들이 여학생들을 성희롱했다고 합니다 6 도와주세요 2019/11/19 1,937
1008494 교사 말한마디로 서강대 간친구 있었어요 19 ㅇㅇ 2019/11/19 7,579
1008493 고기없이 밥먹고나면 금방 배고파지는거요 13 0 0 2019/11/19 3,808
1008492 옛날 시모들은 그래도 부지런한듯 8 ... 2019/11/19 2,540
1008491 홍콩의 마지막 편지 ㅜ 6 기레기아웃 2019/11/19 1,936
1008490 일력은 어디서파나요 4 ㄱㅂ 2019/11/19 759
1008489 외모때문에 고민이라는 공부잘한 딸 얘기 보고 제 얘기 써봅니다 30 옛추억 2019/11/19 6,354
1008488 친정아버지 새차사드리려고 하는데요 21 둥이맘 2019/11/19 4,129
1008487 국민은행 내년 달력 예쁘네요. 걸어두고싶을만큼 15 .... 2019/11/19 5,624
1008486 지난번에 올렸던 르완다분 선물 내용이에요 3 검찰개혁 2019/11/19 818
1008485 화초 봉오리가 시들거리며 떨어져요 4 Corian.. 2019/11/19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