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중권 한줄 평

쑥과마눌 조회수 : 4,429
작성일 : 2019-11-19 01:47:43

   ..읎써 보인다..

 

사람이 없는 건 괜찮아.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

그래도, 읎써 보이는 건 듁음이다.

 

배웠다고 그리 광을 팔았으면,

최소 박사는 따고 보던가.

친구라고 그리 광을 팔았으면,

최소 아닥이라도 하던가. 

 

논리면 논리, 인성이면 인성,

하다 못해 지 페북의 달은 댓글마저도

지가 한 말 지가 잡아 먹으니

읎써 보여, 애잔하다.

 

기술을 배우던가..

연봉이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좀 쎄~

 

추가) 하도 발광을 대니, 옛따 관심인데..

페북댓글의 개논리를 분석하려다가,

읎써 뵈는 게..자괴감이 들지만, 그래도 해 봄

 

무슨 질문에, 

(1)내가 총장에 대해서 말하는 거 어떻게 알아요? 라는 댓구를 하는지

*몰라서 지금 묻잖아 ! 

 

(2)여러번 관둔다고 말했어요

*1)에 지가 답한 걸로 대신할 수 있어요. 니가 말한 걸 질문자가 어찌 알아!

 

(3)학교에서 말리는 거지

*사표라도 냈어요? 관둔다면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사표쓰는 거 아님?

말로 관둔것도 카운트하면, 전국민이 실업자게?

다시 1)번 너님 논리로, 질문자가 어떻게 알아요!

 

(4)내 연봉이 님이 생각하는 거보다 좀 쎕니다.

* 생각보다 연봉이 쎄대~그것도..좀~ 

*이건 레전드끕 댓글. 진중권의 지난  30년 말중에 제일 진솔해. 눙물 나~

*표현도 지려? 질문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쎄대..

이 와중에도 질문자를 깔보는 것같음. 

너님의 생각엔 내가 요맨큼 받는 거 같은데, 실은 나 이따시만큼 받는당~

그랬쪄....오구구

다시 1)번 논리, 너님은 질문자가 생각하는 거 어뜨게 알아요?

 

(5) 그래서 내가 이야기 하는 거잖아요?

* 어디? 어디에 이야기 해? 

 

(6) 그럼 좀 들으세요

* 응..응..묻지는 말고? 응..응..물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듣기만 하라고..

네 믿음이 널 구원한다고..

 

(7-1) 30지기가 -> 그 와중에, 친구가 지기로 변했네. 친구라 쓰기엔 본인도 어색함이 없지않아 없는 느낌적 느낌이지

(7-2)'파렴치한'인지 여부는 -> 확신에 찼으면 따옴표 빼라고. 읎써 뵈!

(7-3) 내 발언이 아니라 -> 한 발 뺀다고? 파렴치한이라고 니가 질렀으면, 묻고 더블로 가라고. 읎써 뵈!

(7-4)그들의 행위로 결정된다 -> 여기서도 교묘하다. 30년지기=니 친구 조국 단수인데, 갑자기 그로 지칭않하고, 여럿 묻어가네. 그들이 누구여. 오촌조카 포함 조국일가여?  동네방네(종편으로 읽는다) 떠들고 다닐라면 쎄게 걸어. 조국은 파렴치한이라고..읎써 뵈! 

 

조국의 행위를 말하라고요.

니 마구마구 팩트체크도 않된 말 말고

'파렴치한'을 판단하게요.

지가 한 말의 논리의 허를 지가 마구 잡아 먹어. 현란해~괭장 혀~

이래야 생각보다 연봉이 쎈가? 

IP : 72.219.xxx.18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쑥과마눌
    '19.11.19 1:51 AM (72.219.xxx.187) - 삭제된댓글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87641473&statusList=HO...

  • 2. 쑥과마눌
    '19.11.19 1:52 AM (72.219.xxx.187) - 삭제된댓글

    페북 사진을 가져 올 수 없어서, 사진 포함한 글에 링크 걸어요

  • 3. .....
    '19.11.19 1:52 AM (1.237.xxx.128)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 아 눙물나

  • 4. 쑥과마눌
    '19.11.19 1:54 AM (72.219.xxx.187)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87641473&statusList=HO...

    페북 사진을 가져 올 수 없어서, 사진 포함한 글에 링크 걸어요

  • 5. ㅇㅇ
    '19.11.19 1:56 AM (119.70.xxx.55)

    그래서 말이 있잖아요. 생긴대로 논다고

  • 6. 쑥과마눌
    '19.11.19 2:07 AM (72.219.xxx.187)

    제가요.
    못 생긴 남자는, 그리 생기기도 어려운데 특이한 맛에 참고,
    읎는 남자는 나도 없으니께 참고,
    잘난 척하는 남자는 내가 더 잘난 척하니 참으면서
    뭐든 다 참을 수 있지만...

    읎써 뵈는 남자는 우수워요. 피식~

  • 7. 공감합니다.
    '19.11.19 2:13 AM (68.129.xxx.177)

    박근혜의
    '그래서 대통령 하려는 거잖아요. 지금'
    안철수의
    '제가 MB 아바타입니까?'
    수준으로
    ㅋㅋㅋㅋ
    읎어 보였어요.
    진짜 한심한 진중권.

  • 8. 쑥과마눌
    '19.11.19 2:17 AM (72.219.xxx.187)

    도대체 왜 그를 티비에 불러 진보의 의견을 듣는 건지 이해가 안가요.

    사망한 송지선아나운서를 조롱한 글을 보면, 여혐도 대단해 뵈던데 말이죠.
    끝끝내 어떠한 사과의 글도, 후회하는 듯한 늬앙스도 없이, 아무일도 없는 척 지나 가던데..

  • 9. ....
    '19.11.19 2:27 AM (110.70.xxx.24)

    박사는 못돼도 괴물은 되지 말자

  • 10. 쑥과마눌
    '19.11.19 2:33 AM (72.219.xxx.187)

    박사도 예전에는 취득한 거처럼 책에 나오고 그러지 않았나요?
    다른 곳은 몰라도, 대학교에서 강의하려면,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게 훨씬 낫고,
    그런 필요를 느껴서, 사람들이 많이 강의다니면서도 취득해요.
    자신만 부지런하면, 언제든지 취득할 수 있어요.

    티비에 나와서, 온갖 대중적이지 않는 어려운 말은 다 하고,
    배운 척, 아는 척, 진보적인 서양시각을 전파하는 지식인의 선구자 코스프레는 다 하니,
    그의 박사학위 없음이 이제와 더욱 돋보이는 거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박사유무는 안 거슬리는데,
    저런 사람은 그걸로 꼭 찝어야 좀 뜨끔해 할 거같아 언급합니다.
    언급하면서도 씁쓸해요.

    괴물은 되지 말아야죠. 암요

  • 11. 양이
    '19.11.19 3:3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저 못난놈이쥬~~ㅎ

  • 12. 쯧쯧
    '19.11.19 4:34 AM (211.216.xxx.207)

    1. 지가 박사학위가 없으므로 최총장 거짓말이 남 일 같지 않다. 지도 예전에 베를린자유대학 박사라고 프로필 올린 것 눈 딱 감고 있었으므로.
    2. "연봉이 좀 쎕니다." --> 이 말 본심 들켜버림. 결국 저리 미쳐돌아가는게 돈 때문에 하는 짓이라는 걸 대놓고 드러냄.
    3. "사표 냈는데 이런 일로 그만두지 말라고 학교에서 말렸다."(이건 다른 페북 글에 나온 거) --> 나 학교에서 붙잡고 놔주지 않는 거물이야, 이런 느낌. 아무도 그리 생각하지 않는데 자기 혼자 스스로를 높였다.

    예전에도 찌질하고 못난 놈인줄 진작 알았는데, 요즘 참 팝콘각이네요. 열받기 보다는 사람이 참 수준이 낮아서 스스로 자멸하는 꼴을 구경하는 재미도 나름 있습니다.

  • 13. 디-
    '19.11.19 5:00 AM (172.58.xxx.240)

    틀니 3주 압수

  • 14. 인상은
    '19.11.19 5:26 AM (91.115.xxx.253) - 삭제된댓글

    과학이다.
    생긴대로 꼴값떨고 놀고있는 찌질한 서울대 졸업생.
    내세울건 고작 서울대 졸업밖에 없는.. 아재...애잔하다 ㅉㅉㅉ.

  • 15. 쓸개코
    '19.11.19 6:19 AM (175.194.xxx.139)

    친구라 쓰기엔 본인도 어색함이 없지않아 없는 느낌적 느낌이지
    → 쑥님 이건 진짜 ㅎㅎㅎ 더 못나보이네요.

    위에 한심한 댓글은 뭘 말하는지는 다들 아실테고..

  • 16. 흠...
    '19.11.19 8:58 AM (180.68.xxx.100)

    연봉이 좀 쎄대요?
    왜 얼마라고 말하지.
    교수 연봉이 쎄 봐야 ...

    지지리 못~~~~~~~~~~~났다.

  • 17. 노유진
    '19.11.19 9:00 AM (211.216.xxx.227)

    노유진 할 때 점점 들을수록 진중권 얘기엔 으잉? 싶더만 역시 본색은 드러나게 되네요.

  • 18. 복잡계 컴퓨팅
    '19.11.19 9:56 AM (125.177.xxx.55)

    이때 앗뜨거 한 기억이 있어 진중권 웃기지 못하는 코미디언으로 본 지 오래..
    한국인 미국 공대교수 글 블락하고 튄 찌질한 우리 중궈니ㅠㅠㅠ

  • 19. ??
    '19.11.19 11:01 AM (210.125.xxx.20)

    원글님이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요...

    핵심은 동양대 관계자들의 증언들이 믿을만 하지 못하는 것이고
    표창장 위조했다는 거잖아요..

    원글님 글 말고 직접 페이스북 포스팅 링크 가서 다들 판단하세요~

  • 20.
    '19.11.19 11:05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그의 책 두어권 읽었는데 이상하게 공감가는 내용들이 없었어요.
    내가 이해력이 딸려 이 사람 글을 이해를 못하나.. 아무튼 친숙해질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
    요즘에야 정체를 알게 되네요
    왜곡된 지식인... 현란한 문장외엔 철학도 깊이도 뭣도 없는.
    뭔가 한권은 미련없이 후딱 버린지 옛날인데
    저 아직 꽂혀있는 미학 오딧세이인가 뭔가 제목도 아까위~~

  • 21.
    '19.11.20 8:01 AM (106.102.xxx.109)

    배웠다고 그리 광을 팔았으면,

    최소 박사는 따고 보던가.

    친구라고 그리 광을 팔았으면,

    최소 아닥이라도 하던가.

    -> 이거 유시민한테도 그대로 쓸수있어요??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028 음식 여러개 시켜서 나눠 먹는 거 싫어요 21 음ㅅ 2019/12/01 6,503
1007027 사과 대추 2 사과 2019/12/01 1,386
1007026 이태리 짐 싸는거 도와주세요 27 혼자하는여행.. 2019/12/01 3,129
1007025 서울시민의 앱 할인 2019/12/01 548
1007024 혹시 금호리조트 5 제주도 2019/12/01 1,064
1007023 인천성모병원 근처 2 알려주세요 2019/12/01 1,015
1007022 겨울해외여행 (한국과 가까운)추천 5 ... 2019/12/01 1,855
1007021 호텔식아파트 6 ㄱㄱ 2019/12/01 3,430
1007020 수영 잘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12 ........ 2019/12/01 2,396
1007019 김건모 결혼식 5월로 미룬 이유 12 ... 2019/12/01 32,851
1007018 분당 대형 아파트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11 ㅇㅇ 2019/12/01 3,564
1007017 중1 아이와 대화방식 화나는 제가 문제인가봐요 24 2019/12/01 3,024
1007016 해외여행 딱 한 나라만 추천한다면 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24 여행 2019/12/01 4,607
1007015 부동산 정책 성공했나요? 34 .... 2019/12/01 2,304
1007014 취학전 구구단 외우고 가는 아이들 많나요? 26 .. 2019/12/01 2,573
1007013 손혜원-정청래 바톤터치의 날 1 이런일이 2019/12/01 1,285
1007012 mma 어제 방탄 공연하긴 한거죠?? 18 어제 2019/12/01 3,438
1007011 조국사건 이정재 드라마도 참고인 자살 4 ㅇㅇ 2019/12/01 2,950
1007010 빵 냉동실에 보관하나요 5 ㅇㅇ 2019/12/01 2,115
1007009 올해 스케일링 안받으신 분들 이달안에 꼭 가세요 2 ... 2019/12/01 4,406
1007008 패기지 혼자가는거요 13 외국여행 2019/12/01 4,020
1007007 세월호 리본 7 ... 2019/12/01 1,160
1007006 형제가 집을 사면 배아픈가요? 24 ... 2019/12/01 6,180
1007005 순천 당일 여행 도움 부탁드려요 8 ...ㅈ 2019/12/01 1,746
1007004 책도 많이 읽고 똑똑해 보인다는데요 9 ........ 2019/12/01 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