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터져서요 곧 펑해요

조회수 : 18,360
작성일 : 2019-11-18 00:13:56
아이가 작년에 연대입학했어요
아이는 만족했고 전 내내 억울했어요
아이보다 내신낮은 친구가 서울대를 합격했거든요
이번에 서류를 오기로 다시한번 넣어봤네요
이번엔 1차도 통과못했어요
발표날은 그럭저럭 별생각이 없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분노가 커지네요. 도대체 왜 탈락인건지 교수한테 미친듯이 따지고 싶네요
아이는 즐겁게 다니는데 이게 왠 미친집착이랍니까

IP : 180.64.xxx.143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18 12:15 A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

    그맘 이해해요

  • 2. 수시가
    '19.11.18 12:16 AM (210.100.xxx.239)

    그렇잖이요.
    서울대 나왔다고
    미래가보장된 것도 아니니
    원글님 그만 잊으세요.

  • 3. ..
    '19.11.18 12:17 AM (180.230.xxx.90)

    속상하죠.ㅠㅠ
    생기부,자소서나 면접이 부족했나보다 하셔야죠...

  • 4. ..
    '19.11.18 12:18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울 아이보다 내신 안 좋은 아이가 1차 합하고 울 아이는 떨어지고...지원 과 마다 경쟁자 풀이 다르고 우리 아이 과의 지원자 스펙들이 많이 좋았나보다하고 위로했네요 그냥...

  • 5. 세상이
    '19.11.18 12:18 AM (116.37.xxx.69)

    꼭 올바르게만 돌아가는거 아니란걸 잘 아시잖아요
    운도 따라야하구요

    자신을 가장 괴롭게 만드는건 어쩌면 남이 아닌 나 자신일수도 있어요

  • 6.
    '19.11.18 12:20 AM (121.130.xxx.4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이를 휘두르고싶은
    헬리콥터맘인가요
    쟤가 되는데 너가 뭐가 부족해서 !!
    아니면 우리아이 서울대다 자랑하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되서 부글부글인지
    험한 입시 끝내고 행복한 아이 얼마 없는데
    자녀분은 잘컸네요

  • 7. ..
    '19.11.18 12:20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수능 최저 못 맞춰 고대 불합인 아이가 연대 최초합(울 아이보다 내신 안 좋음). 울 아이는 연대 안 쓰고 고대만 썼는데 담주 면접 떨어지면 진짜 돌아버릴 듯 하네요 ㅠㅠ

  • 8. 교과전형이 아니니
    '19.11.18 12:20 AM (211.36.xxx.72)

    내신만으로 비교하시면 속상하죠..

  • 9. 내신낮은
    '19.11.18 12:21 AM (175.208.xxx.235)

    내신 낮은 그 친구가 뭔가 생기부를 화려하게 만들었나부죠?
    그리고 그 생기부 믿을만한게 못될수도 있어요.
    그래서 정시 100프로 해야해요.

  • 10. 이해해요
    '19.11.18 12:21 AM (211.207.xxx.190)

    학벌이 인생의 전부잖아요.
    돈은 앞으로 죽을때까지 벌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학벌은 그 시기 지나면 끝이에요.

  • 11. 설대
    '19.11.18 12:23 AM (122.34.xxx.148)

    내신이 전부가 아니라 각 항목이 있잖아요
    그항목중 뭔가 부족한거 아닐까요?
    우리아들 일반전형 자소서 낼때 내신등급도 중요하지만
    수학 과학 내신 중요하다 소리 들었어요
    특히 수학이 3년내 1등급이어야 한다와
    1학년보다 2_3학년으로 갈수록 성적이 향상되는 애들을 좋아한다..
    뭐 백프로는 아니겠지만 그런 얘기들을 들었어요

  • 12. 민서네빵집
    '19.11.18 12:24 AM (175.119.xxx.188)

    원글님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텐데, 저는 참 공감이 안되네요.
    아드님의 실력이 서울대 합격에 충분했다 해도, 연세대에도 합격하지 못할 많은 불행과 우연을 잘 피했는데
    그 다행스러움에 대한 감사와 포기가 없군요.

    우리일상에 얼마나 어이없는 불행이 많은가요? 인서울을 목표로 삼기도 어려운 많은 수험생 을 기준에서 빼버리고,
    자녀보다 성적낮은데 서울대에 합격한 그 학생 1명만 원글님의 기준이군요

    본인도 그 감정을 어쩔 수 없으니 그렇겠지만,
    참 복에 겨우신듯

    자녀가 연세대에 잘 다녀도 원글님은 이 순간 불행하시니 그나마 다른 분들과 평형이 될까요?
    배불리 먹을 떡을 양손에 쥐고도 앙앙 소리내어 우는 철없는 고집장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참 불행해보입니다.

  • 13. ----
    '19.11.18 12:26 A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

    정시도 아니고 수시인데
    아이는 잘 다니는데 욕심이 지나친듯,,,,

  • 14. 주어가
    '19.11.18 12:26 AM (203.228.xxx.72)

    아드님이 되어야지 엄마가 되니까 억울한겁니다.

  • 15. ???
    '19.11.18 12:30 AM (219.250.xxx.4) - 삭제된댓글

    이년 연속 떨어졌으면 작년 평가가 잘못된게
    아니란거 아닌가요?
    뭐가 부족하냐도 아니고 ,,ㅠㅠ

  • 16. **
    '19.11.18 12:31 AM (223.38.xxx.110)

    속상하지만 수시 그런거 몰랐나요?
    그나마 연대 된게 어디냐 생각해 보세요.

  • 17. 미친거 아니
    '19.11.18 12:33 AM (117.111.xxx.227)

    그나마 다행이네요

  • 18. 그나마
    '19.11.18 12:36 AM (211.245.xxx.178)

    다행이네요.
    아이가 만족하지못하고 학교 안가겠다고는 안해서요.
    인생 더 살았잖아요.
    인생이 학벌,성적대로만 됩디까?

  • 19. Oo
    '19.11.18 12:37 AM (14.45.xxx.213)

    설대가 원래 수시에서 재수생 안좋아하더라구요.. 수시 진짜 문제 많죠..

  • 20. 수시가
    '19.11.18 12:37 AM (223.62.xxx.165)

    운에 더 의지하게 되고 공부외의 모습을 본다지만 그게 대게는 거짓 과장으로 꾸며진게 많아 더 억울한것 같아요 ㅠ 시험날 설사를 하느라 시험 망친것보다 더 억울할듯요 ㅠ
    그래도 어쩌나요 억울해도 앞으로 나아가야하는게 인생이더라구요 그거 뒤집어서 바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 모를까 안그러면 시간만 버리는거에요 ㅠ

  • 21. 00
    '19.11.18 12:40 AM (14.45.xxx.213)

    에효... 수시 진짜 ㅠㅠㅠ 어쩌겠나요 원글님이 조국이 아님을 애한테 미안해하세요..

  • 22. ...213
    '19.11.18 12:51 AM (27.66.xxx.142)

    여기서 조국장관님 끌어들이는 어그로.
    생각만해도 가슴 아픈 조국장관님 이하 가족들을...

  • 23. 부산사람
    '19.11.18 12:58 AM (211.117.xxx.115)

    14.45.213 미쳤네.

  • 24. ㅇㅇ
    '19.11.18 1:05 AM (110.70.xxx.242)

    아 부럽다.. 염장 지르시네ㅠㅠ

    연세대 불문과라도 갔으면..

  • 25.
    '19.11.18 1:06 AM (182.221.xxx.99)

    수시가 그런거죠 뭐. 생기부가 화려하거나 꼭 그렇지 않아도 그 학교 인재상에 부합한다나 뭐 그딴 핑계로 자기들은 나름의 뽑는 기준이 있다하니 어쩌겠어요.

  • 26. ㅇㅇ
    '19.11.18 1:17 A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어머니 속상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수시제도 취지가 그런거잖아요. 내신 좋은 사람 순으로 수시 붙으면 뭐하러 수시전형을 따로 만드나요 내신 줄세워서 입장시키죠.

  • 27. 연대도
    '19.11.18 1:18 AM (211.248.xxx.59)

    연대도 좋은 학교지요.
    이래서 최저없는 수시는 없어져야합니다
    서울대를 수능점수 안보고 입학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거저거 다 가짜로 만들어 붙는 애들 많아요.

  • 28. 소라
    '19.11.18 1:58 AM (1.237.xxx.164) - 삭제된댓글

    수시로 갔음 감사히 다니세요.
    하도 억울해해서 정시로 간줄.

  • 29. 수시를
    '19.11.18 2:17 AM (114.206.xxx.93) - 삭제된댓글

    참 나 수시로 갔대매요.
    정시 엄마가 님보면 지금과 똑같이 열터져요.

  • 30. 00
    '19.11.18 3:20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다른 변수에 대한 고려는 없나요?
    대단하고 미련한 집착이네요.

  • 31. 저희는
    '19.11.18 3:54 AM (58.122.xxx.142)

    현역으로 현재진행형이예요. 같은 경우구요..
    집착이고 미련한거 아는데 마음 잡기가 어려워요.
    아이 입시 관련해서 일부 소수를 제외하고는 다들 비슷한 힘들고 아쉬운 마음일텐데 이런 경우는 어디다 말하기도 힘들고.. 이해합니다. 빨리 이 시기가 지났으면 좋겠어요...

  • 32. 교육부
    '19.11.18 3:56 AM (58.127.xxx.156)

    교육부 아줌마한테 물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니들이 만들고 확대해온 수시 학종 꼬라지를 좀 보라고...

  • 33. 연대맘
    '19.11.18 7:30 AM (175.213.xxx.82)

    속상한 경우 너무너무 많지요. 그래서 이해도 하구요. 그래도 그게 아이 운명이겠거니 해야지요. 아이에겐 티내지 머시고 혼자 속상한거 여기서 푸세요. 수시로 연대 간거 정시파들에겐 그 또한 억울한 일들이예요. 정시 성적 까보면 그렇잖아요. 이번에도 연의 정시로 34등급 천지인 애가 붙었다고 연대생둘 사이에 회자되던데요. 수시제도 탓이지요.

  • 34. 대학서열이
    '19.11.18 8:09 AM (182.215.xxx.131)

    조금씩 무너지고 있는 듯. 개인말고 사회기준으로 멀리 보면 이게 나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서울대 아니면 안뽑던 조중동도 중경외시도 뽑는다는 얘기도 들려오고..문과는 무조건 서울대 경영아니면 안된다던 엘지도 한양대 경영아닌 문과도 뽑고...회사들이 먼저 안대요. 요즘은 스카이가 우수함을 보장하는게 아니라고..

  • 35. 집착
    '19.11.18 8:16 AM (125.132.xxx.156)

    서류를 넣어봤다는게 뭐에요? 설대수시지원을 다시해봤단말이에요? @@

  • 36. 설대
    '19.11.18 8:49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수시 재수생은 거의 안 뽑는 분위기이니 설대 정말 원하면 재수학원 들어가 빡세게 정시준비 합니다. 그렇게 옮기는 경우도 많죠...

  • 37. ㅎㅎㅎ
    '19.11.18 9:02 AM (175.119.xxx.158)

    입학사정관이 8분본다면서요

    생활기록부 그런거 선생님이 어케예쁘게 적어줬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거라면 그거야말로 억울해서 뒤질판

  • 38. 설대뿐만아니라
    '19.11.18 9:06 AM (121.190.xxx.146)

    설대 뿐만 아니라 연고도 수시 재수생 잘 안뽑는대요. 수시로 뽑힐 아이면 현역에서 뽑힘.
    그리고 원글님 아직도 그렇게 샘이 많아서 어쩐대요.......
    마음을 좀 다스려야지 그러지않음 세상살기 불편하시겠어요.

  • 39. 자녀분이
    '19.11.18 9:08 AM (110.5.xxx.184)

    엄마보다 현명해서 다행이네요.
    대학복은 좀 모자랄지 몰라도 자식복은 있으신 분이니 감사하며 사시는 것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마음은 자식을 잘되게 하는게 아니라 본인을 갉아먹어요.
    겉보기에는 자식의 학벌문제지만 실은 자식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인거죠.

  • 40.
    '19.11.18 9:10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일단 같은 학과를 넣은 게 아니면 결과를 더욱 예측할 수 없죠.
    수시의 불확실성 중 가장 큰 부분은 학과 단위 모집이라는 점이거든요.
    그 학과 지원자의 구성에 따라 합불합이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연대 수시로 합격하기가 어떤 면에선 더 어려운데 아이가 즐겁게 다니면 맘 편히 먹으시면 좋겠네요.

  • 41. ... ..
    '19.11.18 9:18 AM (125.132.xxx.105)

    저는 대학이나 직장도 배우자처럼 인연이 닿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연대가 운명이었나 봐요 ^^
    미음 가라 앉히고 그냥 아들 좋아하는거 예쁘게 보시면서 님 삶 되찾으세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여기서 연대 갔다면 동네 입구에 현수막 달았을 거에요.
    "축 아무개네 몇째 아들 연대 입학 하" ㅎㅎ

  • 42. 14.45
    '19.11.18 9:53 AM (180.68.xxx.100)

    인생 그렇게 살지 마요.

    에고 원글님 이제는 내려 놓으세요.

  • 43. 14.45.213
    '19.11.18 11:33 AM (1.236.xxx.137)

    댓글 달지 마세요~~

  • 44. 33
    '19.11.18 11:42 AM (175.196.xxx.36)

    저는 초등엄마지만 엄마입장에서 속상할 수 있지 않나요 아이 혼자 대학가는것도 아니고 엄마도 열과성을 다했을텐데..여기 자유게시판이고 속상한맘 털어놓을수 있는데 더 못한 사람도 있는데 가만있으라는댓글이 별로네요. 잘난척하는것도 아니고 엄마개인입장에서 토로하는건데.

  • 45. ㅇㅇ
    '19.11.18 11:53 AM (211.206.xxx.52)

    원글이 이해되는건 저뿐인가요
    엄마로서 그런 맘 드는거 정상인데요
    익명의 공간에서나마 솔직한 속마음 표현하는건데요

  • 46. 연대에 다니는
    '19.11.18 12:04 PM (182.172.xxx.27)

    학생이면, 훌륭한 겁니다..
    오죽하면 서울대는 관악산 산신령이 불러야 한다...는 말이 있겠어요??
    어머니께서 속상하신 마음, 이해가 갑니다...
    부디 마음 잘 다스리시길 바래요....

  • 47. ...
    '19.11.18 12:06 PM (110.70.xxx.249)

    수능 만점 받고 서울대 의대 떨어지고
    연대 의대 간 아이도 있는데 뭘..

  • 48. ...
    '19.11.18 12:10 PM (211.178.xxx.37)

    211.206님 말 맞아요

  • 49. ...
    '19.11.18 12:36 PM (39.7.xxx.68)

    걱정하지 마세요.
    연대 동문들 애교심 강하고 결속 끈끈해요.
    출신학교에 대한 자부심 강하구요.
    아이가 만족하며 다니면 된거 아닌가요?

  • 50. 수시
    '19.11.18 12:55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수시면서 참

  • 51. 학죵이
    '19.11.18 2:02 PM (1.246.xxx.87)

    내신순으로 뽑는 게 아닌데 왜 억울할까요?
    원글아이보다 내신 좋아도 연대 안된 아이가
    더 많을텐데요.

  • 52. 서울대수준하락
    '19.11.18 2:17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서울대 수준이 하락하고 스카이나 중위권 대학의 수준을 하락한거는 있어요.
    본인들은 서울대 다닌다고 만족하겠지만 수시로 학교 들어간 애들은 뭘 시켜보면 수준이 떨어져요.
    그래서 수시로 들어온 애들이 자신이 수시로 들어온 것을 감추고 있어요.

  • 53. ...
    '19.11.18 4:01 PM (124.61.xxx.75)

    집착입니다. 욕심 버리세요.
    학원장 20년째 하고 있는데, 꼭 내신 높은 아이가 붙는단 보장 없잖아요.
    아이가 만족하다는데 왜 부모가 그러시는지...
    과욕이 화를 불러올 수 있어요.

  • 54. ..
    '19.11.18 4:38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아이보다 내신낮은 친구가 서울대를 합격했거든요

    그렇다고 똑같은 아이가 아닌데
    서울대 합격하라는 법이 어디 있는지요
    억울해 하지 마세요
    무엇인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따지세요 학교에
    증거를 대라고

  • 55. .....
    '19.11.18 5:56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아이생각해서 집착 버리세요 엄마가 만족하지 못하고 집착하고 억울해하는거 아이도 다 느끼고 속상해 합니다 아이 자신감 떨어지고 엄마한테 마음 멀어져요 내자식이 대학졸업하고 더 잘될수 있는길이 무언지 궁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연고대만 나와도 본인 노력이나 재능이 문제지 학벌에 밀려 무얼 못하는 경우는 없어요 학원강사하려면 밀리긴 하겠네요
    위에 님 엘지는 서울대 문과만 뽑는다 하셨는데 엘지가보세요 연고대 널렸어요

  • 56. 내로남불
    '19.11.18 9:02 PM (112.145.xxx.133)

    웃기네요 댓글 여자들
    공정하게 대학 가야죠
    지들 자식이면 더 화낼건데 자기 자식들은 연대 갈 실력도 안 되니 받아들이라니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9169 일이나 운동 안해도 밤에 잘 주무시는 분들 7 2019/11/18 1,150
1009168 소유진 근황 사진.jpg 25 ... 2019/11/18 30,515
1009167 고추가루 꼭 태양초 사야할까요? 5 .. 2019/11/18 1,273
1009166 때르메스 / 때 장갑 어디서 사나요 ? 28 친구 2019/11/18 3,706
1009165 특성화고... ... 2019/11/18 555
1009164 부산대 수학과 인식이 어떤지요? 16 ^^ 2019/11/18 3,514
1009163 먼지뭉탱이 같은 예쁜 글. 놓치지 마세요~ 25 기분좋다 2019/11/18 4,636
1009162 교황님 - 생태에 대한 죄악 가톨릭 교리 포함 검토 2 2019/11/18 593
1009161 유시민 '황새식 공소장' ㅎ ㅎ 11 ㄱㅂ 2019/11/18 2,844
1009160 그럼 시부모랑 살면서 세끼 밥차리기 와 직장 다니기 어떤게 힘들.. 18 2019/11/18 5,695
1009159 "존재 자체가 민폐" 김세연 직격탄에 충격 빠.. 13 뉴스 2019/11/18 4,506
1009158 지방에 부모님 계시는 경우.. 3 2019/11/18 1,782
1009157 대문에 집값수억글 보고 울언니얘기요 12 2019/11/18 5,696
1009156 의혹은 화끈하게 부풀리고 3 공수처설치 2019/11/18 910
1009155 제가 유별난건가요? 22 ... 2019/11/18 6,147
1009154 영어 회화 편하게 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나 유튜브 좀.... 6 공부 2019/11/18 1,848
1009153 홍자매 양심없이 표절했네요. 23 표절자매 2019/11/18 23,885
1009152 수능 후 지금시기가 젤 힘든 것 같아요. 4 힘들다 2019/11/18 2,430
1009151 나혼산보니 8 2019/11/18 4,642
1009150 남자가 측은지심으로 여자를 돕는다는데.. 좋아하는 거겠죠? 12 .. 2019/11/18 4,954
1009149 지금 집 사면 하우스푸어 예약.. 12 공수처설치 2019/11/18 5,395
1009148 속내 알 수 없는 사람 본적있어요? 10 ㅇㅇ 2019/11/18 4,966
1009147 합가해야한다는 집안은 무조건 거르세요 21 결혼할때 2019/11/18 7,076
1009146 관광버스에서 50대들의 격렬한 춤에 충격 받았네요. 89 댄싱퀸 2019/11/18 24,110
1009145 공대 성대 vs 한대 어딜 선택해야할까요 33 고민이 2019/11/18 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