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중매비 읽고서
재산은 넉넉지 않지만 분란없이 평온하게 삼십년ㅎ
사례비 인척이니 바라지도 않았고 나이도 어렸으니 중매비가
있다는 것도 몰랐고요 그렇지만 적어도 고맙다는 말은 당연히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양말 한짝 선물 받은거 없고 당연히 축의금은 건넸고요 지금까지 이상하리 만큼 제가 소개했다는 언급이 없어요 간혹 그 일 생각날때 마다 서운하고 밑에 글 읽고는 화도 나네요
어쩜 식구 누구하나 고맙다는 말을 할 줄 모르나요
인척간 인사는 안해도 되는건지...
1. 손아래
'19.11.17 7:21 PM (58.231.xxx.192)시누는 님처럼 어려 몰랐다해도 어른인 시부모가 챙겨야하는데 왜 그랬을까요?
2. ..
'19.11.17 7:21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몰라서일수도 있어요. 아님 인척간이니까 얼마를 줘야할지도 난감하고.
제가 그 케이슨데. 시누 남편이랑 같은 회사 다녔어요. 아이 고모부가 중매한거죠.
남편도 아무말 안하고 저도 어찌해야하나 몰랐는데 시누가 말해서 30만원 줬어요. 달라고해서.25년전이에요.
25년전에 집도 반반했어요.3. ㅇ
'19.11.17 7:22 PM (175.127.xxx.153)그런 인성인데 소개를 왜 하셨나요
그쪽 집안이 그런가보다 해야죠4. ..
'19.11.17 7:25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정말 소개비 다 주나요?
저도 20년 전에 결혼했는데 소개해준 분 소개비 못드렸어요. 사실 드려야하는지 몰랐고 부모님도 모르신 듯 해요. 부모님이 소개해서 결혼까지 한 경우도 몇번 있었는데 소개비 받은 경우 없었구요.
또 저를 소개하신 분은 서로 존재 자체만 알았지 직접 아는 분도 아니였거든요. 저도 욕먹었겠네요.5. ㅜ
'19.11.17 7:28 PM (112.154.xxx.192)시부모님도 그 것에 대해 전혀 언급없었어요
혹 입으로 꺼내면 돈이 나갈까 걱정되서 였을까요
아무런 표시가 없으니 그 당시는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세상물정 알고 부터는 왜그랬을까 화도나고 서운도하고
저희 엄마말로는 소개자 서운하게 하면 안 좋다라는 말 들었는데, 한편으로 잘 살고 있으니 다행이라고도 했고요
아직도 치사 못 받은거는 이해 어려워요6. ...
'19.11.17 7:28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20년전에 결혼하면서 소개자가 제 여동생이었는데 친정아빠가 딸인 동생한테도 거하게 사례하셨어요. 그때 돈으로 50만원 정도 어치 선물 사주신 거 기억해요. 당연히 사례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7. ...
'19.11.17 7:29 PM (220.75.xxx.108)20년전에 결혼하면서 소개자가 제 여동생이었는데 친정아빠가 딸인 동생한테도 사례하셨어요. 그때 돈으로 50만원 정도 어치 선물 사주신 거 기억해요. 당연히 사례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8. 이미
'19.11.17 7:32 PM (113.199.xxx.168) - 삭제된댓글지나간거 뭐 어떡해요
잘살고 있으니 이런생각도 드는거죠
혹시 못살거나 갈라졌어봐요 그 원망은 또....
우리집사람이 소개했으니 그냥 넘어간걸수도 있고요9. ㅜ
'19.11.17 7:42 PM (112.154.xxx.192)사례비는 받을 생각도 줄 생각도 없었겠지만
그 일에대해 일절 지금껏 표시가없어요
나중에 못살거 미리 생각해서 인사 안받고 안하는건
세상이치에 어긋 나는거 아닌지
이렇게 서운한 감정이 있는거, 당사자들 처신 잘 못한거죠10. ㅇㅇ
'19.11.17 7:5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친구소개로 결혼해서 잘살아요
30년전에 20만원 줬어요
안받겠다는거 엄마가 꼭 주랬다고 건네주었죠
사실 엄마돈이었어요 제가 백수여서 ㅋㅋ
어른들은 그런거 챙기더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06556 | 제가 소머리국밥 달인이었어요 20 | .... | 2019/11/29 | 5,587 |
| 1006555 | 딸이 임신 초기인데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요? 9 | 임신 | 2019/11/29 | 2,227 |
| 1006554 | 여자 꼬시는 법 알려드릴게요. 54 | gf | 2019/11/29 | 17,296 |
| 1006553 | 소고기 양지덩어리 어떻게 자르나요? 4 | ㅇㅇ | 2019/11/29 | 2,039 |
| 1006552 | 연애의 맛 보셨나요? 10 | .. | 2019/11/29 | 4,795 |
| 1006551 | ㅜㅜ맛난 포기김치 주문할곳 11 | 김치 | 2019/11/29 | 2,173 |
| 1006550 | 중학생 우리나라 역사알고싶어하는데..책추천..역사잘 아시는분 8 | Sk | 2019/11/29 | 1,783 |
| 1006549 | 가죽소파에 쿠션은 패브릭?가죽? 6 | 별거아닌 질.. | 2019/11/29 | 1,130 |
| 1006548 | 조선일보 통일나눔펀드 2232억은 어디로 갔을까 4 | ㄱㄴ | 2019/11/29 | 1,334 |
| 1006547 | 공기계 최신폰으로 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뮤뮤 | 2019/11/29 | 1,430 |
| 1006546 | 요즘 힘 없고 체력 딸렸는데 저는 이거 먹고 기력이 나요 11 | 영양 | 2019/11/29 | 5,602 |
| 1006545 | 미국의 철강관세 협박이 우리는 오히려 수출다변화 시켰다 3 | ㅇㅇㅇ | 2019/11/29 | 1,031 |
| 1006544 | 겨울왕국 2 봤어요.... 9 | 엘사 | 2019/11/29 | 2,825 |
| 1006543 | (알림) 11월 30일 토 '조국수호 검찰개혁' 대검찰청 앞 3 | 조국수호 | 2019/11/29 | 679 |
| 1006542 | 손주 돌 선물 15 | 보통집 | 2019/11/29 | 7,981 |
| 1006541 | 어린이집 유치원생 있는 분들(필독) 3 | 안전 | 2019/11/29 | 1,519 |
| 1006540 | 미라클 모닝 글...지우신 분. 6 | 플럼스카페 | 2019/11/29 | 1,789 |
| 1006539 | SK로도 티브이에서 넷플릭스를 볼수있는 방법. 3 | 넷플릭스 | 2019/11/29 | 1,530 |
| 1006538 | 오산으로 통근 8 | 직장이 | 2019/11/29 | 1,422 |
| 1006537 | 추워지니 못생겨지네요 7 | ㅇㅇ | 2019/11/29 | 3,927 |
| 1006536 | 펭수 다이어리 질렀어요! ㅋㅋㅋㅋㅋ 11 | ㅋㅋㅋㅋㅋ | 2019/11/29 | 3,283 |
| 1006535 | 폴리에스테르 옷 강력한 정전기 방지 알려주세요 2 | 아끼는 옷 | 2019/11/29 | 2,412 |
| 1006534 | 자녀 피부색깔 17 | 궁금 | 2019/11/29 | 4,202 |
| 1006533 | 오늘자 김태희 69 | ........ | 2019/11/29 | 19,930 |
| 1006532 | 이친구 웃기네요... 37 | 에휴 | 2019/11/29 | 6,7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