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동백꽃 준기엄마 몸매가 부러워요
응팔에서 헐렁한 티 입고 나올 때부터 부러웠어요.
168키에 평생 마이크로a컵이어서 최근 십여년은 빅토리아시크릿의 주니어버전 핑크의 뽕브라가 딱이었는데 그게 어느날부터인가 몸통폭에 비해 너무 작고 똥그란 컵 두개가 솟아나온 느낌이어서 어쩔수없이 노와이어 넙적한 뽕브라로 바꿔야했어요 ㅜㅜ
준기엄마같은 자그마한 키에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폭신한 여자스런 몸매가 예뻐 보이네요.얄따란 폴리티와 냉장고 바지 입고 허리에 선올리고 버티고 섰을 때의 준기엄마 몸매 볼 때마다 한숨 나오게 부러운데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고요 ㅎ
1. ..
'19.11.16 1:59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슬렌더도 괜찮지 않나요? ^^
젊을 때는 가슴 큰 사람 부러웠는데, 지금은 제 몸을 사랑하려고요. 운동 해서 건강해 보이는 몸매 가지려고 합니다.
같이 하시죠? ㅋ2. 동백꽃안봐서
'19.11.16 2:04 PM (112.169.xxx.189)모르고 응팔 선우엄마 맞죠?그분 키 작아요? 커보이던데...얼굴 작아서 왜소한줄 알았다가
털스위터로도 안감춰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보고 반전이네
놀랐던 기억 ㅎㅎ3. 준기
'19.11.16 2:06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배우 김선영 키 안 작아요. 라미란이 군대 가서 측정한 키가 161cm 조금 안 됐는데, 그거보다 5cm 이상 클걸요.
4. ㅇㅇ
'19.11.16 2:09 PM (73.83.xxx.104)키 안작아요.
다리 길고 가슴 크고 목선이랑 너무 늘씬해요.
동백이는 키가 더 커도 몸이 좀 막대기 같은데 그 분 체형이 더 예뻐요.5. 키도 큰가요?
'19.11.16 2:09 PM (1.237.xxx.156)그럼 더부럽 ....
6. 김선영
'19.11.16 2:11 PM (116.39.xxx.186)프로필은 167로 나오네요
76년생이라고 해서 좀 놀랬어요
연륜이 녹아나오는 연기파 배우잖아요.7. 인터뷰
'19.11.16 2:13 PM (125.184.xxx.10)연예가중계때였나
자기는 막 제스츄어하며 가슴도 크다고 경쟁력있다
그랬나 인터뷰하다 기자가 막 끊고 ㅎㅎ8. ....
'19.11.16 2:14 PM (14.200.xxx.117)아줌마들 츄리닝입고 운동할 때 보니 준기엄마 다리 엄청 유연하던데요. 눈섭문신도 정말 사실적으로 해 놓고 재미있어요.
9. ??
'19.11.16 2:15 PM (221.163.xxx.110)예전 어디 나온거 보니까
수술가슴이던데요. 갑자기 커짐10. ㅇㅇ
'19.11.16 2:3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저도 마르고 키크고 작고. ㅠ
그냥 그렇게 태어난줄 평생그리알다가.
최근 아프면서 10키로가 쪘는데.
가슴도 같이 커지더라구요.
살이 없어서 그랬던거예요.11. ....
'19.11.16 3:59 PM (122.36.xxx.223)요번주 분 보는데 얼굴이 작아서 놀랐어요.
12. 슴부심
'19.11.16 4:23 PM (117.111.xxx.216) - 삭제된댓글엄청나던데요
13. ᆢ
'19.11.16 4:54 PM (220.117.xxx.241)보니 키도크고 몸매가 글레머스하더라구요
근데 동백이에서 넘웃겨요ㅋㅋㅋㅋㅋ14. ..
'19.11.16 6:14 PM (211.108.xxx.143)용산 이마트에 장보러 왔었어요.
염색머리 길게 반묶음하고 얼굴작고
늘씬하고 마른느낀 아닌 볼륨있는 몸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