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동백꽃 필 무렵하는 날입니다.
내일 수능이고 한파라고 해서 아무 상관없는 저도 왠지 살짝 긴장감이 돌지만요...
내일 지방출장 있어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동백이 꼭 보고 자야지용 ㅎ
다들 일찍 일찍 귀가하셔서 본방사수하시길~
10시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새벽에 일어나 지방가야하는 윗님
저도 내일 시험치는 고3 맘이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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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쌀 재료 준비 다 해놓고 동백이는 볼라구요.
저도 동백이 기다리고잇네용
아침부터 기다리고있어요ㅎㅎ
ㅎㅎ 잊고 있었네요. 감사~~^^
열시 동백꽃
일주일에 딱 하루 티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