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이야기) 제가 예민한가요

회사원 조회수 : 4,691
작성일 : 2019-11-13 10:46:46
저는 36세 회사원입니다. 아이는 지금 8살이고요.

신입 사원이 들어 왔는데 25살이고 같은 대학 후배더라구요

그래서 제 다른 후배, 저 보다 한실 어린 후배.. 한테 우리 대학교 10년 후배가 회사 새로 들어 왔다 시간 빨리 간다 나도 나이 먹는구나 하니까 저한테 답장 하는 말이. 어머 언니 그 여자애 엄마랑 언니랑 동갑이겠다. 엄마 몇살이냐고 물어 봐.

근데 이런 말 처음 하는게 아니라 제가 봉사 활동으로 고1 학생들과 하는게 있는데 그거 얘기했을때도 언니 학생 엄마 될수 있는 나이라고.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를 자꾸 하는데 진짜 짜증 나네요.

제가 예민한가요?

제 다른 친구는 셈이 나서 그런 말을 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무슨 마음과 생각일까요?

뭔가 이상해요.
IP : 67.186.xxx.11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13 10:49 A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한살 어린 푼수가 하는 말에 뭐하러 신경써요
    한살 어린 지는 되게 젊은 줄 아나봅니다

  • 2. ...
    '19.11.13 10:49 AM (122.40.xxx.84)

    한살 어리다면서요.. 한살이라도 어린걸 벼슬삼는 애인가 보네요... 한살 많다고 대접하라고 꼰대질좀 해야겠네요..
    진짜 개념없고 머리나쁘고 이기적이어서 상대하기 싫은 스타일...

  • 3. 어머!
    '19.11.13 10:49 AM (222.111.xxx.84)

    넌 너희 엄마가 열살에 너 낳으셨니? 세상에~
    하세요

  • 4. 그냥
    '19.11.13 10:51 AM (123.214.xxx.130)

    그런 얘기 그 직원한테 하지 마세요

  • 5. 아님
    '19.11.13 10:52 AM (222.111.xxx.84)

    그러게 그 엄마가 일년만 그 신입 늦게 낳았으면 그 엄마랑 너도 동갑될뻔했다~ 하세요

  • 6. ..
    '19.11.13 10:52 A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 후배가 너무 눈치 없고 생각이란게 없어 보여서 상대할 가치도 못 느끼겠어요.
    선 긋고 지내세요.

  • 7. ..
    '19.11.13 10:53 AM (119.207.xxx.200)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 8.
    '19.11.13 10:54 A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35살에게 19살 애들도 언니누나 라고 부르던데 그 후배는 원글보다 겨우 한살 어리면서;
    좀 모자란가봐요

  • 9. ...
    '19.11.13 10:54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냥 돌직구를 날리세요.. 진짜 윗님말씀처럼 넌 너희 엄마가 열살에 너 낳으셨니 그런식으로요.. 25살 후배 엄마 나이는 50대이겠죠.. 시집을 25살에 가서 애를 낳아서 50대초반인데 무슨 그런 헛소리를 하는건지

  • 10. ....
    '19.11.13 10:55 AM (175.223.xxx.161)

    멍청한 게 아닌 이상
    어떻게 서른 여섯이 스물다섯살의 엄마뻘이라고
    생각할 수 있나요...

  • 11. ...
    '19.11.13 10:55 AM (175.113.xxx.252)

    그냥 돌직구를 날리세요.. 진짜 윗님말씀처럼 넌 너희 엄마가 열살에 너 낳으셨니 그런식으로요.. 25살 후배 엄마 나이는 50대이겠죠.. 시집을 25살에 가서 애를 낳아서 50대초반인데 무슨 그런 헛소리를 하는건지 어디가서 그런 모자른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 12. ...
    '19.11.13 10:56 AM (119.64.xxx.92)

    바본가 봉가ㅎㅎ
    결혼을 안한 모양인데 그런 말 할 때마다 그러게 너도 결혼 일찍 했으면 저만한 딸이 있었을 텐데 그렇게 얘기해 주세요

  • 13. ....
    '19.11.13 10:59 AM (112.220.xxx.102)

    어디 모자른것 같은데 ;;;
    저런 말은 지얼굴에도 침뱉기 아닌가?
    한살차이에 왜저래? ㅋㅋㅋㅋㅋ

  • 14. 헐.
    '19.11.13 10:59 AM (220.123.xxx.111)

    미친거 아님???
    10살 차인데 무슨 엄마뻘이라는 지??

    너 제정신이니? 라고 하세요

  • 15. ...
    '19.11.13 11:00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그 1살 어린 그후배 그런 머리로 사회생활한다는게 너무 놀라운것 같아요... 누가 봐도 엄청 멍청한 소리잖아요...

  • 16. 뭔개소리
    '19.11.13 11:00 AM (61.105.xxx.161)

    어디가서 그런 소리하면 모지리라는 소리 들으니까 조심하라고 해주세요
    그러는 자기엄마는 11살에 너 낳았냐고 물어보세요
    내참 36에 우리딸 돌잔치했는데 별꼴이 반쪽이네요

  • 17. ...
    '19.11.13 11:01 AM (175.113.xxx.252)

    근데 그 1살 어린 그후배 그런 머리로 사회생활한다는게 너무 놀라운것 같아요... 누가 봐도 엄청 멍청한 소리잖아요...완전 자기가 자기 스스로 나 멍청해요 ..광고하고 다니는 꼴인것 같아요..

  • 18. ㅋㅋㅋ
    '19.11.13 11:02 AM (175.223.xxx.195)

    야 너 덧셈뺄셈 안되냐 치매오는거 아니냐 걱정한마디 해주세요 ㅋㅋㅋ

  • 19. 나는나
    '19.11.13 11:03 AM (39.118.xxx.220)

    야 너도 걔 엄마뻘이다. ㅎㅎㅎㅎ

  • 20. 어디에나있는푼수
    '19.11.13 11:05 AM (112.169.xxx.189)

    직장 나보다 다섯살 적은 푼수떼기
    칭찬이랍시고 하는 말이
    언니 젊었을때 참 고우셨겠어요 ~
    정색하고 지금도 곱다
    한마디했더니 그 후로
    슬슬 피함ㅋㅋ

  • 21. 한살차인데
    '19.11.13 11:10 AM (110.12.xxx.29)

    뭘 신경써요?
    영 듣기 싫으시면
    그럼 너도 걔엄마 또래겠네 한살차인데...
    하심 되죠

  • 22. 아큐
    '19.11.13 11:15 AM (221.140.xxx.230)

    걍 푼수일뿐
    그냥 무시하거나 한 마디 해주거나 그뿐.
    기분이 좀 나쁠 수 있지만
    저같으면 별로 영향받을 만한 말은 아님

  • 23.
    '19.11.13 11:18 AM (211.36.xxx.4)

    걍 푼수인뿐 222
    스스로 나이 많다는 자조인거 같네요

  • 24. 너트메그
    '19.11.13 11:28 AM (211.221.xxx.81)

    맞장구 쳐주세요.

    그래~ 너랑 내가 그애네 엄마랑 나이 비슷하겠다.

    그래~ 너랑 내 나이가 이제 학생둔 엄마 나이 같겠다.

    그분 유머인지 시샘인지 모를 대화법 똑같이 되돌려주세요

  • 25. ditto
    '19.11.13 11:35 AM (220.122.xxx.147)

    그렇게 나이 부심 있는 사람들 있어요 그것도 나이 비슷한 사람들끼리인데 꼭 몇 개월, 한 두 살 차이에서 자부심을 느끼더라구요
    저는 그럴 때 그래? 그런가보다 뭐 이렇게 심드렁하게 넘기다가 나중에 야 너 더번에 보니까 머리에 새치있더라 염색해야겠다 이렇게 콕 짚어 줍니다 평소에 흰머리도 멋있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런 사람들에게는 꼭 지적해줘요 ㅠㅠ

  • 26. ㅇㅇㅇ
    '19.11.13 11:4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물어보니 니나이랑 같더라

  • 27.
    '19.11.13 12:07 PM (211.48.xxx.170)

    너 내 나이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니니?
    너랑 나랑 한 살 차이인데 번번이 이런 얘기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너랑 나랑 한 살 차이야.
    저라면 이렇게 진지하게 말해 주겠어요.

  • 28. 미친
    '19.11.13 12:36 PM (116.41.xxx.162)

    년이에요.
    멀리하시라 말하고 싶어요.

  • 29. .....
    '19.11.13 2:00 PM (175.123.xxx.77)

    그게 농담이냐 개소리냐 농담이면 하나도 안 웃겨. 너는 하나도 안 웃긴 농담을 하는 게 특기인 모양이다.
    라고 말해 주세요.
    적어도 하나도 안 웃긴 농담이네 라고 맞받아 쳐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1927 여행갈때 국적기가 외국항공보다 나은가요 15 어떤면이 2019/11/13 2,741
1001926 3001 빼기 1525 가 1476 인데요 4 아이고 2019/11/13 1,367
1001925 내일 수능 보는 모든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34 유지니맘 2019/11/13 2,470
1001924 탄소매트 온수매트 뭐가 좋을까요? 매트 2019/11/13 1,117
1001923 예비소집엔 안갔는데요. 3 ㅁㅁ 2019/11/13 1,562
1001922 어제 390원짜리 수분크림 알려주신분!!! 7 @@ 2019/11/13 4,828
1001921 빈말로 칭찬하기 자주 하세요? 13 ㅎㅎ 2019/11/13 2,685
1001920 무농약 상추 관련 궁금한게 있어요 ~~ ... 2019/11/13 737
1001919 (펌)대마도 내수 유치 결과 5 상큼한뉴스 2019/11/13 2,133
1001918 샤워기 수전 교체후 온수 수압이 약해졌어요 2 ... 2019/11/13 3,271
1001917 대중 인지도 높은 강경화, 나경원 대항마로 검토 4 .... 2019/11/13 1,712
1001916 구축아파트.. 박탈감 느끼네요 26 .. 2019/11/13 16,848
1001915 매일 계단 오르기 하는 분 계신가요~ 2 .. 2019/11/13 2,214
1001914 시터비 진짜 비싸네요.. 15 시터비 2019/11/13 6,339
1001913 경상도 백김치 담그는 법 아실까요 2 혹시 2019/11/13 1,243
1001912 82년생 김지영은 결국 남에게 애 못 맡겨서 재취업 포기한거 아.. 11 .. 2019/11/13 5,621
1001911 작년 생각나서 열불이 터지네요 15 파람 2019/11/13 3,804
1001910 강남역 50대 모임 장소 1 ... 2019/11/13 2,211
1001909 작년김장김치가 아직 한통남았어요 5 모모 2019/11/13 1,999
1001908 오늘 저녁은 뭐 드시나요? 비오는데 9 이즈음 2019/11/13 2,385
1001907 요즘 힐 안신네해도 확실히 힐이 스타일완성에 한 몫하는 듯해요 9 ..... 2019/11/13 2,488
1001906 검찰수사. 접수된 순서대로 하면 어떨까요~~? 3 생각해봤는데.. 2019/11/13 607
1001905 자식이 공부 못해도 이쁜건 드물겠죠? ㅎㅎ 14 득도한 어미.. 2019/11/13 4,209
1001904 위대한탄생인가 오디션프로에 나왔던 출연자 이름 좀 6 ㅁㅁㅁ 2019/11/13 1,998
1001903 박진영 콘서트 갈까요? 2 연말 2019/11/13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