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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노재팬과 관련하여 주변 일본인에게 들은말

노노저팬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19-11-13 04:47:24
제가 다니는 회사에 일본지사가 있는데,  저와 일한 시간이 비슷한 일본인 직원이 사실 저에게 노노재팬 운동의 일등 공신이랍니다. 일년에 한두번정도 제가 있는곳에 출장을 옵니다. 
현대차를 랜트해서 타길래 제가, 어머 현대차 랜트 햇나봐요 했더니, 제말에 툭 던지며 했던말.
일본에선 한국차를 탈수가 없스니까. 
사업이 안되서 현대가 오래전에 사업 철수 했다.
이말 듣는데 자존심 상했어요. 일본일들 자기네 자동차 부심이 하늘 찌릅니다. 
이 말을 여기에 예전에 올리기 했었는데. 
제가 철없을적 어큐X 에서 나오는 차를 제 드림카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후 전 일본차는 다신 타지도 사지도 않으마 라고 맘 먹었어요
이 직원과는 우리 연아와 마오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을때도 우린 이부분은 대화를 안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출장와서는 이일본인 직원이 그럽디다
한국 여행 가기가 무섭다고. 
뉴스봤는데 일본인이 한국여행 갔다가 험한꼴 당한걸 봤다고 하면서요.
늘 소극적이고 아무말 안했던 저였는데.
이번엔 제가 이렇게 말했네요
너네나라 미디어가 자국인이 다치는것만 보여줘서 그런다. 
이번일이 터지기 전에도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일본가서 험한일 당한적 여러번 있다. 
하지만 너네나라 미디어에서 보여주지 않기때문에 아마 넌 아무것도 모를거라고요
이말을듣고
가만히 있네요
아마 예민한 주제여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일적으로 만나는 애라서
아마 좀 지나면 관계가 개선되지 않을까 싶다 라고 하고 넘어갔네요. --;
 

IP : 66.170.xxx.1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본애들
    '19.11.13 5:48 AM (108.5.xxx.81) - 삭제된댓글

    일본애들 묘하게 한국거 싫어하더라구요. 외국에서 지낼때 일본애들이랑 가끔 동양마켓도 같이 가고 그랬는데 절대 한국거 안사요. 백프로 일제,, 우리가 중국물건 좀 내려다보는 그 느낌 딱 맞아요.

  • 2. 자기들이
    '19.11.13 7:04 AM (223.62.xxx.21)

    가해자인데 맨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역겹습니다.

  • 3. ....
    '19.11.13 7:34 AM (118.218.xxx.136) - 삭제된댓글

    자국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믿음은 나무랄 일 아닙니다만, 이제 앞으로 그 부심이 슬슬 옅어질 미래가 도래하는 것 같아 딱할 뿐이지요

  • 4. 그래 봤자
    '19.11.13 7:49 AM (211.179.xxx.129)

    일본은 지는 해 맞아요.
    우리 어릴때만 해도 일제 가전. 라디오. 밥통까지
    일제는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요새 일제 좋은 게 있나요? 차만 명맥을 유지할 뿐
    거의 국산이 더 좋던데..
    일본국민성도 근면 성실에 침착한 줄 평생
    쇄뇌 됬었는데 알고보니 응쿰하고 정의 따윈 관심없는
    비굴한 종족임을 최근에 알게됬네요
    앞으로도 일본에는 절대 기죽을 일 없을 거예요.

  • 5. 왜구들은
    '19.11.13 8:22 AM (58.120.xxx.54)

    쇠락의 길로 접어 들었어요. 회복 불가 합니다.

  • 6. 일본 완벽설
    '19.11.13 8:29 AM (121.127.xxx.34)

    허상으로 밝혀 지다 ㅎㅎ
    우물 안 개구리 같이 일본이 세계 제일이라는 오만에 빠져 변화를 외면하다 뒤쳐질 듯

  • 7. ...
    '19.11.13 9:54 AM (218.147.xxx.79)

    일본완벽설이요?

    그런 설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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