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청으로 김치를 담으려고요.

억센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19-11-12 21:35:44
다발로 무를 사니까 무청이 따라왔네요
보라무랑 섞어서 샀어요
겉잎은 좀 버렸어요
소금물에 절인 후 알타리 담는 양념으로 버무려놨다가 한참후에 꺼내보려해요
늦은감은 있지만 푹 삭으면 지져먹어도 될것같아서요.
실패한다면...뭐^^ 내년엔 안담으면 되니까 도전해봅니다.ㅎ
IP : 49.143.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청김치
    '19.11.12 9:36 PM (116.125.xxx.203)

    넘넘 맛있죠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행복하시겠어요

  • 2. ..
    '19.11.12 9:37 PM (122.38.xxx.110)

    도전은 좋은거예요.
    아직 줄기가 억세진 않을것 같은데 어떠려나오ㅡ.

  • 3. ㄱㄷ
    '19.11.12 9:39 PM (121.168.xxx.57)

    지난달에 친정엄마가 텃밭 무 솎으시면서 무청김치를 담가주셨는데, 국물 맛은 좋은데 도통 질겨서 못먹겠더라구요. 고등어조림 밑에 깔고 조려도 봤는데 포기했어요. 아까워죽겠어요.

  • 4. .....
    '19.11.12 9:40 PM (119.69.xxx.56)

    알타리무청은 부드럽지만
    김장무청은 뻣뻣하고 질겨서
    못먹을듯요
    말려서 압력밥솥에 푹 삶아야
    먹을만 할텐데요

  • 5. 원글
    '19.11.12 9:44 PM (49.143.xxx.114)

    계절마다 반복적으로 하는 취미(?)가 생긴듯해요.
    올 여름엔 두 접 정도의 오이로 물없이 담그는 오이장아찌 담아서 주변에 나눠먹었어요.
    마늘장아찌랑 매실장아찌도 원없이 담았고요.남편은 할머니가 되어가냐하고..
    가을엔 제빵에 꽂혀서 한참을 만들어서 학생들 나눠주고 언니랑 동서네 주고
    지금은 김치 종류에 꽂혔네요.
    새우젓 가격도 만만찮고 양념류에 돈은 많이들지만 제 자신이 좋아서 하는일이라^^
    아이들도 독립해서 부부만 있는집입니다.

  • 6. 원글
    '19.11.12 9:46 PM (49.143.xxx.114)

    니중에 억세다고 생각되면 억센 줄기 아랫쪽을 먹죠^ 다듬어보니 줄기아래는 억세지 않더라고요

  • 7. ...
    '19.11.12 10:19 PM (61.72.xxx.45)

    솔직히 질겨요
    저는 잘게 잘라서 먹어요!

    무청나물 만들때도 삶아서 1센티보다 짧게 잘라
    볶아요 그러면 질긴 거 몰라요

  • 8. 원글
    '19.11.12 11:07 PM (49.143.xxx.114)

    방금 버무려서 꼭 밀봉해놨어요.
    버무리기 전 질길것같은 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쪽파랑 가지런히 양념을 발랐어요.
    제가 워낙에 무청을 좋아해요
    줄기가 그리 억세지 않은것같아요.먹어보니 양념맛이긴 하겠지만 괜찮네요.

  • 9. 무청
    '19.11.12 11:58 PM (61.105.xxx.161)

    삶아서 껍질 벗기면 안질겨요

  • 10. .....
    '19.11.13 2:51 AM (180.152.xxx.64)

    시어머니께서 자주 만드셨어요,.
    한 번도 질긴적 없었네요.

  • 11. 그런데 말입니다.
    '19.11.13 4:50 AM (223.62.xxx.21)

    김치 담그는 건
    담았다 말고 담갔다고 올바르게 써 주시면 안 되나요?

    담다, 담았다 = 무엇을 어딘가에 넣었다...
    -> 바구니에 과자를 담았다

    담그다, 담갔다 = 저장 음식을 만들다, 만들었다
    -> 젓갈을 담그다, 김치를 담갔다, 고추장/간장/게장/장아찌를 담갔다
    -> 이거 말고 뭔가를 액체에 깊이 넣었다는 뜻도 있긴 합니다 : 몸을 욕조에 담갔다...

    맞게 알고 맞게 씁시다, 우리말~

  • 12. 원글
    '19.11.13 11:51 AM (49.143.xxx.114)

    아이쿠..그러네요.
    이젠 실수안할 것 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1924 작년김장김치가 아직 한통남았어요 5 모모 2019/11/13 1,984
1001923 오늘 저녁은 뭐 드시나요? 비오는데 9 이즈음 2019/11/13 2,363
1001922 요즘 힐 안신네해도 확실히 힐이 스타일완성에 한 몫하는 듯해요 9 ..... 2019/11/13 2,467
1001921 검찰수사. 접수된 순서대로 하면 어떨까요~~? 3 생각해봤는데.. 2019/11/13 592
1001920 자식이 공부 못해도 이쁜건 드물겠죠? ㅎㅎ 14 득도한 어미.. 2019/11/13 4,174
1001919 위대한탄생인가 오디션프로에 나왔던 출연자 이름 좀 6 ㅁㅁㅁ 2019/11/13 1,974
1001918 박진영 콘서트 갈까요? 2 연말 2019/11/13 1,077
1001917 유니글로 관뚜껑 닫는 탑텐.jpg 25 히트텍사은품.. 2019/11/13 19,118
1001916 수능을 안보는 고3수험생이에요 그런데... 7 불안해요 2019/11/13 3,131
1001915 부산 사람 계신가요? 부산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나요? 7 .... 2019/11/13 1,973
1001914 예전 드라마 보는데 왜이리 잼있나요? 6 예전드라마 2019/11/13 2,146
1001913 건대 맛집소개부탁해요^^ 2 가을날에 2019/11/13 1,035
1001912 미혼으로 살때 이런인생 어떨까요 4 미혼 2019/11/13 3,008
1001911 해맑은 재수생 5 빛이되어라 2019/11/13 1,770
1001910 내일 수능보는 수험생이에요,.,., 20 속터져요 2019/11/13 3,793
1001909 문통 트윗 8 보세요 2019/11/13 1,818
1001908 검찰이 정경심 교수관련 거래 금액을 자꾸 숨기는 이유 7 검찰개혁 2019/11/13 2,183
1001907 경기도 광명도 30평대가 10억이네요. 18 .. 2019/11/13 5,883
1001906 전지현 CF 사진 말고 그냥 23 ㅇ40 2019/11/13 5,546
1001905 아이깨끗해가 일본꺼인줄 이제 알았어요~!! 4 ..... 2019/11/13 1,557
1001904 전세주고 전세사는데 집팔아야하까요? 7 2019/11/13 1,911
1001903 약속시간 보다 일찍 또는 늦게..누가 더 죄악일까요? 24 ... 2019/11/13 3,768
1001902 검찰, 고소장 위조 혐의 전 검사에게 2심서도 집행유예 구형 5 놀고있네 2019/11/13 966
1001901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2 매운맛 2019/11/13 1,016
1001900 여자아이들 옷욕심 많나요? 6 .. 2019/11/13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