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으로 김치를 담으려고요.
보라무랑 섞어서 샀어요
겉잎은 좀 버렸어요
소금물에 절인 후 알타리 담는 양념으로 버무려놨다가 한참후에 꺼내보려해요
늦은감은 있지만 푹 삭으면 지져먹어도 될것같아서요.
실패한다면...뭐^^ 내년엔 안담으면 되니까 도전해봅니다.ㅎ
1. 무청김치
'19.11.12 9:36 PM (116.125.xxx.203)넘넘 맛있죠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행복하시겠어요2. ..
'19.11.12 9:37 PM (122.38.xxx.110)도전은 좋은거예요.
아직 줄기가 억세진 않을것 같은데 어떠려나오ㅡ.3. ㄱㄷ
'19.11.12 9:39 PM (121.168.xxx.57)지난달에 친정엄마가 텃밭 무 솎으시면서 무청김치를 담가주셨는데, 국물 맛은 좋은데 도통 질겨서 못먹겠더라구요. 고등어조림 밑에 깔고 조려도 봤는데 포기했어요. 아까워죽겠어요.
4. .....
'19.11.12 9:40 PM (119.69.xxx.56)알타리무청은 부드럽지만
김장무청은 뻣뻣하고 질겨서
못먹을듯요
말려서 압력밥솥에 푹 삶아야
먹을만 할텐데요5. 원글
'19.11.12 9:44 PM (49.143.xxx.114)계절마다 반복적으로 하는 취미(?)가 생긴듯해요.
올 여름엔 두 접 정도의 오이로 물없이 담그는 오이장아찌 담아서 주변에 나눠먹었어요.
마늘장아찌랑 매실장아찌도 원없이 담았고요.남편은 할머니가 되어가냐하고..
가을엔 제빵에 꽂혀서 한참을 만들어서 학생들 나눠주고 언니랑 동서네 주고
지금은 김치 종류에 꽂혔네요.
새우젓 가격도 만만찮고 양념류에 돈은 많이들지만 제 자신이 좋아서 하는일이라^^
아이들도 독립해서 부부만 있는집입니다.6. 원글
'19.11.12 9:46 PM (49.143.xxx.114)니중에 억세다고 생각되면 억센 줄기 아랫쪽을 먹죠^ 다듬어보니 줄기아래는 억세지 않더라고요
7. ...
'19.11.12 10:19 PM (61.72.xxx.45)솔직히 질겨요
저는 잘게 잘라서 먹어요!
무청나물 만들때도 삶아서 1센티보다 짧게 잘라
볶아요 그러면 질긴 거 몰라요8. 원글
'19.11.12 11:07 PM (49.143.xxx.114)방금 버무려서 꼭 밀봉해놨어요.
버무리기 전 질길것같은 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쪽파랑 가지런히 양념을 발랐어요.
제가 워낙에 무청을 좋아해요
줄기가 그리 억세지 않은것같아요.먹어보니 양념맛이긴 하겠지만 괜찮네요.9. 무청
'19.11.12 11:58 PM (61.105.xxx.161)삶아서 껍질 벗기면 안질겨요
10. .....
'19.11.13 2:51 AM (180.152.xxx.64)시어머니께서 자주 만드셨어요,.
한 번도 질긴적 없었네요.11. 그런데 말입니다.
'19.11.13 4:50 AM (223.62.xxx.21)김치 담그는 건
담았다 말고 담갔다고 올바르게 써 주시면 안 되나요?
담다, 담았다 = 무엇을 어딘가에 넣었다...
-> 바구니에 과자를 담았다
담그다, 담갔다 = 저장 음식을 만들다, 만들었다
-> 젓갈을 담그다, 김치를 담갔다, 고추장/간장/게장/장아찌를 담갔다
-> 이거 말고 뭔가를 액체에 깊이 넣었다는 뜻도 있긴 합니다 : 몸을 욕조에 담갔다...
맞게 알고 맞게 씁시다, 우리말~12. 원글
'19.11.13 11:51 AM (49.143.xxx.114)아이쿠..그러네요.
이젠 실수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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