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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관련) 이런 집도 있어요

집터 조회수 : 6,440
작성일 : 2019-11-11 10:30:23
부부싸움관련 글이 종종 올라오면 참 안타까워요
우리도 결혼초부터 참 많이 싸웠는데 이혼 불사하며
미친듯이 싸웠거든요
여차저차 이런 저런 해결책으로 26년 지난 지금은
서로에게 베프가 됐어요
그 중 하나가 이집에 이사한것과도 연관있는것 같구요 이집에 산 지는 16년 째에요 첨 입주하면서 부텁니다
첨에 이사와서도 좀 싸웠는데요 그 후 싸움의 빈도가 차츰 줄더니 뭐 ~ 지금은 ...
근데 그게 웃긴게 우리집만이 아니란거에요
윗집 랫집은 한번씩 바꼈는데
IP : 61.98.xxx.1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1 10:31 AM (175.208.xxx.15)

    집이 넓어졌으며 각자의 공간이 따로 생기셨나요?

  • 2. 이어서
    '19.11.11 10:34 AM (61.98.xxx.185)

    오작동이 돼서 여기다 이을께요
    그들도 첨엔 막 싸우다가 얼마안가 잠잠해져요
    몇년전 아랫집이 소음관련으로 올라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딱 그문제가 나왔는데
    먼저 그 얘길 하는거에요 여기 신기하다고 ...
    여기와서 부부사이가 좋아졌다구요

  • 3. ㅇㅇ
    '19.11.11 10:34 AM (121.66.xxx.171)

    그냥 순전히 '집터'때문에 그런것 같다 말씀이신듯

  • 4. ㅡㅡ
    '19.11.11 10:37 AM (211.36.xxx.33)

    저도 집넓혀 이사하고 싸움이 줄어들었어요
    근데 세월이 또 많이 흐르긴 했죠ㅎㅎ

  • 5. 이어서
    '19.11.11 10:44 AM (61.98.xxx.185)

    그후에 그 집 이사가고 이어서 신혼부부 사는데요 그 이들도 그래요 첨에 막 악을 쓰고 싸웠는데 얼마 안가 조용~
    우리 윗집도 똑같구요
    그 밑에집도 아는 집인데 잘사시구요
    옆집도 싸우는 소못 들어 봤구요
    이제는 오래 살아서 이사하고 싶은데
    젤 큰 걱정이 딴데 이사가서
    부부사이 나빠지면 어떻하나 ... 콩깍지 벗겨지는거 아닐까... 합니다 진심으로요
    왜냐면 지금도 문제가 없는게 아니거든요
    그거 가지고 싸울려면 얼마던지 그럴텐데
    지금은 서로 의논하고 이해하하고 이러고 있으니...
    그래서 제 말은 ... 한번 자리를 옮겨봐라
    집터 라는게 확실히 있는거 같네요
    참고로 여기는 아파트 값이 안올르는 이유를 모를 정도로 저평가 인데
    참 아이 키우는 여건은 너무좋은것같네요
    조용하고 공원많고 학교들 지척이고 소핑할데도 많구요
    경기 남부 인데 살기 참 좋아요

  • 6. 그래서
    '19.11.11 10:48 AM (1.237.xxx.57)

    거기가 어딘데요?

  • 7. 원글
    '19.11.11 10:52 AM (61.98.xxx.185)

    집 평수문제 아닙니다 평수는 첨부터 34평 살았구요
    살다보니 적응돼서만은 아닌거 같네요
    지금도 문제가 많아요 ... 소위 싸울거리들
    근데 여기 살다보니 그런 뭔가를 느꼈는데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였단 말씀이죠

  • 8. 원글
    '19.11.11 10:57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진짜 궁금하시면 메일주세요
    여기 쓰면 또 무슨 광고라고 그럴까봐 무섭네요
    hslima@ 네이버요

  • 9. 원글
    '19.11.11 11:07 AM (61.98.xxx.185)

    다른데 여기 같은 그런 집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부부사이 좋아지는집
    이사가야 하는데 한번 경험을 하니
    자리 바꾸기가 쉽질않네요

  • 10. 음...
    '19.11.11 11:10 AM (122.177.xxx.99)

    다른집 싸우는 소리는 딱 한집이었어요.
    이사를 5번 다녔는데, 그중 딱 한집이 사흘걸러 한번씩.
    그리고 나머지는 조용.
    싸우는 소리가 자주 들리는게 더 신기한데요.

  • 11. ㅡㅡ
    '19.11.11 11:13 AM (14.55.xxx.230) - 삭제된댓글

    이 무슨 괴랄스럽고 신박한 얘기인가요@@

  • 12. 원글
    '19.11.11 11:33 AM (61.98.xxx.185)

    음님 글처럼 매일 싸우지 않는게 정상이긴 해요 하지만 가끔은 여기 저기서들 투닥거리죠그냥 모든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런게 더 많죠
    근데 정말 제가 수원 살때
    윗집에서 이틀걸러 싸우는집도 있었어요
    그때 너무 스트레쓰가 심했는지 그집 살때
    유산 경험 했구요

    제 말은 여기저기 살다보니 이런 경우도 있다 ... 하는거지
    모든 집이 다 그렇다는게 아니쟎나요

  • 13. ㅇㅇ
    '19.11.11 11:52 AM (125.182.xxx.27)

    집이주택인가요 주택이부부관계에 좋다는말씀이신지??

  • 14. 원글
    '19.11.11 11:54 AM (61.98.xxx.185)

    아파트입니다

  • 15. 새집
    '19.11.11 12:20 PM (211.37.xxx.83)

    작년 새아파트입주하고계속싸웠네요
    어디물으니 새집은이사가는게 아니라더군요
    지금은 괜찬하요

  • 16. ..
    '19.11.11 12:35 PM (39.7.xxx.246)

    아파트 재질과 상관있을 지도...

  • 17. 어딥니까
    '19.11.11 12:59 PM (59.27.xxx.177) - 삭제된댓글

    아파트 이름좀 줘보셔요.

  • 18. 뭐꼳
    '19.11.11 2:27 PM (223.62.xxx.166)

    우린 새 잡 이사와 계속 닭살 모드 중인데
    참 지금이 무슨 샤머니즘도 아니고 크다랗다면 맹신하고 말 맞추는 아줌마들 ㅠ 에휴...

  • 19. ...
    '19.11.11 4:37 PM (119.64.xxx.182)

    나이들면서 싸움의 기술과 싸움을 피하는 기술이 늘으신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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