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 정도에 따라 10만원 20만원 돈의 가치가 다를까요?

..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9-11-11 11:05:11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IP : 211.36.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야~
    '19.11.11 11:08 AM (135.23.xxx.38)

    당연하죠~
    돈 있는 사람들이야 10-20 만원 껌깞인거고
    힘들게 사람사람들에겐 그런돈도 거금인거 아니겠어요 ?..
    돈의 가치가 당연한걸 물어보는 원글님도 솔직히 좀 그렇네요.

  • 2. 정도
    '19.11.11 11:09 AM (223.39.xxx.221)

    내가 타인을 위해 돈 버는 게 아닌 데
    왜 사람들은 여유 있는 사람들이 돈을 더 써야 한다고
    생각 하는 지 이해 못 하겠어요
    여행 다니고 할 거 다 하고 살면서 집 한칸 없는 사람은
    난 없으니 잘 사는 니가 좀 써라 라는 말을 너무 당연시 해요
    아껴써서 집 한 칸 마련한 게
    옮겨타기 하면서 이제 꽤 번듯한 동네에 사니
    다들 돈 엄청 많은 줄 알고
    니가 항상 더 내야 한다는 식
    월급은 비슷한 데
    이런 반응들 너무 싫어요

  • 3. 다르지요
    '19.11.11 11:10 AM (110.12.xxx.4)

    그냥 형편껏 살아야죠.
    저는 10만원으로도 10개의 즐거움을 만들어요.
    누구는 몇천으로 한개의 즐거움을 만들지요.

  • 4. 당연
    '19.11.11 11:10 AM (115.23.xxx.191) - 삭제된댓글

    너무도 당연합니다.

  • 5. 정도
    '19.11.11 11:10 AM (223.39.xxx.221)

    내가 열심히 피 터지게 살면서 번 돈 인데
    그들은 집에 놀면서
    왜 내가 돈을 더 써야 하지?
    이런 생각 들어요

  • 6. 당연히
    '19.11.11 11:13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다르죠

    근데 부의금 누가 얼마 내고 그게 인색하냐 아니냐는 섣불리 얘기하기 좀 그렇죠

  • 7. 베푸는 입장에선
    '19.11.11 11:16 AM (59.8.xxx.220)

    내가 더 잘 사니까 더 내야지..하는 마음을
    받는 입장에선 적든 크든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면 되지 않을까요?
    잘살아서 베푸는 입장이 좋은거죠

  • 8.
    '19.11.11 11:21 AM (182.215.xxx.201)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내면 좋지만
    그게 표준이 딱 있는 게 아닌데다가
    여러 가지 기준으로 결정하는 거죠...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 9. 이번에
    '19.11.11 11:32 AM (175.223.xxx.232)

    친정에 가서 엄니한테 한소리 했어요
    저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부모님 용돈을 많이 드립니다.
    근데 모처럼 제 여동생이 부모님께 용돈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울 엄니 눈물을 흘리면서 애들도 많은데 돈을 준다고
    그리고 그날도 제가 드린 용돈이 또 다른 동생에게 가는걸 우연히
    농산물 챙기다 서로 바뀌는 바람에 알게 되었어요.
    수십년간 제가 드린 용돈은 물건 사면 사은품 주는것 쓰듯이 이리저리 헛되이 쓰시고 항상 돈에 목 말라 하시는걸 보고 화가 나서 내가 돈을 물로 만들어 오는줄 아시냐고 나도 힘들게 벌어 오는 돈이라고 하면서 한마디 해버렸네요. 후회하긴 했는데...
    진짜 사기 안치고 도둑질 안하고 버는 돈은 아무리 부자라도
    그만큼 소중해요. 없는 사람 돈만 소중 한게 아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1265 아기낳은지 한달. 6 ㅎㅎ 2019/11/11 2,242
1001264 외모 콤플렉스가 인터넷 악플러를 만든다 3 악풀러 2019/11/11 1,517
1001263 천일염 사는 곳 추천해주세요 3 .. 2019/11/11 1,373
1001262 치질(치핵 3기) 자가 완치법 14 순순히 2019/11/11 9,960
1001261 마늘쫑 요리 잘 하시는 분 2 퍼바 2019/11/11 1,259
1001260 아파트 공사소음 어느정도인가요? 2 ........ 2019/11/11 1,092
1001259 밑에 학군 글에 댓글들 보다보니 6 2019/11/11 1,218
1001258 독감 주사 받았는데도 폐렴 걸렸어요 5 ... 2019/11/11 2,370
1001257 생리휴가에 대해서 궁금한점 4 인생은박주영.. 2019/11/11 925
1001256 제가 이상한걸까요? 3 456 2019/11/11 1,169
1001255 스타벅스 라테 샷추가 안 하면 안되는 맛이네요 32 2019/11/11 6,582
1001254 서초동 그분들, 네덜란드 헤이그까지 진출 8 조국 2019/11/11 1,502
1001253 영어 고수님 어쭙니다 3 메이 2019/11/11 1,030
1001252 늘 우율하고 무기력하고, 정상인 날은 아주 가끔이예요 10 zz 2019/11/11 2,518
1001251 아침이 안먹혀 곤욕이예요 ㅠㅠ 10 hap 2019/11/11 2,196
1001250 이쁜 쿠션파는곳 알려주세요 . . . 2019/11/11 957
1001249 전두환도 많이 늙었네요. 17 ... 2019/11/11 2,800
1001248 홧병은 왜 생기는가? 3 기가 살아야.. 2019/11/11 1,450
1001247 극우였던 내가 인간 노무현을 존경하게 된 이유ㅡ황희두 1 기레기아웃 2019/11/11 1,371
1001246 김장김치 어째해야되나요 6 ㅇㅇ 2019/11/11 2,427
1001245 잔뇨감이 있어요 1 아프지말기 .. 2019/11/11 1,170
1001244 빼빼로데이도 슬쩍 없어지나봐요? 11 올해 2019/11/11 3,486
1001243 김장 혼자하시는 분 계시나요? 4 매느리 2019/11/11 2,085
1001242 물건 하나 잘못샀는데 반품을 안받아주네요 10 ㅇㅇ 2019/11/11 2,238
1001241 도서관에서 기념품으로 줄 선물 어떤게좋을까요? 12 ㅇㅇ 2019/11/11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