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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랑 합치면 동백이 너무 불쌍하지 않아요?

.. 조회수 : 5,450
작성일 : 2019-11-11 08:04:43
힘들게 미혼모로 애 키우다가 남의 자식까지 키워야 하다니.. 객관적으로 동백이에게 조건은 좋은 자리긴 한데 합치기에는 애아빠가 얄밉네요.
IP : 218.152.xxx.1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1 8:0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이 강종렬 애가 아닐 수도 있죠
    제시카의 전력을 보면...

  • 2. ..
    '19.11.11 8:09 AM (218.152.xxx.137)

    따지고 보면 김종렬 애면 애 아빠니까 애랑 혈육이긴 하네요. 완전 남은 아니네..

  • 3. ...
    '19.11.11 8:13 AM (223.62.xxx.213)

    남의 애 키우는 거 불쌍하다 = 그게 바로 황용식이 엄마 곽덕순씨의 생각이죠.
    내 아들이 왜 남의 애 키워야 하냐.....

    사랑으론 다 극복 가능한 거죠. 그런데.
    그런데 또 애아빠랑은 안될 거 같구요(용식이가 있으니)
    그 애는 제시카 전남편(사실혼) 애 같아요~

  • 4. 점이기미가됨
    '19.11.11 8:19 AM (158.140.xxx.214)

    동백이가 강종렬을 사랑한다면 제시카의 아이를 키울수 있겠지만, 일단 동백이가 강종렬에게 감정이 없구요.
    저는 강종렬이 어려서 동백이를 쉽게 대했다기 보다는, 동백이와 종열의 에너지 다이나믹이 그렇게 흐르는 것 같아요. 동백이가 이해하고 받아주는 쪽으로요. 그래서 만약에 합쳐보았자 동백이는 행복하지 못할 것이구요. 필구는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니 당연히 불행하겠죠.
    저는 동백이는 용식이랑 잘 되고, 강종렬이 필구 야구 커리어나 좀 밀어주면 좋겠네요.

  • 5. .....
    '19.11.11 8:37 AM (122.34.xxx.61)

    제시카 전남편 애인 얘기가 나오나요??
    갑자기 왜?

  • 6. 왜합쳐요?
    '19.11.11 8:40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뜬금포 소리하는 아짐들.

  • 7. ...
    '19.11.11 8:44 AM (183.98.xxx.95)

    합칠일 없어보여요

  • 8. 그래도
    '19.11.11 8:47 AM (58.121.xxx.69)

    용식이랑 합치면 뭐 동백이가 좋고
    필구는 덜 행복

    필구는 지아빠 좋아해요
    취향도 비슷하구요

    막말로 동백이랑 강종렬도 좋아죽다 저렇게 되었는데
    용식이랑은 영원할까요

  • 9. 제시카
    '19.11.11 8:48 AM (119.64.xxx.75)

    제시카 엄마가 지금 애기 강종렬 애기 아닌거 같은 뉘앙스 대사를 한 적이 있어요.

    진짜 나쁜냔이네 제시카도 나쁘지만 그 엄마가 더 나쁘네요.

    동백이 용식이 연결되고 필구도 같이 살고
    강종렬은 필구 애비노릇좀 하면서
    댄디하게 살겠죠

    회장님은 원래 동백이를 이뻐했었으니...
    다시 예뻐하게 될 것 같구요.

    나두 황용식이 같은넘 하나 있음 좋겄다아~~~

  • 10. 초승달님
    '19.11.11 8:54 AM (218.153.xxx.124)

    필구아빠랑필구 케미가 너무 좋아요.
    필구엄마가 혼자 키웠다고 필구아빠를 나쁜인간으로 표현하는 장면이나 대사가 나오던데...
    저는 동감안되던데요?
    동백이가 떠나자 찾아다니고 마음에 담아두고 항상 그리워했던데.
    아이도 전혀 몰랐고 있는거 알자마자 바로 필구에게 잘하잖아요.
    본인 딸도 예뻐하고 사랑하는 평범범주의 사람이에요.

    주연남녀의 로맨스는 갈수록 매력이 떨어지는데 반해 주변인물들이 각자 골고루 매력지분을 나눠먹은 드라마같음.
    특히 필구랑노규태는 볼매임.ㅎㅎ

  • 11. 동백이는
    '19.11.11 8:57 AM (14.47.xxx.244)

    강종렬이랑 살때도 사랑받지 못하고 드러내지도 못했잖아요
    용식이가 걱정해주니까
    원래 사람들 이렇게 사는거냐고 이렇게 서로 걱정해주며 사는 거냐고 용식이가 걱정해주니 좋다고 하잖아요
    강종렬이랑도 살았는데 그 느낌을 못 가진 거잖아요
    강종렬이랑 합칠 일 없죠^^

  • 12. 필구
    '19.11.11 8:58 AM (119.64.xxx.75)

    이름도 하필 필구인지...
    넘 딱맞아요
    귀여운 필구.. 잘 자라라...

    그러고보니.. 그냥 지금처럼 사는게 더 좋겠네요.
    동백이도 강종렬이도.

    섹쉬한 벤호사님도 홧팅이어유 이이~~!

  • 13. ????
    '19.11.11 9:00 AM (220.123.xxx.111)

    극이 전혀 강종렬과 동백이 잘되는 쪽으로 흘러가지 않을텐데

    왠 그런 생각을???

  • 14. 아니오
    '19.11.11 9:03 AM (223.62.xxx.219)

    종렬이와 제시카가 이번 사태ㅡ향미협박...ㅡ을 겪으면서 오히려 둘사이가 더 돈독해지는 방향으로 갈듯해요.
    매번 이혼타령하면서 쎈척했던 제시카도 알고보면 관심받고 주목받는데 존재의미를 찾는 종렬이없으면 낙동강오리알 신세이고
    종렬이도 제시카 본래 성격을 이번사태를 겪으면서 알게되고 측은지심으로 오히려 전회위복이 될듯하고요
    그리고 자신이 동백이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진심으로 깨닫고 오히려 진정한 동백이 행복ㅡ용식이와 결혼ㅡ을 빌어주고 필구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줄것같아요

  • 15. ...
    '19.11.11 9:05 AM (172.58.xxx.195)

    제가 동백이 종렬이 재결합 지지자잉데여
    그냥 장난으로 하는거에요 놀이에요 놀이
    정색하시면 앙대여

  • 16. 필구가
    '19.11.11 12:49 PM (203.226.xxx.54)

    강하늘 택하잖아요.
    나 없는 동안 엄마한테 가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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