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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강쥐배변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19-11-11 07:17:15
배변훈련 시키려고 당분간 울타리 이용하려는데요.
좀 좁으니까 죽어도 배변판위에다 배변을 안하네요.
소변은 겨우 봤는데 대변을 안봐요.
심지어 자기대변 한덩어리 올려져 있는데도 죽어도 대변은 안보고 참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밖으로 내놓을까요?
그냥 볼때까지 둬볼까요?
끙끙거리는것 같아 잠도 못 자고 지켜보는데 배변판위에 수십번 올려놓고 냄새도 맡게 하는데도 못하네요.
IP : 14.37.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11 7:20 AM (49.142.xxx.116)

    유튜브에 강아지 배변 뭐 검색하면 엄청 많은 전문가들이 해놓은거 있어요.
    일단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천천히
    사람 애기들도 다 실수하잖아요. 그렇게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금 지켜보세요.
    일반적으로 대변 가리기가 더 쉬운데.. 소변보다는...

  • 2. 00
    '19.11.11 7:24 AM (182.215.xxx.73)

    패드를 여러곳에 깔아놓고 습관되면 하나씩 치우는게좋아요
    울타리는 쿠션편한거 깔아서 쉬는곳으로 정해주는게 좋구요
    강제적으로 집어넣으면 트라우마 생길수 있습니다
    식기와 배변판은 멀리둘수록 배변가리기 수월할겁니다

  • 3. ...
    '19.11.11 7:25 AM (117.111.xxx.105)

    공간을 좀 넓혀주세요. 대변 한 덩어리도 치워주시구요. 깔끔한 애들은 오히려 자기 생활권에선 배변을 안 해요...

  • 4. 스윗강쥐
    '19.11.11 7:31 AM (180.64.xxx.85)

    자기 공간이라 생각해서 그럴까요?
    저희 강아지는풀어놓고 배변 훈련했는데 패드 여러개 두고 위에 쌀때마다 온가족이 오바하면서 폭풍칭찬과 간식..했더니 소변은 금방 가렸는데 응가는 지 하고 싶은데 하다가 1년 즘되가니 응가도 패드에 하더라구요.

    잘할때 폭풍칭찬과 간식하면 소변은 빨리 하더라구요.
    대변은 패드위에 올라가서 시작은하는데 거기서 성공 못하고 내려와서 하다가 지금은 거의 배변판위에서 하거든요.
    시간이 좀 필요하더라구요.

  • 5. 미미
    '19.11.11 8:00 AM (211.225.xxx.239) - 삭제된댓글

    울타리 치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식기랑 배변판이 너무 가까워도 안 좋구요. 윗분말씀처럼요.
    일단 배변판을 자기 집 가까운 곳에 놓아두시고 밥그릇은 좀 멀찍이 놓으시고
    배변판에 쉬아나 응가하면 간식 주면서 칭찬 많이 해주시고요.
    그렇게 버릇들면 한번에 너무 배변판을 멀찍이 이동하면 못찾거든요.
    서서히 조금씩 옮기세요.
    저희는 그렇게 조금씩 옮겨서 화장실 바로 옆에다가 둬요.지금은요

  • 6. .....
    '19.11.11 8:09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울타리 교육 나쁘다고 많이 나왔어요.
    개는 자기 영역안에서는 절대 대소변을 안보게끔 프로그램이 되어있는데
    울타리교육은 억지로 니 영역안에서 싸라는 교육이라서요.
    사람으로 치면 집안에 화장실 있고 안방있고. 그건 사람 기준이지 개 기준이 아니에요.
    개의 영역에서 먼 곳에다 배변패드를 놓고 거기를 훈련장소로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울타리를 하시려면 울타리를 아주 크게 치시거나요.
    어떤집 보면 밥그릇 물그릇 옆에 배변패드 놓고 그 옆에 개 자는데 놓고 정말 희안하게 교육시키는 집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실외배변을 자주 시켜주면 개가 영역을 더 확실하게 알아서배변훈련이 더 쉬워져요

  • 7. ㅇㅇ
    '19.11.11 3:14 PM (115.86.xxx.60)

    유투브에 강형욱배변훈련 검색해서 보세요. 자료 많네요. 저도 울타리안에서 해결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고양이든 개든 밥그릇옆과 자기공간에서 오줌,똥은 안누더라고요.

  • 8. 쵸오
    '19.11.11 8:57 PM (220.123.xxx.59)

    우리 강아지는 울타리 안하고 (대신 큰방, 주방 쪽은 못 들어가게 케이지로 막음) 거실 및 집안 곳곳에 패드를 넉넉히 뒀어요. 이틀 정도 되니, 얘가 주로 싸는 장소가 보이더라고요. 나머지는 패드 치우고, 자주 싸는 곳 중 한 군데로 서서히 유도했어요. 몇 달 걸렸고, 한 살 될 때까지 가끔 실수도 했어요.
    사람도 늦으면 6~7년까지도 배변 못 가리는데, 태어난지 고작 몇달된 녀석이니 좀 기다려줘야죠. 강아지들 나름 깔끔 떠느라, 한 번 싼덴 또 안 싸기 때문에, 패드를 자주 갈아줘야 훈련 효과 있어요.
    그리고 패드 모서리나, 근처는 '골인'으로 인정하고 칭찬해줘야 강아지가 혼란없이 잘 학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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