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정희, 알츠하이머 10년 투병.. 파리서 요양 중

..... 조회수 : 21,586
작성일 : 2019-11-10 15:06:48

https://news.v.daum.net/v/20191110145050157


윤정희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를 10년전에 찍었습니다

초기 치매를 앓고 있는 미자 할머니역

검색해보니 윤정희의 본명이 손미자네요




IP : 114.129.xxx.19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10 3:08 PM (61.105.xxx.161)

    세월엔 다들 장사없네요
    미모도 총기도 다 사라져간다는 ㅜㅜ

  • 2. 건강
    '19.11.10 3:12 PM (211.178.xxx.88) - 삭제된댓글

    딸도 못알아본다는 기사도 올라오던데
    10년이면 그래도 젊은 나이인데 안타까워요

  • 3. hypocrisy
    '19.11.10 3:20 PM (125.176.xxx.90)

    영화 아모르가 떠오르네요 ㅠㅠ

  • 4. 그러게요
    '19.11.10 3:22 PM (180.68.xxx.100)

    10년 전이면 65세에 앓기 시작.
    늙는 거야 어쩔수 없다지만
    기억마저 사라진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네요.

  • 5. 그럼
    '19.11.10 3:28 PM (125.182.xxx.27)

    최근까지도 티브에서 본것같은데 그럼 치매걸린상태에서 활동하신건지‥제일멋지게늙는것같은배우인데

  • 6. ...
    '19.11.10 3:30 PM (1.231.xxx.157)

    요샌 70대도 되게 젊게 사시던데 안타깝네요

    저희 엄마도 치매로 요양원 계신데 부쩍 말수가 줄었어요
    의사한테 물어보니 예전 기억속에 젊은 엄마로 사는데 중늙은이 아들 딸이 와서 아는 척을 하니 당황스러워서 그러신다네요 ㅠㅠ

    김혜자의 눈이 부시게.. 가 그냥 나온 게 아니었어요 ㅜㅜ

  • 7. 쾌차하세요
    '19.11.10 5:19 PM (218.154.xxx.140)

    옛날인데도 어쩜 저리 아름다우신지.. 성형필 하나도 없네요. 그나저나 세월앞엔 장사없죠..

  • 8.
    '19.11.10 9:13 PM (114.201.xxx.195)

    울 고등 대선배님인데
    쾌차하셨음 좋겠어요.

  • 9. ㅡㅡㅡ
    '19.11.10 9:44 PM (222.109.xxx.38)

    티브 ㅜㅜㅜㅜㅜ

  • 10. 아 슬프다!!!
    '19.11.10 9:48 PM (175.211.xxx.106)

    과거사야 어찌됐건 참 괜찮은 보기 드문 배우인데.

  • 11. .....
    '19.11.10 9:49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아이고 또 '티브' ㅠㅠ....

  • 12. ㅋㅋ
    '19.11.10 10:37 PM (61.253.xxx.184)

    잊을만하면..
    티브라고 적으시는 분

    티비....라고 적어주세요...

    우리가 말할때 티브 봤다고 하지 않잖아요
    티비 봤다고 하잖아요. 너무 안타깝.....

    티....비...

  • 13. 저사람은
    '19.11.10 11:57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말할때도 티브라고 할듯.

    나 어제 티브봤어~~
    띠리리리리리
    맹구없다~~~~

    맹구만큼 모자라보이는
    티브.

    윽!!!!!!

  • 14. ..
    '19.11.11 1:40 AM (1.227.xxx.17)

    65세부터 왔다는건데 너무빠르네요

  • 15.
    '19.11.11 2:00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티브.....

  • 16. ...
    '19.11.11 2:18 AM (175.113.xxx.252)

    너무 일찍 치매가 왔네요.. 65살부터..ㅠㅠㅠ

  • 17. 악2
    '19.11.11 2:41 AM (39.117.xxx.231)

    티브는 어디서 나온 단어일까요?
    82에서 익게에 잊을만하면 나오는 티브 작성자는 동일인일까요? 아님 여러 명??

  • 18. Stellina
    '19.11.11 6:44 AM (87.2.xxx.42) - 삭제된댓글

    작년 여름에 제가 사는 도시에서 열린 백건우씨 피아노 독주회에 윤정희씨도 함께 오셔서
    끝난 뒤 함께 사진도 찍고, 뒷풀이 하는 장소에 초대받아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그때만 해도 심하진 않으셨어요.
    어릴 때 팬이었다고 고백한 저를 퍽 반기시며 귀여워하셨어요.
    꼭 붙어 앉아서 대화하는 도중에 몇번이나 번복해서 제가 사는 곳을 물어보시곤 했지만 대화하는데 별지장이 없었는데...ㅠㅠ
    제가 아주 어릴 때 문희 윤정희 남정임 트로이카 시대였고,
    달력속의 윤정희씨가 넘 이뻐서 유난히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는 아마 전혀 못 본 것도 같고 전혀 기억이 안나고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지만 세월 앞에 장사없지요.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ㅠㅠ

  • 19. Stellina
    '19.11.11 6:47 AM (87.2.xxx.42) - 삭제된댓글

    작년 여름에 제가 사는 도시에서 열린 백건우씨 피아노 독주회에 윤정희씨도 함께 오셔서
    끝난 뒤 함께 사진도 찍고, 뒷풀이 하는 장소에 초대받아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그때만 해도 심하진 않으셨어요.
    어릴 때 팬이었다고 고백한 저를 퍽 반기시며 귀여워하셨어요.
    꼭 붙어 앉아서 대화하는 도중에 몇번이나 번복해서 제가 사는 곳을 물어보시곤 했지만 대화하는데 별지장이 없었는데...ㅠㅠ
    제가 아주 어릴 때 문희 윤정희 남정임 트로이카 시대였고,
    달력속의 윤정희씨가 넘 이뻐서 유난히 좋아했어요.
    영화는 본 기억이 안나고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지요.
    그래도 고우시더군요.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ㅠㅠ

  • 20. Stellina
    '19.11.11 6:49 AM (87.2.xxx.42)

    작년 여름에 제가 사는 도시에서 열린 백건우씨 피아노 독주회에 윤정희씨도 함께 오셔서
    끝난 뒤 함께 사진도 찍고, 뒷풀이 하는 장소에 초대받아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그때만 해도 심하진 않으셨어요.
    어릴 때 팬이었다고 고백한 저를 퍽 반기시며 귀여워하셨어요.
    꼭 붙어 앉아서 대화하는 도중에 몇번이나 번복해서 제가 사는 곳을 물어보시곤 했지만 대화하는데 별지장이 없었는데...ㅠㅠ
    제가 아주 어릴 때 문희 윤정희 남정임 트로이카 시대였고,
    달력속의 윤정희씨가 넘 이뻐서 유난히 좋아했어요.
    영화는 본 기억이 안나고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지요.
    그래도 고우시더군요.
    더 악화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ㅠㅠ

  • 21.
    '19.11.11 8:51 AM (175.223.xxx.8)

    귀한 배우이고 좋아하는 배우인데..
    더 나빠지지 않고 요양하면서 오래 계속 사셨으면 좋겠어요.
    좀 나아지시면 얼굴도 가끔 비춰 주시구요..
    긴 세월 풍미한 신성일씨도 떠나고..
    시대가 바뀌고 세대가 바뀌고.. 그런 느낌이에요.

  • 22. ...
    '19.11.11 9:17 AM (112.220.xxx.102)

    티브이라고 하던가
    티비라고 하던가
    티브는 모래요 도대체 ㅋ

  • 23. 대사도
    '19.11.11 9:17 AM (120.142.xxx.209)

    외우고 머리 많이 쓰고 일도 있어도 걸리네요
    슬퍼요
    참 젊은 그 빽투더퓨처 그 배우도 알츠하이머 있든가
    이유가 뭔지 ㅠ

  • 24. stellina님
    '19.11.11 9:22 AM (175.223.xxx.69)

    역시 세계 곳곳 생생 정보통 82네요
    관리 잘하고 사시나봐요. 저는 팬도 아니지만 다행스럽네요

  • 25. ㅇㅇㅇ
    '19.11.11 9:25 AM (69.94.xxx.144)

    원글님한테 죄송하고 저도 윤정희씨 너무 안타까운데
    중간에 티브 ㅠ ㅠ
    동일인일까요???? 저도 정말 궁금해요.

  • 26. 아 눈물
    '19.11.11 9:25 AM (14.41.xxx.158)

    그렇게 곱던 분으로 기억나는데 세월 앞에 장사없는 것이 눈물나네요ㅠㅠ

  • 27. 인생지금부터
    '19.11.11 11:11 AM (14.32.xxx.182)

    당시 여배우로 품의를 잃지 않은 분이죠..다들 재력가나 재벌들에게 시집갈때 윤정희 배우는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가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셨죠..저희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데 당시 배우자로 예술가는 가난하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이었다고..윤정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자나 권력가에게 시집갈줄 알았다며..어떻게 인연이 되어 제 친구가 프랑스에 살떄 백건우씨와 가까웠는데 검소하고 사람이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좋은 얘기만 들어서..윤정희배우는 한폭의 그림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냥 지나칠수 없어 몇글자 남기네요..

  • 28. 얼마전
    '19.11.11 11:12 AM (112.184.xxx.71)

    신성일죽고 그때 외국에있어 못왔다고
    좋은선배였다고..
    인터뷰했었는데?

    이상한거 못느꼈어요

  • 29. 그런데
    '19.11.11 11:23 AM (59.12.xxx.42)

    쌍꺼풀 수술은 하신것같아요.
    https://m.blog.naver.com/oldcine/220151597258

  • 30. ㅋㅋㅋㅋ
    '19.11.11 11:32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티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같은분이 아닐런지... 궁금궁금 ㅋㅋㅋㅋㅋㅋ

  • 31. 티비
    '19.11.11 11:39 AM (125.184.xxx.67)

    완전 콩글리쉬 듣기 너무 어색한데요.
    빈정되는 사람들 웃기네요 ㅋㅋㅋ

  • 32. 아니
    '19.11.11 12:42 PM (72.132.xxx.245)

    2틀동안 티브만 볼 수도 있지 왜 사람 기를 죽이고 그래요? ㅋㅋㅋㅋ

  • 33. ㅈㅅㅂㄱㄴㄷ
    '19.11.11 12:50 PM (221.166.xxx.129)

    돈도 많고 예쁘시고 남부럽지 않게 항상 외국서 사시고

    그래도

    치매는 어쩔 수 없는건가요?

    치매 유전인가요?

    성격이 평소 걱정거리 많고 혼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면 걸리나요?


    다른병은 고칠 수나있지만
    치매는 약먹더라도 계속진행되고
    결국 제일 슬픈병이죠.

  • 34.
    '19.11.11 2:47 PM (125.182.xxx.27)

    티브이 라고 써야하는걸 이 자를 빠뜨렸네요
    죄송합니다 이게 이렇게까지 회자가 될줄이야ㅜㅜ

  • 35. 저는
    '19.11.11 3:17 PM (117.111.xxx.176)

    이해하고 있었어요
    이 자 빠뜨리신거라고

  • 36. ㅇㅇㅇ
    '19.11.11 3:32 PM (120.142.xxx.123)

    유학 가서 만난게 아니구요, 결혼하고 파리 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1239 비가오네요 4 늦가을 2019/11/10 1,587
1001238 원두 정기배송 괜찮나요? 7 ㅇㅇㅇ 2019/11/10 1,353
1001237 수시 모집인 20명 추합 60명이면 7 ... 2019/11/10 2,372
1001236 프리츠 한센 식탁 사용하시는분 7 식탁 2019/11/10 6,125
1001235 작년11월에 담근 김장. 1년만에 지금 개시했어요 ~~ 11 자취생 2019/11/10 5,606
1001234 KBS 양승동 MBC 최승호에게 고함 ( 저널리즘J 정준희 교수.. 16 2019/11/10 2,609
1001233 미국에서 반응터진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24 공수처설치 2019/11/10 24,803
1001232 키 작고 하체가 굵고 짧은 분들은 바지 어떤거 입으세요? 7 궁금 2019/11/10 2,941
1001231 복면가왕 만찢남..가왕답게 넘 잘하네요 9 thth 2019/11/10 2,798
1001230 32살이면 부모랑 같이사는게 서로 좀 불편한게 정상이죠? 9 .. 2019/11/10 3,604
1001229 윤총장일당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김인수변호사님 6 마니또 2019/11/10 1,918
1001228 미국에서 4년살고 1년정도 미국대학다니다 6 ... 2019/11/10 2,975
1001227 니나리찌 레흐뒤땅 향수 아시나요? 4 향수 2019/11/10 2,616
1001226 윤석열 관용차, '제네시스' 구형에서 신형으로 바꾼다 34 ..... 2019/11/10 4,986
1001225 로스엔젤레스 ucla나 웨스트타운엔 한인민박이 없나요? 1 2019/11/10 896
1001224 거북목인데 옆으로 자는 습관 고치고싶어요ㅜ 4 .. 2019/11/10 3,375
1001223 미국인 40대 남성 3 선물 2019/11/10 2,604
1001222 청소 안한지 두달이 돼가요 55 ... 2019/11/10 25,401
1001221 길에서 전도하시는 분한테 괜히 화냈나봐요....ㅠㅠ 22 분노폭발 2019/11/10 5,595
1001220 백희는 돌아왔다 드리마가 다시보기가 없네요 5 ㅇㅇ 2019/11/10 1,692
1001219 돼지갈비찜이 먹고 싶어요 10 2019/11/10 2,362
1001218 김장하기 9 김장 2019/11/10 2,470
1001217 waltz of love 5 가으리 2019/11/10 868
1001216 지대넓얕. 재밌는 에피소드 추천해주세요~~ 4 사랑감사 2019/11/10 1,346
1001215 온풍기.난로 전기요금 폭탄인가요? 4 땅지맘 2019/11/10 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