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원여행간 남편

맞벌이 조회수 : 2,833
작성일 : 2019-11-09 14:07:57
아침부터 남편은 직원여행갔네요 애어리고 가정에 충실한 사람들은 이런저런 핑계대고 빠지고 중간관리자인 남편은 가면서도 부서 출석률 저조하다 욕먹었다네요 니네부서 안가는 인간이 왜 많냐고
이렇게 좋은날 어딜갈라고 해도 애들이 꽤 터울이져서 하나가면 하나는 거기안간다 아침부터 막싸우다가 집에서 홈베이킹하고 티비보고 하루가 가네요
안가고싶어한 사람들 마음도 알겠는데 직장의 높은 어른들은 꼭 직원참석율에 목숨을 거는지요 오늘도 딸랑거릴 남편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하네요


IP : 121.168.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회사에서
    '19.11.9 3:12 PM (58.127.xxx.156) - 삭제된댓글

    제일 병신 짓거리가
    주말에 워크숍도 아닌 산행이니 뭐니 동원해서
    직원 여행 강제 시키는 거에요

    이건 정말 노동부에 고발해야할 종류의 강제 노동입니다
    솔직히 오티 수당을 배로 주는 것도 아니고
    하필 주말에 봄 가을 철에 많이 집중되어 있구요

    워크숍 가게 하는것도 엄밀히 따지면 따질일인데 하물며
    직원 여행에 동원하는거... 근로자 권리 따지면 회사에서 주말 휴일 수당 1.5배에 기타 특근수당도
    줘가며 해야하는 일인거죠

  • 2. 글을참
    '19.11.9 3:21 PM (223.39.xxx.244)

    이해 안가게 쓰셨네요. 애보다 정신없이 쓰신건지

  • 3. ..
    '19.11.9 3:24 P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이해 잘가는데요
    첫댓같은 사람 싫어요.

  • 4. ㅈㅇ
    '19.11.9 3:33 PM (220.120.xxx.235)

    그러게요, 아직 월라밸맞출려면 힘든 나이네요. 그런데요, 그것도 한시절이더라고요. 신랑 위해주시고 돌아오면 궁디팡팡해주세요,

  • 5. 그게요
    '19.11.9 4:01 PM (175.207.xxx.238)

    애들 힘들고 이런날 가족끼리 애들 데리고 어디라도 가주면 좋으련만 직장 직원여행 가버린 남편에 대한
    불만?
    했었는데 긴가민가 하며 마지막엔 남편이 안쓰럽다고 결론을 주시니 다소 햇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다 이해가 가는 상황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4857 살 빼는 데 자극되는 영화 1 ㅡㅡ 2019/11/23 2,177
1004856 펭수는 펭수로만 좋아했는데...ㅜㅜ 10 자꾸 2019/11/23 6,239
1004855 어디가나 왕따가 있네요 8 이러면 안되.. 2019/11/23 3,798
1004854 확실히 한국은 슬랜더 체형을 좋아하나봐요 7 certai.. 2019/11/23 6,328
1004853 영양제도 간에 부담되나요? 5 hap 2019/11/23 2,828
1004852 고려대 '조국 딸 입학 취소' 집회 30여명 참여 13 ㄱㄴ 2019/11/23 2,755
1004851 저만 보면 인상이 구겨지고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하는 윗집여자 17 궁금 2019/11/23 4,488
1004850 시부에 대한 미움이 가시지 않아 힘들어요. 19 어휴 2019/11/23 5,865
1004849 지방이식 안과에서도 하나요? 3 궁금 2019/11/23 1,120
1004848 시어머니께서 제반지호수랑 좋아하는스타일 3 결혼예물 2019/11/23 2,324
1004847 왜 뒤늦게 열받을까요? 4 ㅇㅇ 2019/11/23 1,451
1004846 초경량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5 불매 2019/11/23 2,092
1004845 리조또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3 2019/11/23 1,520
1004844 내 자식은 고등때 따라잡고 초등때 잘한 남의 자식은 고등때 망하.. 5 2019/11/23 2,884
1004843 가족간의 갈등을 다룬 영화 있을까요? 10 .. 2019/11/23 1,940
1004842 광화문 집회 못 하게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7 ㅇㅇ 2019/11/23 1,398
1004841 스파이더의 끝을 보신 분? xx 2019/11/23 632
1004840 너무 열심히는 안살려고요 9 80%정도만.. 2019/11/23 3,929
1004839 깻잎,콩잎 삭힌걸로 김치 담글 때 김장양념 그대로 사용하면 되나.. 3 깻잎,콩잎김.. 2019/11/23 1,938
1004838 1조3천억에 K뷰티 사간 에스티로더..돈방석 앉은 청년 CEO들.. 6 공수처설치 2019/11/23 3,814
1004837 걸리적거리다 란 말이 그렇게 듣기 기분나쁜 말인가요? 16 휴일 2019/11/23 3,151
1004836 예일대 총장 25 ㅇㅇㅇ 2019/11/23 5,879
1004835 오래된 와인 4 고민 2019/11/23 1,503
1004834 현진영 부친 대단하고 특이하세요. 25 .. 2019/11/23 8,054
1004833 제 키만한 나무를 들이니 집안에서 아름다운 붉은 단풍에 기쁘네요.. 14 행복 2019/11/23 5,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