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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여- 저 왜(그들의 국명으로는 일본)를 이대로 놔두시렵니까?

꺾은붓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9-11-09 07:51:13

   전 세계여- 저 왜(그들의 국명으로는 일본)를 이대로 놔두시렵니까? 

왜(倭)는 인류역사발전에 백해무익한 나라이자, 그 종족은 악랄하고 포악하기가 사람과 하이에나의 중간 쯤 되는 아직도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시생대유인원의 한 종류입니다.

사자나 호랑이는 배가 부르면 앞에서 사슴이 뛰어 놀아도 먼 산 바라보기인데. 하이에나는 배가 불러 터질 지경이어도 앞에 있는 산 짐승은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무조건 죽여 놓고 보는 동물입니다. 

무슨 근거로 왜가 하이에나의 돌연변이의 일종이라고 그러느냐고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지난1천년 역사가 왜구들의 약탈과 침략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피로 얼룩진 역사이며, 근세에 들어와서는 급기야 미국의 하와이를 불바다로 만들고 세계를 화약 냄새와 총알소리가 그칠 날이 없는 전쟁터로 만들다 인류최초로 핵폭탄 2발을 얻어터지고서야 두 손을 것이 살아있는 증거가 어니고 무엇이겠습니까? 

O 아베에게 아이디어 하나 제공한다.

도쿄올림픽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는데 전 세계가 후쿠시마와 근접한 도쿄올림픽을 위험하다고 성토하고 있으니 큰 걱정이지?

네 입으로 도쿄가 안전하고, 후쿠시마 앞 바다에서 잡은 생선이 선수촌의 밥상에 올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떠들어 봐야, 오히려 도쿄올림픽의 위험성과 후쿠시마 산 수산물의 위험성을 선전하는 역효과만 내고 있지 않느냐? 

내 방법을 알려준다.

왜왕과 아베를 비롯한 전 각료가 전 가족(배우자와 자식들)을 대동하고 후쿠시마 앞 바다에서 해수욕을 늘어지게 하고 나서, 근방의 대형음식점의 넓은 홀에서 일행이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생선으로 너희들이 가장 좋아하는 회(왜말로는 사시미)를 한 접시씩 마파람에 게눈 감추도록 해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다.

네 주둥이로 도쿄올림픽과 후쿠시마 생선이 안전하다고 백번 떠드는 것 보다, 그 영상 한 번 보여주면 위험논쟁은 끝난다.

할 수 있겠지? 

O 한국에서 마음속의 조국이 왜인 정치집단무리

아베가 저 향연(후쿠시마 앞바다에서 해수욕과 생선회파티)에 초대하면 당대표와 전 국회의원이 기꺼이 참석하기 바란다.

왜왕과 아베로부터 극찬과 융숭한 대접을 받을 것이다.

만찬이 끝나고 전원이 왜왕 앞에 국궁4배를 올려라!

그렇게 하고 그게 한국방송에서 방송되면, 다음 총선에서 원내 제 1당의 탈환은 물론,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으로부터 정권을 빼앗아 오는 것은 받아놓은 밥상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군침 돌지?

꼭 해 보기 바란다. 

O 전 세계인류여!

왜의 악랄성은 설명이 필요 없을 줄로 압니다.

그런데 저런 잔인하고 악랄한 왜종족의 DNA가 후쿠시마 방사능영향으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니 이건 보통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잖아도 잔인하고 악랄한 왜구가 DNA가 변하여 지구역사상 보도 듣도 못하던 가장 포악한 동물로 변화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 젖먹이라 해도 그가 여생을 마칠 때까지는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다음- 끝없이 이어질 인류의 후손들에게 DNA가 변해가는 왜와 같이 살라는 것은, 후손들에게 재앙덩어리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왜 종족은 어떤 탈법적인 수단을 써서라도 지구상에서 멸종시켜야 합니다.

유엔과 세계 전 나라(왜만 빼놓고)지도자들이 나서고, 전 종교집단이 나서고, 세계 각국의 인권단체들이 나서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DNA가 변한 왜구- 생각만 해도 살이 떨립니다.

 

IP : 119.149.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19.11.9 8:14 AM (50.207.xxx.198)

    짝짝짝짝짝

    저 너무 웃다 울어요 ㅎㅎㅎㅎ

  • 2. 꺾은붓
    '19.11.9 8:27 AM (119.149.xxx.51)

    와우님 감사드리고-
    우스개 소리 같지만 먼 뒷날 이게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 3. ...
    '19.11.9 1:38 PM (58.236.xxx.31)

    꺾은 붓님 반가워요!! 여전하십니다^^
    날카로운 유머 현실풍자 ㅎㅎㅎㅎ 왜인들과 자왜당이여 원글님 말대로만 해라!!!!!

  • 4. 꺾은붓
    '19.11.9 6:06 PM (119.149.xxx.51)

    58.236님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황교안이 이런 충고 받아들일 머리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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