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어 영어공부하려 프리티우먼을 다운 받았는데

... 조회수 : 3,324
작성일 : 2019-11-09 02:12:47
프리티우먼이 개봉할 당시 중학생이었던 저는 워낙 착실한 범생이였던 터에 청소년관람불가인 

프리티우먼을 보지 못하고 지나갔어요

최근에 영어공부좀 해보려고 프리티우먼을 다운받았는데

정말 기대가 컸거든요. 리차드기어가 넘 멋있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내용이

결국 리차드기어가 콜걸사서 즐기고 줄리아로버츠가 아무리 귀여워도 결국 몸뚱아리 파는 여자고

그 영화가 지금 나왔어도 히트했을까?  리차드, 줄리아 커플이어서 어울리는거지

대략 한국의 상황에 비추어보자면 사업으로 출장나간 아저씨가 안마방 아가씨 불러서 즐기는거네요

IP : 1.246.xxx.2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11.9 2:25 AM (104.174.xxx.252)

    사업으로 출장나간 아저씨가 안마방 아가씨 불러서 즐기는거네요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진짜 확 와닿네요 ㅋㅋㅋㅋ

  • 2. ㅇㅇ
    '19.11.9 2:28 AM (183.96.xxx.113)

    딱 그거에요,

  • 3. 111223
    '19.11.9 2:28 AM (106.102.xxx.92) - 삭제된댓글

    진짜 저도 다시 보는데 기분 더럽더라고요ㅠㅠ

  • 4. ,,,
    '19.11.9 3:44 AM (32.208.xxx.10)

    콜걸은 한국으로 치면 점오 정도 영화에서 로버츠는 길거리 창녀
    완전 밑바닥 인생이죠

  • 5.
    '19.11.9 3:51 AM (91.115.xxx.154)

    영화에선 길거리 창녀인데
    우리나라에선 그날 처음 매춘하는 매춘녀로 순화해서 번역했죠.
    리차드 기어는 그래도 유부남은 아니었잖아요.
    신데렐라 스토리죠.
    남녀 주인공 덕분에 성공한 영화.

  • 6. ..
    '19.11.9 5:13 A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그날 처음이 아니고
    이미 두번 했단걸로 나와요
    리차드기어가 세번째 손님

  • 7. 그런가요
    '19.11.9 5:14 AM (49.196.xxx.118)

    전 중요한 사업 미팅에 배우자 역할을 할 여자를 섭외 했는 걸로 아는 데.. 미국은 좀 그런 게 있지 않나요 대통령도 와이프 자리 보는 것, 가정생활을 충실히 하고 있나 그런 것요

  • 8. 오페라
    '19.11.9 6:12 AM (211.218.xxx.241)

    오페라 나비부인도요
    엄청미화시켰지만
    불편하죠

  • 9.
    '19.11.9 7:54 AM (223.62.xxx.75)

    저는 그영화 고등학교때 몰래 봤는데 ;;;
    그냥 신데렐라 스토리죠 근데 정말 줄리아로버츠 그날 처음 나간거 아니에요? 그 친구가 원래 콜걸이었고 그날은 방세까지 가져간 그 친구땜에 나간줄 알았는데..

  • 10. ?
    '19.11.9 8:06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남자가 바람핀 건 아니잖아요?
    그냥 매춘녀의 인생역전 스토리죠.

  • 11. 제목도 에러
    '19.11.9 8:43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음악만 그럴듯한 매춘녀를 미화시킨 영화...

  • 12. 불륜 매춘이
    '19.11.9 10:24 AM (1.237.xxx.156)

    없으면 덩달아 없었을 작품 많죠.
    안나 카레니나가 젤 답답.주드로가 뭘 잘못했길래.

  • 13. ...
    '19.11.10 1:52 AM (119.64.xxx.182)

    리처드 기어가 내용이 오글거려 창피했는데 히트를 쳐서 감정이 복잡하다고 했었던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0737 인생 더 즐길걸 VS 돈을 더 모을걸 20 고민중 2019/11/09 5,871
1000736 상처 연고 문의드려요 2 연고 2019/11/09 866
1000735 (청원)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연금지급 중지를 요청합니다. 8 퍼옵니다 2019/11/09 1,224
1000734 코너 삼각형유리 선반이 깨졌어요. 대체품 추천요망 욕실 선반 2019/11/09 553
1000733 관리자는 제가 너무 미운가봐요 4 자자 2019/11/09 1,559
1000732 한의원에 침 4 ........ 2019/11/09 1,241
1000731 (음악) 핑클 - 남아있는 시간처럼 1 ㅇㅇㅇ 2019/11/09 689
1000730 햐루에몇십페이지씩 글쓰던 알바들 15 ........ 2019/11/09 1,725
1000729 시금치물 들일 때 삶아서? 1 뇨끼 2019/11/09 751
1000728 통돌이세탁기를샀는데 2 ㅇㅇ 2019/11/09 1,470
1000727 곰팡이 핀 황태포를 모르고 먹었어요. 3 휴일 2019/11/09 3,426
1000726 교사대상 정기평가 필요해요 7 ㅇㅇ 2019/11/09 1,271
1000725 대구에 아직 조커 상영중인 영화관 있나요? ㅇㅇ 2019/11/09 440
1000724 어린이집 순위 출생예정인 동생으로는 앞당겨지지 않는거죠? 1 ... 2019/11/09 623
1000723 피부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1 doldol.. 2019/11/09 1,923
1000722 역시. 마봉춘 . .전광훈목사 리포트 10 ㄱㅂㄴ 2019/11/09 1,524
1000721 날짜 하루도 조정안해주는 세입자 어찌하나요 10 ㅁㅇㅇ 2019/11/09 2,839
1000720 스파게티에 애호박 넣으면 어떨까요 10 2019/11/09 1,251
1000719 스텐 연마제 닦으라는거요 7 긴가민가 2019/11/09 3,154
1000718 생애 처음으로 부추김치 만들었어요 (feat. 이상한 무김치)!.. 4 부추김치 2019/11/09 1,231
1000717 설마 기생충일까요? 7 aa 2019/11/09 2,998
1000716 분양을 영어로 7 123 2019/11/09 4,597
1000715 수시 지방대는 왠만함 다 들어가나요? 10 고3맘 2019/11/09 3,638
1000714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됐다는거 말예요. 5 ㅇㅇ 2019/11/09 2,008
1000713 수시가 만학도나 재도전하는 사람들에게 6 ㅇㅇ 2019/11/09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