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목이 검블유인지 모름
요즘 다시 보는데 예전에는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네요
박모건 장기용 잘생기고 키크고 목소리 좋아서 그냥 반해서 봤는데
요즘 다시 보니 연기력이 아직 부족 대사처리 대사톤등이 매끄럽지 않아요. 그리고 지나치게 끼부리는 경향이 있네요
눈찡긋하는거 거의 본능적으로 하는거 같은데 여자 좀 따를듯요. 끼는 타고난것 같아요
전혜진 너무 부담스러워요 항상 눈에 힘주고 부담스런눈빛
항상 화가 가득한 느낌에 보는 내가 숨이 턱턱 막힘
이 드라마 역할상 그런가 했는데 예전 미스티에도 부담스러움이 있었고 요즘 사랑의 열매 광고 하는데도 부담스런 여상사 역
편하지가 않아요 보면
이다희
첨엔 매력을 몰랐는데 볼수록 오렌지같은 톡톡튀고 상큼한 매력이 있음 보면 기분 좋아짐
임수정
말해뭐해 러블리 귀여움 연기력까지 임수정을 위한 드라마
봐도봐도 호감상으로 보임
이제12회 보는데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