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인 남잔데도 끌려 다니네요.ㅋㅋ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 찾는게 낫겠죠?
근데 인연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걸 봐서
제가 그리 매력이 없나봐요.ㅡㅜ
날씨도 꽤 쌀쌀해졌는데,
올 겨울도 춥게 보내겠다는 생각하니
서글퍼져요.
착하기만한 여잔 별로겠죠?
다시 태어나면 마성의 여자로 살고 싶어요.ㅋㅋ
별로인 남잔데도 끌려 다니네요.ㅋㅋ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 찾는게 낫겠죠?
근데 인연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걸 봐서
제가 그리 매력이 없나봐요.ㅡㅜ
날씨도 꽤 쌀쌀해졌는데,
올 겨울도 춥게 보내겠다는 생각하니
서글퍼져요.
착하기만한 여잔 별로겠죠?
다시 태어나면 마성의 여자로 살고 싶어요.ㅋㅋ
마성의 여자. .울집에 하나있슈
아주 여성스러운 외모지만
남자성격이라 남자를 넘 잘아니 남자애들을
들었다 놨다.. 중딩인데 벌써 남자애가 무릎꿇고 너없인 못산다 드라마 찍고 난리도 아니유
글고
담부턴 내맘에 쏙드는 남자 만나요 저절로 마성이 여자가 되어있을거에요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 자기 매력을 빨리 찾아 갈고 닦아야ㅎ 아 진짜 농담아님
거리에 여자들이 쭉 서있다고 생각을 해봐요 그많은 여자들 중에 눈에 띄는 뭔가가 있는 사람이 유리하잔아요 상대에게 눈에 보여야 다가가지 안보이는데 어디로 감
글서 외모가 좋으면 당연 유리한거고 안되면 빠숑으로 눈에 보여야죠 외모 떨어진다고 옷 못 입는거 아니잖음 외모 좋은데 옷도 잘 입는 사람도 있는 판에 뭘 하나 집중해서 갈고 닦아야지 남 눈에 띄죠
사람이 눈이 있기에 보는것 보이것을 무시 못하는거에요 이거 무시하고 마음을 알아주니 이런건 잠시 뒤로 접고 왜냐면 지눈에 들어와야 그사람의 마음도 알고 싶은거임
뚱뚱하든 못생겼든 자기에게 어울리고 소화할 수 있는 옷들이 분명히 있으니 일단은 제대로 된 빠숑을 장착을 하고 설라믄해 선이든 소개팅이든 요즘 직장인 단체 소개팅들도 있잔아요 이성을 만나러 갈때 이왕이면 경쟁 여자들에게서 님이 먼저 치고 보여줄게 있어야 님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붙고 자신감 있어야 연애에서도 갑 위치로 있을 수 있셈
왜 이성문제에 있어서 다들 외모 때문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보통은 넘는다.란 소리 들어요.ㅋㅋ
아니라 보여지는 외모를 무시 못한다 그거죠 일단은 유리한거에요
남자도 봐봐요 외모 좋을수록 이별해도 여자를 다시 만나는 기간이 빨라요 눈에 띄니까 이성들이 한번 더 다가간다는 거임
그러니 여자도 마찬가지인거고 일단 외모가 좋으면 이성 만날률이 높아지니
연애를 못 해봐서 남자에게 끌려다니는 게 아닙니다
본인이 자신감이 없으니 그런거죠
자기 주관 없이 남에게 맞춰주기만 하는 건 착한 게 아니라 맹한 거구요
아닌것 같아서
제껴야 되겠어요.
댓글 감사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