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급감 심각한가봐요..교사 수 줄이고 군인 수 줄인다네요
1. 46세
'19.11.6 11:37 PM (124.50.xxx.85)저 남편이랑 동갑인데 아이 없어요. 시댁이 아무 대책이 없는 집이어서 남편이 결혼할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안정한다음에 낳자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흘렀죠. 지금은 노후가 불안하다고 남편은 회사보다 재테크에 더 관심이 많아요. 남들하고 뭐든지 경쟁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너무 숨막혀서 간절하게 애 낳고 싶다는 생각자체가 없었어요. 그런데 주변에 애 없는 커플 제가 아는커플만 네 커플이 넘고 아예 결혼안하고 사는 미혼친구도 서너명 있어요. 그냥 세상이 변한거죠. 변한 세상에 맞춰서 국가가 생존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포퓰리즘 정치에 빠져서 정권잡아서 지들이 꿈꾸는 세상 만들고 싶어하죠.
양쪽 다 똑같아요. 국가 미래에 대해서 철저하게 고민했던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
시간이 갈수록 노무현 대통령이 참 나라걱정한 대통령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안타깝네요.2. 그 기사 못보셨나
'19.11.6 11:45 PM (1.228.xxx.58)2050년 에 65세이상 노인인구40% 에 14세이하 유소년 9%란 뉴스
인구 대재앙이래요3. ...
'19.11.6 11:53 PM (119.75.xxx.138)저는 결혼도 싫어요.
혼자 우아하게 잘살고 잘먹고 즐겁게 살다 가자..4. ...
'19.11.6 11:55 PM (1.231.xxx.157)분배 안되고 복지 수준 낮으니 누가 애를 낳아요
낳고 싶어도 못 낳는거죠5. ,,,
'19.11.7 12:02 AM (175.119.xxx.68)저라도 젊은 애들 보면 결혼하지 말고 하더라도 애는 낳지 말고 니 인생 살라고 하고 싶어요
6. 당연한걸.
'19.11.7 12:08 AM (182.227.xxx.216)저도 지금 시대를 미리 알았더라면 애 안낳앗어요.
제가 결혼할때만해도 이렇게 살기 팍팍한 시대가 급속도로 올줄 몰라서 당연히 자식 숫자로 고민했지 최소외동이라도 낳는 분위기였는데 과거로 돌아간다면 절대 안냫아요.ㅜㅜ7. 흠
'19.11.7 12:17 AM (223.33.xxx.199) - 삭제된댓글모두를 위해 노년기엔 자발적 안락사가 도입되어야 할 것 같아요. 가족중 십년째 누워계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솔직히 그렇게 살고 싶진 않아요.
8. ...
'19.11.7 12:47 AM (116.127.xxx.74)전 아이 낳은건 잘한 일인거 같아 후회 없어요.
근데 윗님 말씀처럼 안락사는 허용되었으면해요.
장례 절차도 좀더 간소해지면 좋겠구요.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9. 디-
'19.11.7 4:12 AM (192.182.xxx.216)합계출산률은 1980년대에 이미 2명 밑으로 떨어졌어요. 그 때 정부가 빠르게 산아제한 정책을 중단했어야 했는데 당장의 인구가 많다고 신경 끄고 있었죠. 2000년대 들어서 발등에 떨어진 불이 허벅지까지 타고 올라와서야 출산장려로 전환했지만 저출산 기조를 역전시킬 수 없었죠. 출산률을 2 밑으로 떨어뜨리지 않은 선진국은 있어도 (미국, 이스라엘) 2 밑으로 떨어진 출산률을 회복시킨 나라는 없습니다.
10. 교대
'19.11.7 5:57 A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정원부터 줄여야죠 교대 교수들 밥줄 떨어지니 정원을 줄이지 못하잖아요
11. 우리만
'19.11.7 8:09 AM (27.163.xxx.5)그런게 아닌데요 속도가 빠르긴해도 중국과 베트남도 떨어지고 있어요
12. ...
'19.11.11 12:43 AM (124.50.xxx.22)지금 너무 많이 모든게 오르고 있어요. 기본 생활비가 많이 드니...
실제 다문화라 해서 여러 혜택도 줄여야 해요.
얼마전 알게된 조선족 부부
본인 스스로 중국인이라 하면서 귀화했다 했고요. 남편은 중국 국적 조선족
월 600이상 벌면서 아이 고가 수업 다 시키면서 다문화 혜택은 다 받던데요. 영어 공짜 개인수업까지....
진짜 힘드신 분들은 도와야겠지만 눈먼돈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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