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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자식인

...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9-11-07 13:57:00

고등학생이  힘들게 알바한 돈 본인이

대책없이 막 쓴다면 부모로써 당연

힘들게 번돈 아껴쓰고 습관을 잘 들어야 된다고

말할때

자식이 내가 번 돈 내가 쓰는데 왜 난리냐고 하면

자식한테 뭐라 말씀하실건가요?

어떻게 말 해야 할지 멍 할것 같아 다른 부모님들은 어떤 조언을 하실지 알고 싶어서

글 남겨요 

IP : 211.178.xxx.3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가
    '19.11.7 2:01 PM (223.38.xxx.153)

    번돈이라도 그 돈을 벌기 위해 애쓰며 힘들게 일했는데
    함부로 쓰면 안된다.

  • 2. ㅇㅇ
    '19.11.7 2:03 PM (58.228.xxx.102)

    부모입장에서나 막 쓰는거지 자식 입장에선 쓸데 쓰는겁니다 큰돈도 아닐텐데 비집고 들어와서 간섭하면 ㄹㅇ열받을듯

  • 3. .....
    '19.11.7 2:0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이 힘들게 알바해야할정도면
    부모가 뭐라 말해도 안들을것같은데요

    저는 아이가 처음 알바해서 돈 받을때
    목돈을 직접관리하지않고
    엄마한테 맡기면 2배로 불려
    주급으로 나눠주겠다고 했어요

    돈관리 씀씀이 가르치는게 쉽지않죠

  • 4. 네가 번 돈이라
    '19.11.7 2:05 PM (121.127.xxx.34)

    더 소중하게 쓰길 바라는 거지. 소비 습관이 중요하니까..

    결국 본인이 깨달아야 합니다
    너무 애태우다 사이만 나빠져요. 그만큼 얘기하셨으면 좀 지켜 보시길

  • 5. gma
    '19.11.7 2:07 PM (220.125.xxx.24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 말을 왜 하고 싶으신지 얘기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엄마도 그냥 책에 나오는 말이라 별 생각없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런 말하면 짜증날거 같긴 해요..
    제가 그 말을 한다면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어 그럴거 같은데요.

    - 나중에 생각지 못한 곳에 돈 쓸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 때를 대비해 일정부분 저축하면 좋겠다.
    -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인데, 더 가치있는 부분에 쓰길 바래..

  • 6. ㅇㅇㅇ
    '19.11.7 2:07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냅두셔야죠
    고딩이 알바할정도면 지원을 부족하게한
    부모잘못이 더 커보이네요
    훈계보다는 미안해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 7.
    '19.11.7 2:07 PM (220.125.xxx.24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 말을 왜 하고 싶으신지 얘기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엄마가 그냥 책에 나오는 말처럼 별 생각없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런 말하면 짜증날거 같긴 해요..
    제가 그 말을 한다면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어 그럴거 같은데요.

    - 나중에 생각지 못한 곳에 돈 쓸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 때를 대비해 일정부분 저축하면 좋겠다.
    -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인데, 더 가치있는 부분에 쓰길 바래..

  • 8. abc
    '19.11.7 2:11 PM (49.1.xxx.168)

    냅두셔야죠
    고딩이 알바할정도면 지원을 부족하게한
    부모잘못이 더 커보이네요
    훈계보다는 미안해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22222

  • 9. 부족
    '19.11.7 2:18 PM (61.75.xxx.212)

    아이가 씀씀이가 헤픈 가 본 데
    방법 없어요
    본인이 용돈 부족해서 알바해서 충당하면 고마운 거
    요즘 애들 밥 사 먹고 카페가고 노래방도 가고
    옷 사입고 화장품 사고 하면
    한 달 30 줘도 모자르다 하는 애들 많아요
    나가면 돈 이고 애들도 많이 쓰는 애들은
    겁도 없이 쓰니
    힘들게 번 거니 아껴 쓰라 정도면 해야죠

  • 10. ..
    '19.11.7 2:23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고딩이 알바를 해서라도 소비를 해야한다면 그 애 소비 못막아요.키우기 힘들지만 어쩌겠어요

  • 11.
    '19.11.7 2:28 PM (211.178.xxx.37)

    지원 부족은 아니고요(집안 일은 다 말할 순 없으니 생략한거고요)

    돈이야 써도써도 부족한건데 넘 습관을 잘 못 들여줄까봐
    본문 내용처럼 다른 부모들은 내 자식일 겨우 어떤 조언을 하실까 궁금 했고요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내 감정대로 말하면 사이만 안좋아 질것 같아
    글 남기신 부모님들 내용 잘 숙지해서 말 하려고 글 남긴거예요 ^^

  • 12. ...
    '19.11.7 2:4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이문제는 본인이 꺠달아야 되는것 같아요.,,제가 저희 부모님이 시키지 않아도 엄청 아끼고 그런 캐릭터였거든요... 그냥 돈없는게 저는 어릴때부터 무섭더라구요.. 저희 아버지 저어릴때 사업 망한적 있었는데 그떄 돈없느건 무섭구나 싶어서 악착같아졌던것 같은데... 부모님입장에서는 전 자식은 없지만 원글님 감정도 이해는 가요..

  • 13. ...
    '19.11.7 2:42 PM (175.113.xxx.252)

    이문제는 본인이 꺠달아야 되는것 같아요.,,제가 저희 부모님이 시키지 않아도 엄청 아끼고 그런 캐릭터였거든요... 그냥 돈없는게 저는 어릴때부터 무섭더라구요.. 저희 아버지 저어릴때 사업 망한적 있었는데 그떄 돈없는건 무섭구나 싶어서 악착같아졌던것 같은데..그게 습관화가 된거 같아요.ㅠㅠ. 부모님입장에서는 전 자식은 없지만 원글님 감정도 이해는 가요..

  • 14. 저도
    '19.11.7 3:48 PM (115.21.xxx.208)

    경험해 본 바로는 요새 아이들이 거의 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나마 모든 걸 부모에게 손벌리지 않고 본인이 벌어서 하려는건 칭찬해줘야 할 일인거 같아요
    전 일단 칭찬해줬구요. 엄마가 네가 번돈을 어찌 쓰는지 관여하려는게 아니고 네가 힘들게 번 돈을
    네가 좀 더 귀하게 썼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 말이었다. 하면서 살살 이야기했어요.
    첨에는 돈이 생긴게 좋아서 막 쓰는거 같더니만 이제는 규모있게 잘 하고 있는거 같아요
    넘 애태우시지 마시고 좋게 이야기하시고 지켜봐주세요

  • 15. ......
    '19.11.7 5:05 PM (125.179.xxx.89)

    시대흐름은 냅두라 하죠. 근데 제 생각이 달라요

    너는 가치있고 소중한 인간이다.
    너의 시간을 내고 너의 노동이 들어가는 과정이 쉽지않은만큼
    그만한 가치있는곳에 썼으면 좋겠다.
    설사 너가 그돈을 스티로폼과 바꿔도 가치를 느꼈다면 된거다.

    가치란 말이 어렵게 들리겠지만, 그럴만한 소중한것인가를 생각해 보라는거다. 너가 돈을버는 새로운 경험은 응원한다.

  • 16. 하고싶은거
    '19.11.7 5:20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하고싶어서
    이 악물고 알바한거 아닌가요?

    대단한 돈도 아니고 알바해서 번돈이 얼마나 된다고..

    .

  • 17. 하고싶은거
    '19.11.7 5:21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하고싶어서
    이 악물고 알바한거 아닌가요?

    대단한 돈도 아니고 알바해서 번돈이 얼마나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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