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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 영화제목 좀 가르쳐주셔요

체리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9-11-06 16:20:56
학창시절 단체관람으로 본 영화 같은데
몇 장면만 떠오르는데
계속 그 영화가 궁금하고 알고싶고 보고 싶고

학창시절이니 40년쯤 전에 보았을 거 같구요

영화를 보면서도 잘 이해를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꼭 다시 보고 싶어요.


제 기억에..

도입 부분에 여주인공이 풀밭인지, 꽃밭인지..뛰어가고, 손수건인지 스카프가 나왔던거 같아요.

무슨 스파이나 단체에서 일을 했었는지
여주인공이 손이 묶여서 어딘가에 손이 들려서 묶여있고, 흰색셔츠를 입고 있었구요.
바닥에는 호스 같은게 놓여있구요.

4,5살 정도 아들과 대면하게 되는데
적들 앞이어서인지,
여인이 울면서 아들을 모르는 척해요.

혹시 이 정도로 영화제목 추정 가능하실까요?
IP : 1.227.xxx.1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11.6 4:29 PM (175.223.xxx.80)

    해바라기 ?
    소피라로렌 ?

  • 2. 메릴스트립
    '19.11.6 4:32 PM (116.44.xxx.84)

    주연의 소피?

  • 3. ////
    '19.11.6 4:43 PM (211.195.xxx.186) - 삭제된댓글

    소피의 선택은 1982년 영화라서 원글님의 관람 시기와 맞지 않는데다
    2차대전 유태인 얘기라서 스파이물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고
    해바라기는 그런 장면이 없었는데..
    원글님, 그 영화의 배경 시기가 언제였나요?

  • 4. ///
    '19.11.6 4:45 PM (211.195.xxx.186)

    소피의 선택은 1982년 영화라서 원글님의 관람 시기와 맞지 않는데다
    2차대전 유태인 얘기라서 스파이물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고
    결정적으로 국내에서 극장 개봉을 안 한 것으로 알아요.
    해바라기는 그런 장면이 없었는데..
    원글님, 그 영화의 배경 시기가 언제였나요?

  • 5. 체리
    '19.11.6 4:50 PM (175.223.xxx.10)

    제 생각엔 나치 였을까요?

    손수건장면은 다른 영화와 혼동되었을 수도 있구요

    흰색남방 입고 묶여있었고
    머리색깔은 흑발은 아니었던 것 같구..
    긴머리..

  • 6. 체리
    '19.11.6 4:51 PM (175.223.xxx.10)

    그 무렵이었을 것 같아요.
    나치는 아니어도 세계대전 쯤

  • 7. ...
    '19.11.6 5:19 PM (108.41.xxx.160)

    그리이스 영화 아닌가요?
    사랑하는 남자가 말 타고 오고
    흰 남방 입고 묶여있었다는 게 비슷해요.
    저도 제목은 생각이 나지 않네요.

  • 8. 체리
    '19.11.6 5:57 PM (14.32.xxx.160)

    와~ 역시 82
    그리스영화를 검색어에 넣으니 나오네요.
    '금발의 나타샤'래요.

    남자가 말타고 오는 장면도 떠올라요.
    관련 글들 중에 웨딩드레스가 피로 젖는다는 장면이랑, 얼음 위에 서서 고문 당하는 장면의 기억이 그야말로 파편처럼 떠오르네요.

    다시 볼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이만큼으로 완전 행복~^^

    사실 지난 몇 년간 82에서 음악이나 영화 제목 묻는 글이 올라올 때마다 생각났던 영화거든요~

  • 9. ...
    '19.11.7 12:53 AM (121.165.xxx.231)

    오 원글님 저도 이 영화 생각나요.
    여주인공이 손이 위로 묶인 채 바닥에 앉아서 데려온 아들아이를 보고 울부짖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어요. 그 표정도 생각나네요.

    얼음 위에 선 채 고문 당하는 장면 역시(이건 남자가 당했었던 듯)...
    금발의 나타샤 였군요.

  • 10. 체리
    '19.11.7 1:49 AM (1.227.xxx.134)

    제가 찾던 영화 제목은
    '금발의 나타샤'가 아니라,
    '나타샤'였네요...

    금발의.. 는 속편 정도 되는 다른 영화래요.

    그리고 윗님...
    저도 여주인공이 아들아이보고 울던 장면이 잊혀지지 않아요.
    표정도 생각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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